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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오디오 정착"을 하게 될까요?
작성일 : 2017. 09. 26 (02:58)
한결8급687P 조회 : 500
첨부파일  

제목 그대로 입니다..

 

끝없는 오디오 바꿈질....


그래도 어떤 분들은 정착이라는걸 해서 10년 이상 바꿈질 없어 가시는 것 같던데..

바꿈질 끝에 어느 오디오에 10년이상 바꿈질 안하고 음악만 듣게 되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되는지 선생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그토록 꿈꾸던 소리를 찾았다거나..

바꿈질이 다 허망(?)한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던가 등등..

 

제가 최근에 모든 음향기기 정리 후 1만원짜리 이어폰으로 버티다 못 버티고 오됴 복귀 전까지 얼마간 음악 들을용으로 소니 헤드폰을 하나 들이고 약간의 개조 끝에 멘탈 와장창 박살나고 쓰려져 쉬는중에 문득 이 생각이나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엽기사슴
[2017-09-26 09:17:10]  
  일단 자기가 원하는 소리 성향을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겟지요
이것저것 사서 혼자 매칭해보고 끙끙앓으면서 바꿈질하는거보단
신뢰할만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고나서
신품구입후 신경끊고 고장날때까지 쓰는것도 한 방법인듯합니다
 
 
오디오맨
[2017-09-26 10:50:42]  
  오디오는 장난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갖고 싶어 잠을 못이루고 구입하지만 사용한지 얼마안가 금방 실증이...

오디오에 정착산다는 것이 한가지의 기기 또는 한가지의 소리에 만족한다는 뜻이라면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금전과 환경의 문제로 잠시 억누르고 있을수는 있겠죠.

좋은 소리, 좋은 오디오는 새롭고 신비하게 계속 접근합니다.
한번 접하면 꿈에도 나타납니다...인내심이 필요할뿐이죠.

오디오 산업의 발전은 인내심이 부족한 분들에 의해서 계속 발전하는게 아닐까요.

오디오에 정착하고 싶다면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meteorzin
[2017-09-26 14:31:58]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시도들을 다 해보고 그리고 나서 현실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내려오던지 올라가던지 해서 만족을 하면 그때가 정착이죠. ^^ 근데 정착이라고 기기를 아예 안 바꾼다는 보장은 없는거 같아요. 이정도면 내가 만족하면서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게 만족인거죠.
 
 
core
[2017-09-26 16:04:16]  
  바꿈질 없이 끝까지 갈 수는 없죠.
하지만 가능한 오래 오래 버티려면 정확히 내가 사용하는 공간에 대한 이해와
기기에 대한 성능을 어디까지 끌어올려 사용하느냐란 세팅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매칭과 세팅에 신경을 쓰지 않은 소리는 음악을 듣기 편지 않을 소리가 날 요소가 수없이 많습니다.
너무 할이야기가 많지만
간단히 비유하나하고 넘어가면 아반테를 서킷에서 타는 것과 페라리를 막히는 서울 시내한 복판에서 러시아워에 타는 것중에 어떤게 재미가 좋을까요? ...
 
 
눈까믄마시마로
[2017-09-26 16:09:05]  
  저도 정말 바꿈질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사람 욕심이 끝이 없죠..

이것도 써보고 싶고 이것도 매칭해보고 싶고
장터에 좋은 매물이 나오면 사게되고
결국 사고 팔고 괜찮다가도 금방 싫증나고

결국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소리를 듣게 됩니다.
고음질시디를 찾게되고 고음질 음원을 듣게되고
그걸로 새로운 기기를 테스트를 하고
결국 음악은 잘 못듣게 됩니다.

테스트 음악보다 평소에 잘 몰랐던 음악
그리고 이것저것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proto
[2017-09-26 18:51:34]  
  비 : 난 태희에게 정착했어...그러나 훈련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졌지.
 
 
ballistic
[2017-09-26 19:02:16]  
  하드웨어의 요소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취미를 즐길때 사람은 2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하루빨리 만족할수 있는 뭔가를 찾아서 그걸로 뽕?을 뽑는 타입, 또 하나는 바꾸는 것
그 자체를 더 즐기게 되는 경우입니다. 전자는 바꿈질이 목적을 위한 과정이기 떄문에 끝이 있지만
후자는 답이 없습니다. 그냥 진리?를 인정하고 그걸 즐기는 수밖에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전자인줄 아는 후자입니다.)

지름과 바꿈질이 다 덧없다는 표현이 나올때는 전자가 길을 잘못 찾아 들어가서 고생만 하고 목적지에
이르지 못했을때, 그리고 후자가 끊임없는 바꿈질을 하던 와중에 문득 스스로를 돌아볼 때이겠지요.

일단 방향을 제대로 잡고 시작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장대한 교향곡의 큼직한 무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얼마짜리던 작은 북쉘프가 답이 될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넒은 대역 커버리지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녹아버릴것 같이 고혹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 모니터 시스템에 준하는 정직한? 시스템은
충격과 공포일것이구요.

너무나 근원적인 "총알"의 문제를 빼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에는 인내심이라고 봅니다.
지름을 견디는 인내심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때가지 계속할 인내심이 말이죠..."한방에 간다!"
2017년의 오디오계에서 이런 표현은 가용예산이 수천만원~억에 이르는 분이 아닌 이상은 더 이상 이루기 어려운
일입니다...*
 
 
pke10000
[2017-09-27 10:00:14]  
  취미라는게 한창 몰입할때는 모든걸 쏟아부을듯이 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이유없이 멀어지는때가 있잖아요...

오디오도 그렇지 않을까요?
개인 사정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흥미를 잃을때까지는 계속하지 않을까요?
 
 
smallK
[2017-09-27 12:54:25]  
  바꿈질 하다가 결국 여러 스피커와 기기를 소유하게 되었네요. 궁극적인 깨달음은 공간의 필요성과 자기 만족감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상황에 맞는 공간에 적절한 기기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쉽지는 않으나, 노력하는 과정이 취미일 거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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