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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청음후기 상품입니다. 작성일 : 2014. 09. 13 (00:07)
moto6급9,591P 조회 : 15257
수많은 청음회 및 오디오쇼에 참석해보았지만, 임팩트가 컷던 청음회였습니다.
목적이 분명하였기 때문에 기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에 더욱 집중해서 청음에 임했고, 단점을 찾기위한 시도는 실패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은 청음회 후 구입을 결정하였고, 예기치 않은 지출에 지갑은 더욱 더 얇아지고 말았습니다.

컴퓨터 기반의 음원 플레이가 보편화 되면서 스탠드얼론 dac가 봇물 터지듯 출시되는 상황에서 상당한 실력기이면서도 이상하리만치 국내 오디오파일에게 선보이지 못한 dac가 이번 청음회를 통해 소개된 칸타타와 브리카스티 m1 dac 이란 생각이 듭니다.
브리카스티 m1 dac는 봄에 열린 서울 오디오쇼에서 소개되었지만 그리 주목을 받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좀더 일찍, 활발한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였다면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국내 도입시기가 좀 늦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미 네임, 코드, 심오디오, 노스스타에서 출시한 dac가 현역으로 활발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브리카스티와 리절루션 오디오의 제품이 자리를 잡는 다는 것이 조금 버거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청음회를 통해 접한 칸타타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실력은 발군이라 평할 수 밖에 없더군요.

오디오파일로서 귀가 트이지 않아 네임, 심오디오, 노스스타의 dac를 사용도 해보고 청음도 해보았지만, 청음회를 통한 짧은 시간에 임팩트있게 다가온 기기는 칸타타였습니다.
소리도 소리지만 그야말로 다재다능(versatile)이라 부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석명절을 끼고 하루더 휴가를 내어 쉬는 시간에 겸사겸사 풀레인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청음룸에 놓여진 칸타타를 온교 분리형 앰프와 에이리얼 어쿠스틱 6T에 연결하여 다시 한번 소리를 확인했고, 운영진들이 다르게 바쁜 일로 주목하지 않을 때, 허락도 없이 kef ls50과도 연결하여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톨보이뿐만 아니라 작은 거인이 된 ls50과도 잘 어울려 좋은 소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1장의 CD를 거의 다 듣고, 풀레인지를 떠날 시간이 되어 청음기 상품으로 주어진 NHT 앱솔류트 제로를 받아서 직접 들고 왔습니다.
조금 머쓱하지만, 청음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양보 덕분에 상품을 받은 느낌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원분들과 풀레인지에 고맙다는 말을 안할 수 없습니다.




저는 현재 톨보이 두조와 AV용으로 NHT 수퍼제로 2조를 운영중입니다.
그래서, 북쉘프 스피커의 작은 다크호스인 앱솔류트 제로를 어떻게 활용할 까 고민중이라 개봉은 잠시 미루고 있습니다.
놓일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공간 활용도가 언매칭된 엘락 FS257을 시집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리본 트위터의 감칠맛과 엘락만의 특유의 크리스탈 AS콘의 소리가 그리워 질 것 같아 심란합니다.
그러나 마냥 끌어안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전용 청음룸이 없으니 아끼는 기기를 내보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앱솔류트 제로의 소리를 듣는 일은 잠시 유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2014-09-15 23:22:06]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글 솜씨가 좋으셔서 좋은 스피커를 경품으로도 타시는거 보니 부럽네요. 칸타타같은 기기는 디자인도 예술적으로 생겼더니 정말 소리도 좋은가 보네요. 가격이 꽤 비싸던데 저는 그런 DAC 한번 써보는게 완전 꿈이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글 솜씨가 정말 좋으셔요. ^^
 
 
mimis
[2014-09-16 10:45:42]  
  축하드립니다. 기기를 분석하는 집중력이 있으시니 이런 기회도 있으신거겠죠. 종종 쓰신 글 보고 있는데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창밖에비가
[2014-09-16 13:44:23]  
  부럽부럽부럽~~~
 
 
moto
[2014-09-17 00:00:48]  
  고맙습니다. 많이 미흡한 글이 유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페르소나
[2014-09-17 13:59:44]  
  수고 하셨습니다. 청음회 후기보다 이글이 더 찐하네요. ^^ 이글 보신 분들중에 흔들리시는 분들이 꽤 있겠어요. ^^ 저도 칸타타 한대는 당분간 영구 소장입니다. 너무 좋아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합니다. 좀 오버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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