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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제목 [청음회] 오디오파일 청음단 사전 모임 I. 풀레인지 골방 청음회
작성자 풀레인지 작성일 : 2019. 04. 08 (18:44)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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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회] 오디오파일 청음단 사전 모임 I. 풀레인지 골방 청음회



 

오디오 전문 리뷰 & 커뮤니티 사이트인 풀레인지는 그 동안 전문적인 리뷰와 칼럼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오디오 문화를 선도하여 왔습니다.


 

오디오 사이트로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풀레인지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신선한 오디오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오파일 청음단(일반인)’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오디오파일 청음단을 결집하게 하는 첫 오프라인 모임인 ‘풀레인지 골방 청음회’가 오는 4월 14일(일) 오후 3시 풀레인지 작은 청음실에서 열립니다.


 

앞으로 풀레인지와 함께 최신의 오디오기기를 직접 집에서 청음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을 예정인 ‘오디오파일 청음단’의 첫 사전 모임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년 4월 14일(일) 오후 3시


 

장소

풀레인지 작은 청음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64길 18 청오빌딩 B1층)


 

모집 인원

7명 (작은 청음실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하단 댓글로 참석의사를 달아주시고 fullrange.kr@gmail.com 으로 참석자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간단히 치맥정도를 먹으며 기존의 청음회 분위기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피커

Vienna Acoustic Beethoven Baby SE

Vienna Acoustic Haydn SE


 

Penaudio SARA S

Penaudio Cenya


 

인티앰프

Audia Flight FL3 S

Unison Research Unico DUE


 

소스기기

Aurender A100




 


 






 

오디오파일(일반인) 청음단을 제안하는 가장 큰 이유를 몇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해 봅니다.

# 경험을 해봐야 됩니다


 

사실 제품의 추천이나 선택을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는 명성이나 인터넷 게시판이나 댓글로 전해져 오는 ‘카더라’식 정보로만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보는 의례 몇 년에 걸쳐서 만들어지며, 몇 년 전의 정보가 최신 정보와는 분별력 없이 무조건 과거로부터 더 많이 쌓이고 더 많이 모여진 정보가 우선되어서 신뢰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더니 5년 전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추천하는 글이 100개였다면 5개월전에 출시한 스마트폰의 추천글은 30개였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런데 단순히 그 추천글의 개수만 보고 여전히 5년 전의 제품이 무조건 더 좋은 것으로 단정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디오가 신제품일수록 더 좋은 것은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디지털 시대이며, 과거에 비해 시장의 규모와 제작사의 규모들이 월등히 커진 상황에서 최신 기술로 대량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 공식 가격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게 판매되는 와중에 무조건 옛날 제품이 항상 더 좋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신 DAC 내장 앰프나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은 구형보다 신형의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 때문에, 소위 10년 전이나 20년 전부터 전해져 오는 정석매칭이라는 공식이라던지, 명기라던지 하는 정보들이 맞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제품에 투입되는 기술들이 바뀐만큼 그에 따른 해당 분야와 제품 및 기술을 보는 시선도 달라져야 하지만, 정작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령 청음을 하고 판단을 하더라도 마치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배틀로얄 게임을 하듯, 제한된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에 단적으로 좋고 나쁨의 결론을 단정하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도 저희는 다소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주목할만한 최신 기종이나 전문가 단위에서 추천할만한 제품을 구체적으로 경험해보고 논하자는 것이 오디오파일(일반인) 청음단의 취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검증되지 않은 채, 앵무새처럼 되풀이 명성과 평판.

그런 명성과 평판이 검증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주관적이지만 최소한의 객관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과거에도 대여 행사 등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견해를 갖고 있는 분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과정에서는 당연히 그 의견들이 동일할 수는 없으며, 극단적으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예컨데, 본인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제품에 대해서는 모두 비판을 한다거나 과도하게 제한된 조건에서의 결과만으로 제품을 비판만 즐기는 방식 역시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억짜리 외제차를 타는 분의 견해에서 보자면, 5천만원 미만 국산차는 대부분 성능이 떨어지고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단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대부분의 오디오 소비자는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실망스럽다거나 성능이 별로라고 말하면, 10가지 객관적인 정보가 있더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1억짜리 내 차는 100km까지의 제로백이 5초대인데 그랜져는 8초대라서 상당히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가정해 봅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는 틀린 정보는 아니지만 순식간에 그랜져는 성능이 실망스러운 제품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아반떼를 타고 다니는 유저 입장에서도 역시 그랜져는 별로일까요?

이런 이유 때문에 좋고 나쁨의 기준점을 자신의 경험담이나 자신이 아직까지 사용해본 제품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나 모든 방식이라는 것은 그 가격대와 비용 자체로 의미있는 정의와 평가가 내려져야 합니다.

