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스피커
하드웨어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영상기기
상품 추천
오디오/AV기기 평점
체험단 모집
나는 이것이 갖고 싶으다
오디오 각 부문별 랭킹
상가 소식 이모저모
입문기종 집중 게시판
 


최근 댓글


멋지게 다시 세팅해서 감상하고 싶어요
작성일 : 2018. 01. 05 (07:18)
페르소나2급32,184P 조회 : 523
첨부파일  

 





신혼 초에, 아직 아이가 없을 때는 아내랑 영화나 해외 드라마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안방은 참대에 앉거나 누우면 반대편에는 오로지 스크린만 보이도록 했었죠. 

이사를 하고 나서는 거실겸 큰방을 진한 회색 계열로 칠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스크린을 걸었죠. 
불을 끄고 130인치의 스크린에 영상을 쏘고 나면 그 영상에 대한 집중력은 정말 엄청나게 됩니다. 사실 영화관보다 더 하죠. 
그 상태에서 공간에 쫙 깔리는 배경음악이 나오는 순간 육체가 없어지고 시각과 청각같은 감각이 그 영상에 빨려들어간 것 같은 느낌까지 받게 됩니다. 화면에 대한 집중도라는 것은 화면 크기와 청취거리로 인한 각도의 영향이 큽니다. 쉬운 표현으로 화면의 가운데를 방향으로 보다가 얼굴을 돌려가면서 봐야 될 정도로 화면의 끝과 끝이 넓게 되면 엄청난 스팩터클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는 90도 이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 를 기준점으로 보는데요. 130도가 넘어가게 되면 왠만한 영화관보다 각도가 더 커지게 되고 일반 가정에서는 그 어떤 것으로도 경험하기 힘든 스팩터클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치 집이 아닌 것 같은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저는 현재 스크린과 프로젝터는 있어도 음향 시스템은 아주 엉망이네요. 겨우 프론트와 센터는 있는데 센터는 애들이 다 만져서 거의 사망 직전이죠. ㅋㅋㅋ 

그리고 블루레이 타이틀들이 좀 더 빨리 출시를 하고 구입하기가 조금만 더 편해지면 블루레이 타이틀로 다시 한번 감각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흥분을 느껴보고 싶네요. 

일단 센터 스피커만이라도 바꿔볼까요? 리시버도 너무 오래되었네요. 
크롬 캐스트도 최근에 사용해 봤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NAS도 옛날에는 갖다 놓기만 하고 거의 사용을 안했었는데 요즘은 제법 활용을 하는데 이제 드디어 IT 문명인이 된 기분입니다. 

모든 영화를 좋아합니다. 음악도 좋아하지만요~~ 
당연히 남들 다 좋아하는 영화들도 좋아하지만 블레이드 러너는 진짜 제대로 세팅해서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번 AV시스템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서 세팅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래뵈도 각 가격대별 AV리시버 각 브랜드별 특징 정리 및 음질 소개같은걸 한 사람은 거의 저밖에 없답니다. 한때는 정말 100만원대 AV리시버를 4~5대 갖다놓고 비교 평가도 하고 그랬었는데, 관심 끊은지 오래 되었네요.  



 

 

 

 
HAL9000
[2018-01-05 15:53:04]  
  저도 블레이드러너 2049 좋아합니다. 매드맥스도 그랬었고요.
AV리시버는 해가 바뀔때마다 신제품이 나오고 구형은 비싸게 주고사도 금방 값어치가 떨어져 버리니...
2채널에 집중하시는 분들은 돈이 정말 넘쳐나지 않는이상은 멀티채널에는 그냥 적당히 2.1 ~ 3채널정도로
만족하시는경우가 많더군요. 전 영화도 그냥 2채널로.... 다만 센터스피커는 정말 차이가 크더군요.
나머지 서라운드 채널보다 센터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기가비트 홈네트워크 구성해 놓고 저전력 8bay 핫스왑이 가능한 서버컴을 창고에 따로 넣어놨습니다.
거기에 음악/영화/소프트웨어 자료를 다 넣어놓고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집에 있는 각 컴퓨터에 모두 연결해
놓았는데 정작 쓰는건 저만 쓰네요 ^^;;
 
 
core
[2018-01-05 17:10:03]  
  한스짐머는 뭐니뭐니해도 우퍼빨로 드리대야하지 않을까요? ^^:
 
 
페르소나
[2018-01-06 18:24:54]  
  HAL9000님..
NAS라는걸 최근에야 활용하느라 그전까지는 영화 한편을 보더라도 USB나 미디어플레이어를 옮겨가면서 복사하고 다시 TV와 프로젝터 있는 방으로 옮기고 그랬었죠. 아니면 노트북을 이용하던지요. 겨우 최근에야 NAS를 좀 활용해 보는 것 같은데 손에 좀 익으니 정말 편리하긴 합니다.

그리고 센터 채널이 없으면 확실히 대사나 효과음이 답답하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현재는 3채널이죠. ^^

core님..
캬~~ 저는 몰랐는데 블레이드 러너 음악도 한스 짐머군요. 다크 나이트, 덩케르크 등도 그렇듯이 확실히 음악 소리만으로도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뭔가가 있습니다. 다만, 서브우퍼는 포기네요. ^^
 

Name

Password

 
이전글 다음글 글목록
 
페이지위로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사운드트레이드, 매지코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