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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잘 사용한 파워케이블
작성일 : 2018. 01. 29 (05:53)
페르소나2급32,746P 조회 : 443
첨부파일  





 


개인적으로는 제가 오디오 생활을 하면서 가장 가격대비 만족했었던 파워케이블입니다.
가격도 그렇게 대단히 비싼편도 아닙니다.

여기 보라색 케이블은 사용한지가 15년은 된것 같습니다. 무려 3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안 좋으면 3개나 가지고 있지 않겠죠.
아직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역시 오리지널 마데 USA 입니다.

파워케이블 가격이 70~80만원이 넘어가면 또 추천할만한 케이블이 또 따로 있겠지만,
아날리시스 플러스 Power Oval 10 은 만듦새도 좋고 심지어는 색깔도 마음에 듭니다. ^^
음질 역시 마음에 드는데 상품성은 60만원 이상하는 케이블들과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는 80만원정도까지도요. 그렇지만 이 케이블의 가격은 40만원이 조금 넘는 정도이며 실제 구입 가격은 그보다도 더 저렴합니다. 미국 현지보다도 무조건 더 저렴한 가격이죠. 

음질은 개인적으로 파워케이블은 음이 다소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중저음이 붙고 깊이감이 향상되는 쪽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을 바꿨는데 중역대의 색채감이나 뉘앙스, 표현력이 상당 부분 향상이 된다면, 케이블만으로 그런 영역이 아주 많이는 아니더라도 보완이 된다면 그 케이블은 정말 기특할 수밖에 없죠.
아날리시스 플러스 Oval 10 이 그런 성향입니다.
그래서 앰프에도 잘 어울릴 수 있고, 소스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단자는 유명한 Wattgate 단자고 케이블 재질도 좋고 두께가 제법 있는데도 아주 유연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

가격은 미국 가격에 비해서는 우리나라 가격이 좀 비싸긴 하네요.
그런데 미국 본사에서 직판을 하고 있다보니 표현하기에 따라서는 미국 지역 브랜드 이미지가 강한 제작사드의 경우는 미국 소비자 가격이 수입 원가라는 가격에 대한 해명들이 있습니다. 미국내 경쟁때문에 미국 자체에서 싸게 팔다보니 거품이 적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실제로 비슷한 만듦새와 성능을 가진 다른 브랜드의 케이블들의 가격이 80만원정도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위 기종인 Oval 2 라는 모델이 있으며, 완전 상위 기종인 Ultimate Power Oval 이라고도 있습니다.

Oval2까지는 사용을 해봤는데 Ultimate 는 조만간 사용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선에서 아주아주 믿을만하고 쓸만한 파워케이블을 찾는다면 Power Oval 10 추천합니다. ^^;;




 

 
장가족
[2018-01-29 22:07:57]  
  보라색이 뭔가 보라색 소리를 들려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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