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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와인오디오]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환생한 오디오의 전설, 마크 레빈슨 No.519 (올인원 플레이어)
커피는칸타타 작성일 : 2020. 06. 25 (18:12) | 조회 : 207

여전히 뻗어가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뿌리

 

입이 아프고 손가락이 아플 지경이지만, 하이파이 오디오 역사에 마크레빈슨이라는 브랜드가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는 아무리 되짚어봐도 과하지 않습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이 전설적인 브랜드는 창립이래 50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에 이르러서도 여전한 트랜스세터이자 하이엔드 오디오의 레퍼런스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지요.

​오디오 기술에 관련한 대부분의 “최초”타이틀을 마크레빈슨이 가지고 있으며, 수 많은 후발 브랜드들이 마크의 아이디어와 회로 등을 참조하여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의 뿌리에만 그치지 않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그 이름값을 해내고 있는 브랜드, 바로 마크레빈슨이라는 점에 이견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마크레빈슨의 하이파이 히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책 한 권을 써도 모자랄 정도니까요.

 
 
 

정작 창립자인 마크레빈슨은 세상 기준으로 볼 때 그리 성공한 인생을 살지 못했지만, (회사 뺏겨, 와이프 뺏겨, 새로 만드는 브랜드마다 오래 못가... 등등)동명의 브랜드 만큼은, 마치 마크 본인으로부터 영혼이라도 강탈해온 양, 시대를 초월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역사에서 최초이자 최고의 타이틀을 양보하지 않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비견한다 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니지요. (MB는 세계 최초의 휘발유 엔진 자동차를 개발하였으며 현재에도 향후 10여년 간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장 많은 특허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앰프도 앰프지만 마크레빈슨의 소스기기로서의 유산은 독보적입니다.

​레드북 CD가 유일한 디지털 소스였던 시절부터 현재의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많은 경쟁 브랜드들이 이 회사의 기술적 레퍼런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부가 디지털 회로에 끼치는 영향과 방법에 대해서는 마크레빈슨의 노하우를 넘어서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평입니다.

​이제는 많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교과서와도 같이 따르고 있는 원칙들, 부품의 선별/페어 매칭, 정전압 전원부의 기능별 분리 사용 등 수 많은 아이디어들이 모두 마크레빈슨의 업적입니다.

 

 

No.519로 이어지는

마크레빈슨의 전설

현재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마크레빈슨의 전설적인 소스 기기가 바로 No.519 입니다.

​올인원 오디오 라는 명칭 자체가 하이엔드와는 거리가 좀 있는 컨셉이라서 딱히 No.519에 붙이고 싶진 않지만, 이 제품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기에 올인원 플레이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일단 CD 입력단이 보이기 때문에 CD플레이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이 제품의 본질은 “세상 모든 디지털 소스”를 마크만의 방식으로 정화/복구하여 고음질로 정리해내는 것입니다. 그 대상에는 네트워크/스트리밍 플레이부터 심지어 블루투스 재생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정화(Purify)”라 함은, 본질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불순물들을 걸러낸다는 의미이며

“복구(Restoration)”라 함은 전송과 컨버팅 과정에서 손실된 본질을 오리지널에 가깝게 복원한다는 뜻입니다.

​마치 선문답 과도 같은 추상적이고도 어려운 이 두 가지를, 마크레빈슨은 No.519를 통해 능숙하게 해내고 있는데요, 기능과 음질은 반비례한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깨버리는 모습이 사실 어색하지도 않습니다. 마크레빈슨 이니까요.

 

 

다양한 입력 소스의 처리를 위해 No.519는 리눅스 기반으로 별도 개발된 임베디드 컴퓨터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느 브랜드 같이 기성 회로를 가져다가 튜닝한 것이 아닌, 독자 개발하여 최적화 시킨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32비트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이 “두뇌”는 그 자체로서도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철저한 배려 하에 설계되었습니다.

​독립전원부의 사용, 차폐는 물론 마크레빈슨 자체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다양한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인프라가 회로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입력된 모든 디지털 시그널을 온전히 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마크레빈슨의 DAC 파트는 기기 내부에서 마치 외딴 섬과 같이 다른 장치들과 전기적으로 동떨어져 있습니다.

​프리시젼 링크 DAC(Precision Link DAC)라 불리는 No.519의 DAC 보드에는 유명한 ESS 테크놀로지社 의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이 칩셋의 성능을 극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고정밀 내장 클럭이 모든 입력 신호를 재 정렬(재 동기화)하여 공급합니다.

​No.519의 사운드를 들어보면 유독 배경음과 잔향, 여운 등이 무척이나 풍부하게 쏟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심지어 산만함 조차 느낄 수 없습니다.)그 첫 번째 비결이 바로 이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합지졸로 모인 병사들이, 뛰어난 지휘관을 만나 정예병으로 재탄생하는 순간이지요.

