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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앰프와 코드 앰프, 비엔나 스피커와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 청음회 후기​
작성일 : 2017. 10. 10 (15:03)
한라산9급42P 조회 : 291
첨부파일  

캐리 앰프와 코드 앰프, 비엔나 스피커와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 청음회 후기

국내에 오디오 커뮤니티가 상당히 많지만, (수입사 시청실이 아닌) 자체 시청실에서 매달 1회 이상, 현실적인 가격대의 제품끼리 매칭하여, 충분히 들려 주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하이엔드와 초하이엔드 제품 시청회가 더 많지요. 가격은 안드로메다 저 너머에...


지난 9월의 청음회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풀레인지의 사업 개념이, 중가의 오디오 제품 중에서, 시장에서 인기가 적은 제품들을 잘 매칭하여, 진흙 속의 진주를 발굴하듯, 소개하는 것이라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제시합니다. 브랜드와 모델이 수백 수천이니, 모두가 인기를 끌 수는 없겠지요.

음원으로서는, 태블릿 PC로 오렌더 N10을 제어하여, 디지털 음원을 재생하였습니다.

이 날의 제품은 미국 Cary 앰프(SI-300.2D, 미국 가격 6천불)와 영국 Chord 앰프(CPM-2800 Mk2, 미국 가격 1만2천불), 오스트리아 비엔나 어쿠스틱스 스피커(베토벤 콘서트 Grand SE), 영국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New Platinum 300II, 미국 가격 1만4천5백불) 였고, 이 제품들을 교차 시청하였습니다. 최근의 해외 동향은 중급 인티앰프의 경우, DAC 기능을 내장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인데, 위 두 인티 앰프도 고급 DAC를 내장하여, 단촐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Cary Audio의 인티앰프는 가격은 낮지만, 음질은 다행히 가격과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을 소개하는 말 중에 계급장(가격표) 떼고 붙어 보자는 유명한? 구호가 있습니다. 트로이달 트랜스의 용량은 무려 1000VA이고, 그래서 무겁습니다.

Chord의 레퍼런스 라인 중에서 막내인 CPM-2800 Mk2 앰프는 출력이 120W(8옴)이고, 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를 내장하여 제품은 가볍지만, 힘은 대단했습니다. 내장 DAC는 2Qute EX 버전이고, 블루투스는 aptX 코덱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aptX 지원)  및 와이파이 연결도 됩니다. 미국 스테레오파일 잡지에서, 2017 가을의 추천제품으로, 인티앰프 B Class에 당당히 들어 갔습니다(그 이전에도 들어갔지만). 다기능 고음질 제품으로서, 스테레오파일 잡지 기사에서 '21세기 음악 애호가를 위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라고 평가했습니다(With the SI-300.2d, Cary has created a 21st-century Swiss Army knife of sound that can be configured to match any need or whim of today's music lover.). 출력은 300W(8옴)나 됩니다.

두 가지 앰프를, 두 가지 스피커에 교차 시청하였는데, 우열을 가리기 곤란했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두 스피커 모두 충분한 음량으로 넓은 공간을 울려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북쉘프 스피커 보다는 플로어 스탠더를 더 선호합니다(공간이 문제이지요). 

비엔나 어쿠스틱스 스피커, 베토벤 콘서트 Grand SE 는 구 모델과 비교하여 많은 개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가성비는 매우 높습니다.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 New Platinum 300II 에는 리본 트위터가 달려 있습니다. 이 회사 스피커에 대하여,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 잡지사에서 몇 년전에 여러 시청실의 오래된 제품을 모두 교체하면서, 각 시청실의 레퍼런스 스피커로는 모두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 모델들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가성비가 높아 공평한 기준이 되고, 어떤 경우에도 비난 받을 일이 없겠다고 판단했겠지요. 모니터 오디오 스피커(New Platinum 300II)는, 미국 스테레오파일 잡지에서, 2017 가을의 추천제품으로, 스피커(Restricted Extreme LF) A Class에 당당히 들어 갔습니다. 참고로, 오렌더 N10은 미디어 플레이어 부문에서 A+ 클래스에 들어 갔습니다(미국 가격 8천불). 

이 글이, 합리적 가격으로 현실적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오디오파일 여러분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품 사진은 제작사 사이트에서 가져 왔습니다. 스피커는 모니터 오디오, 비엔나 어쿠스틱스의 순서입니다.​)






 

 
스카이임
[2017-10-10 20:30:13]  
  스테레오파일 청음실에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스피커로 바꿨다는 이야기는 사실인가요?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거죠?
 
 
나무나무
[2017-10-10 21:29:10]  
  다들 한 타이틀씩 차지하고 있는 녀석들이군요. 좀 더 저렴하고 좀 더 잘 알려진 기기들도 더 소개되면 좋겠네요.
 
 
한라산
[2017-10-11 10:28:21]  
  오디오 잡지를 수십년간 보고 있습니다.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 잡지(스테레오파일이 아님)사 관련 기사는 동명의 국내 번역 잡지 기사로 나와서 알게 된 것입니다. 꽤 오래 전에는 영국 What-hifi 잡지도 국내 번역 잡지가 나왔었는데, 얼마 못가 사라졌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쥬도
[2017-10-11 14:14:03]  
  외국에서는 모니터오디오가 마케팅을 잘 하는 것 같네요.
스테레오파일 잡지사가 아니라 일본 스테레오사운드 잡지사의 청음실 스피커를 모니터오디오로 바꾼거로군요. 그거 한 브랜드만 있지는 않겠죠. 대게는 서너가지정도 사용하는걸로 압니다. 그래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일본 스테레오사운드면 전세계 최고가 오디오만 취급하는 잡지니까요. 캐리앰프도 제법 똘똘해 보인다 했더니 A클래스까지는 무리더라도 B클래스에는 등재가 되었군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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