청음단을 운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내 시스템보다 별로여서 비판하는 방식을 벗어나서, 해당 제품을 제작자가 만들면서 다른 제품 대비 특징지은 점이 무엇인지, 해당 제품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이 무엇인지, 매칭에 따라 어떤 특징있는 음을 만들 수 있는지, 가격에 비해 제품의 경쟁력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등을 논하길 바랍니다.

#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을 가려내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다양성을 즐겨야 합니다

저희는 주관적인 입장을 지향합니다. 오히려 모두 똑같은 객관적인 척 해야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시선의 주관적 견해가 더 소중할 수 있습니다.

항상 중립적인 것만 미덕이 아닙니다. 그리고 음질의 기준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음식의 맛이라는 것을 수치화시키거나 기계가 측정할 수 없듯이, 취향과 개인적 선호도가 작용하게 되는 분야에서 형식적으로 중립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만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만, 솔직한 것은 좋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평가하고 우열을 가려내고 특정한 제품은 비판하고 특정한 제품만을 좋아하기 위해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디오 기기는 다양한 매칭이나 상황에 따라 음질의 선호도나 매력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유명한 관광지보다는 사람 없이 한적한 시골이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오디오의 매칭은 독특해질수록 독특한 매력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중립적인 것도 좋지만, 평소에 즐겨보지 못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것을 찾는 것도 우리가 즐기고 추구해야 되는 목적이 됩니다.

# 함께 즐겨야 합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도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디오는 사실 혼자하는 취미입니다. 외출할 때 나가서 자랑할 수 있는 아이템도 아닙니다.

그래서 혼자서 즐기다 보면 놓치거나 잘못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게 됩니다.

예컨데, 함께 즐기다 보면 가벼운 제품의 경우는 서로 교환해서 사용해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좋은 음반이나 음원 정보 같은 경우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컨데,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TIDAL의 경우도 함께 가입하면 비용이 제법 싸지죠.

다양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나 정보들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으며, 혼자서 오디오에 관련된 수많은 검증과 경험을 다 해볼 수는 없기 때문에 함께 하다보면 배울 수 있는 점도 많습니다.

오디오 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상을 유익하게 즐기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공유가 함께 이뤄지길 바랍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 평균 2달에 한번쯤 정규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규 모임에서는 앞으로 진행할 계획에 대한 논의라던지 이동이 불가능한 오디오 시스템에 대한 공동 청음 등을 진행합니다.

# 제품 대여는 준비되는 제품이 있을 때마다 공지를 합니다.

대여 제품 준비가 간단치는 않습니다. 대여 제품이 파손되는 경우는 부지기수이며 저희는 수백만원짜리 제품을 분실해본 적도 있습니다.

# 제품 대여 기간은 서로 협의하에 조정할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2주일 정도로 봅니다.

# 서로 신뢰가 쌓이면 이러한 조건들은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 제품 대여 후에는 사용 후기나 청음평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성향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만족스러울 때는 작성하지 않아도 되지만, 3회 대여에 2회는 작성할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사용 후기나 청음평은 절대로 복잡하거나 장문의 글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일단 길어지면 읽기가 힘듭니다.

좋은 내용을 원해서 작성하는 것이라면 자의적으로 장문으로 작성해도 되지만, 짧은 글의 작성도 부담스럽다면 대여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 대여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하는 조건 없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회원제 취지

초기 목표 자체는 6개월 간격으로 회원제로 운용해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회원제로 정해서 해야 되는 명분을 잘 모르겠군요.

당장에 회원제로 하지 않더라도 참여하시는 분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정도는 필요할 듯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간단한 정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참여 의지와 목적이겠죠.

그리고 오디오를 사용하는 공간과 사용 제품, 그동안 사용해본 주요 제품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뭐 일회성으로 끝낼 것은 아니니 하다보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겠죠.

대여 가능 제품

# 오렌더 A100

# 오렌더 X100

# 오렌더 X725

# 프라이메어 I15

# 유니슨리서치 유니코 프리모

#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PL100 Ⅱ

 
자유와평화
[2019-04-09 10:39:54]  
  청음회 참석신청합니다.
메일 송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라산
[2019-04-09 11:52:51]  
  신청합니다.
 
 
명지광
[2019-04-09 17:11:04]  
  신청하겠습니다.
 
 
bowie
[2019-04-09 18:20:01]  
  신청합니다.
 
 
핑키2
[2019-04-11 13:42:37]  
  신청합니다
 
 
아임슈타임
[2019-04-12 18:52:13]  
  신청합니다.
 
 
모자이크
[2019-04-12 22:18:37]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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