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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가격들 정말 장난 아니에요. 솔리드코어오디오라는 신생 케이블 이랍니다. 작성일 : 2014. 09. 22 (11:54)
페르소나2급43,151P 조회 : 15849











독일에서 새로 나온 케이블 메이커라네요.

이름은

http://www.solidcoreaudio.com

솔리드코어오디오 라네요.

생긴건 예쁘게 생겼습니다.

근데 가격이 인터선 1M가 20만엔이라네요. 일본 가격으로 20만엔이면 우리나라에서는 환율대로라면 200만원이라는 이야기인데
독일에서 직접 들어오면 약간 더 쌀 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더 비쌀 수도 있겠죠.

음질이야 써보면 왠지 뭔가 다른 음이 나올 것 같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요즘 오디오 가격이 미쳐가더니
저렇게 만든 케이블도 100만원은 다 넘어가는군요.

완전 미쳤습니다.

제작비는 들어봐야 얼마 안 들어겠구만..


Entreq가 저런 컨셉으로 성공하더니 따라하면서 업체에 마진을 많이 줘서 잘 팔아볼려고 가격을 Entreq보다 더 높게 잡은 모양인건지....

아무튼 케이블들 거품 장난 아닙니다. 특히 제작사에서 가격을 너무 허무맹랑하게 잡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원래 유명한던 케이블 회사나 아니면 신생 업체나 다들 지럴도 풍년이에요. ㅡㅡ;
(농담입니다. 너무 비싸면 이런 이야기 농담으로 할 수도 있는거죠. ^^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에요) 






 
Choice
[2015-07-29 02:46:56]  
  이렇게 가성비를 걱정하시던 풀레인지가 그립습니다

케이블 금도금으로 폭리를 취하던 업계의 풍토가 무슨 종교 장사 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800만원 짜리 국산 뮤직서버는 정말 무조건 구입할 가치가 있을까 걱정입니다

오디오는 HW 와 SW 융합된 Total Solution 이므로
HW 20% SW 80% 구성의 가격도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가성비는 Solution에 대한 평가가 되어야 하나 봅니다

과거 대부분 뚜껑을 열고 사진으로 자세히 찍어서
이런 동판으로 노이즈를 차폐하고
저런 칸막이로 대책글 세워서

이 가격에는 이런 제품을 지구 어디서도 구할 수 없다고 열변을 토하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야한다는 리뷰는 너무 실망입니다

답답하네요

가성비 매니아 입니다
 
 
페르소나
[2015-07-29 03:16:01]  
  N10 추천기를 보고 무턱대고 좋다고만 하니 열을 좀 오르셨나 봅니다. 아주 여기저기서 Choice님의 활약에 관심들이 많습니다. ^^ 근데 그 글은 리뷰가 아니고 단순 추천이었는데 그런 설명이 좀 부족했던듯 하네요. 리뷰와 추천기를 제대로 좀 구별을 지어야 되는데 N10 첫번째 글은 엄밀하게는 리뷰가 아니라 추천기였습니다. 그냥 단순히 추천을 위한 글이죠. 추천기는 말 그대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면 객관적이지 않더라도 그냥 추천을 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그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

추천기이 내용이 그럴 경우는 어느정도 리뷰가 아니라 다분히 추천을 위한 추천기라는 점을 강조를 해야 될 것 같군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분들까지 꼭 오렌더 N10을 사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까지도 언급을 했죠. 음질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했구요.
그런데 곧 있으면 죽을 전설적인 음악인의 마지막 공연을 즐기기 위해 관심없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비용의 큰 돈을 쓴다고 한들, 그 사람을 정상이 아닌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자기가 만족하고 좋으면 그만인거죠.

분명 추천기의 내용중에도 천상 비싼 고급 오디오 기기라는 말도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싸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만듦새나 성능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되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죠. ^^ 어려운 일 아니죠.

그리고 꼭 오렌더 N10을 무조건 사야 된다는 어떤 강조의 내용도 없습니다. 조건이 되는 사람이나 사는거죠. 모든 추천은 항상 가격에 맞게끔.. 가격이 비슷한 경쟁제품들과 비교해서이지~ 무조건 좋다거나 무조건 구입을 해야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페르소나
[2015-07-29 03:16:11]  
  그런데 제품의 가치라는 것을 부품값과 생산비로만 계산할 수 있는 아니쟎아요. 뉴턴이 만들어 놓은 물리학적 이론이나 지구가 둥글다고 이야기한 갈릴레이의 용기나 콜럼버스가 계란을 세울 수 있다고 하고 계란의 한쪽 끝을 쪼개서 세운 것 등을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기에는 진짜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에서 배울 수 있는거라고 해서 별 대단한 것도 아니라고 무시할 수 있는 노릇은 아니쟎아요?

제품 많이 테스트 하다 보니 진동 대책을 어떻게 했고 노이즈를 차단하기 위해 어떻게 했고 물량 투입을 어떻게 했고.. 등등은 그냥 참고사항이지 그게 음질을 결정해 주는 절대적 요소가 절대로 아니더군요.
무진장 물량투입 많이 하고 세심하게 여러가지 설계법 적용해서 만들었는데 음질이 정말 어디가서 이야기 하기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거지같은 경우도 있더군요. 미국 잡지에서 극찬을 받은 제품이 있고, 다른 유명 브랜드의 몇배 더 비싼 기기를 카피해서 거의 똑같이 만들었다는 제품이 리뷰어 3명이서 테스트를 하다가 뭔가 사기를 당했다 싶을 정도로 음질이 너무 안 좋아서 서로 얼굴을 처다보면서 놀랐던 기억도 있습니다. ^^

그래서 오디오 기기는 역시나 환경, 공간, 세팅, 매칭에 따라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더군요.
물량 투입이 어떻고 설계를 어떻게 했고 등은 그냥 참고사항일 뿐인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
[2015-07-29 03:18:45]  
  그리고 케이블이야 말로 진짜 별다른 기술이 별로 필요없기는 하죠.
개발비도 진짜 드는거 없구요. 그러니 너무 비싸게 가격을 책정하면 좀 많이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죠. 그리고 그 케이블을 다른 경쟁사에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겠죠.

하다못해 고급스러운 외장으로 만들어진 하드웨어 제품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금형값만 하더라도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케이블은 별로 그런게 없죠. 그래서 케이블의 경우는 과도하게 비싸다고 생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거나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앰프, DAC, 뮤직서버같은 하드웨어는 부품이나 설계방식이 단순해 보인다고 해서 그걸 다른 경쟁사에 엔지니어 있다고 금방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비싸게 가격을 책정하더라도 성능이 마음에 들면 비싸고 어쩔 수 없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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