










안녕하세요.
2018년 1월 31일 수요일에 풀레인지 청음실에서 있었던
포칼, 빈센트 오디오, YBA 청음회에 참석했습니다.
청음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제품의 유명세 보다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오신 것 같습니다.
매칭 기기들은
< 소스 >
Aurender (오렌더) 뮤직 서버 W20 + 아이패드 + 타이달
< DAC >
YBA WD202 DAC
< 앰프 >
코드 CPM 2800 MK II 크롬 버전
심오디오 Moon Neo ACE
빈센트오디오 SV-237MK
< 스피커 >
메인 스피커는
FOCAL 소프라 시리즈 No.2 와 No.1 을 주로 사용했고
그리고 다인오디오 NEW Contour Series로 Contour 30 을 잠깐 매칭 했습니다.
YBA WD202 DAC 는 실물로 보니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나름 고급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DAC도 연결해서 비교해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빈센트오디오 SV-237MK 내부를 들여다볼수 있도록 상판 뚜껑을 열어놓아서 살펴보았는데
좋은 소리가 나오도록 충실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청음회는 주로 빈센트오디오 SV-237MK 앰프가 자신의 가격보다 몇배 더 비싼 스피커들을
제대로 콘트롤하고 좋은 소리를 만들어줄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빈센트오디오 SV-237MK를 매칭하기 전에 FOCAL 소프라 시리즈 No.2 와 No.1 스피커에
코드 CPM 2800 MK II 크롬 버전과 심오디오 Moon Neo ACE를 매칭하여 들어보고
빈센트오디오 SV-237MK를 매칭하여 들어보았습니다.
빈센트오디오 SV-237MK 앰프가 포칼과 다인오디오 스피커를 잘 구동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 귀에는 코드 CPM 2800 MK II 크롬 버전, 심오디오 Moon Neo ACE, 빈센트오디오 SV-237MK
앰프들이 모두 비슷한 소리로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소리가 비슷하게 느껴진 것을 생각해보니 두가지 이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첫째...들려주는 거의 모든 음악이 너무 낯설었습니다.
음악 선곡은 잘 알려진 것들도 많이 섞어서 했으면 비교가 쉬웠을 것 같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둘째...제 몸 컨디션이 영~ 안좋았습니다.
이번 청음회에 참석하려고 무리하게 전날 밤을 세우고 참석해서 그런지 졸립고 좀 몽롱했습니다.
다음에는 청음회에 참석할때 좋은 컨디션으로 참석해야겠습니다.
플레인지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