​한편 “전원부의 마크”답게, ESS DAC 칩에만 무려 5개의 독립 전원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치 임금님이 기침하시어 수발을 드는 나인들을 생각해 보면 엇비슷 하겠습니다. 세안/수염 다듬기/머리 정돈/의관 및 신발/매화틀 등등을 각각의 나인들이 따로따로 수발을 들지요.

 
 

뛰어난 독립 전원부(들)의 수발을 받는 DAC 파츠는 제 할 일을 완벽하게 해냅니다.

​항상 최상일 수는 없는 대부분의 디지털 음원 시그널을, No.519에서 완벽하게 정화하여 재생하는 것이지요.

​가령 PC와 USB로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No.519는 음악 재생과 데이터 전송을 실시간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버퍼링 개념으로, PC신호를 미리 가져와서 정화하고 다듬어 쓰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음악 재생에 딜레이가 걸리지는 않습니다.)

사실, “다듬는다”는 소극적 의미를 벗어난 “재건한다”는 적극적 방식이 맞는 표현이긴 합니다.

​​

잃어버린 순수함을 재창조하다

Clari-Fi™ Music Restoration Technology

​No.519의 클래리파이 음악 복구 기술은 오염된 디지털 입력을 정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손실된 음 신호를 재건하는 데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MP3나 블루투스는 물론, 우리가 고음질 포맷으로 알고 있는 FLAC 조차도 기본적으로는 압축된 시그널입니다. 음 정보의 손실은 우리가 귀로 바로 알아챌 수 있을 정도지요.

​No.519는 이렇듯 용량과 시간에 타협한 각종 디지털 음원 소스들의 빠진 이빨과 잃어버린 조각들을 스스로 판단하여 복구할 수 있습니다. Clari-Fi™ Music Restoration Technology (이하, 클래리파이 기능)가 그것입니다.

 

No.519는 종합 컨트롤 타워인 임베디드 컴퓨터 시스템과는 별개로, AD(Analogue Device)社의 SHARC DSP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DSP(Digital Signal Processor)라는 것은, 쉽게 말해 디지털 시그널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일종의 전용 CPU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분야에서 SHARC(샤크)라는 이름은 마치 오디오분야의 마크레빈슨과도 같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SHARC DSP 기반의 클래리파이 기능 알고리즘은 손상된 디지털 오디오 신호의 압축 정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물론, 이 클래리파이 기능은 사용자가 끄거나 그 정도를 조정할 수도 있지요.

​클래리파이 기능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저음질 소스를 걸어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MP3수준의 열화된 소스를 재생해 보면, 지금까지 이 파일로는 들어보지 못한 완성도의 음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없던 해상력이 살아나고, 위/아래로 잘린 듯한 대역폭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마치 라디오를 듣다가 CD를 듣는 착각을 일으킬 정의 리커버리 능력이지요.

​한편, 통상 블루투스 무선 전송은 음질에 있어서 가장 열악한 포맷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핸드폰 등의 디바이스에서 무선 전송되면서 잃어버리는 정보량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지요. . No.519의 클래리파이 기능은 블루투스 시그널 조차도 그 음질의 격을 의미 있게 높여줍니다.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고음질의 디지털 스트리밍과 비교해도 크게 손색 없는 블루투스 사운드라…. 이것만으로도 획기적이고 충분히 매력적인 팩트가 아닐 수 없겠지요.

​물론 충분히 고음질로 다뤄지고 있는 FLAC등에 있어서도 클래리파이는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경우에는 주로 공간감에 관련된 요소들이 리커버리 되는데요, 음장의 넓이와 깊이가 확장됨은 물론, 음악에 감정이 추가적으로 실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연주자/보컬의 디테일과 질감을 뽑아냅니다.

​통상, 오리지널 소스에 무언가 더하거나 하는 일은 하이엔드적이지 못하다는 선입관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아날로그 LP를 듣지 않는 이상, 모든 디지털 소스는 여러 단계에 걸쳐 가공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음질의 손상이 분명 있습니다.

본래 없던 것을 배제하고, 응당 있어야 했던 잃어버린 퍼즐조각을 만들어 끼워 맞출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이상적인 음원 소스 환경은 없겠지요. 그리고 No.519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반과 녹음이 있는데, 음질이 아쉬워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이제 No.519 클래리파이 기능을 활용하여 되살아난 애청곡을 만난다면 정말이지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요.

 

소스기의 마지막 관문은

아날로그 출력

​위에서 언급한 과정을 거친 완성된 형태의 디지털 시그널은 최종적으로 아날로그단을 거쳐 출력되고, 비로소 앰프에 연결되어 소리를 내어줍니다.

​여기에서 마크레빈슨의 장기는 또 한번 발휘됩니다. 풀 밸런스등 듀얼-모노 방식의 아날로그 단 설계 역시 마크레빈슨이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역시나 No.519에서도 여지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좌/우 채널 별 단독 전원부부터 완전히 분리된, 마치 모노블록 파워앰프와도 같은 듀얼 모노방식 회로 구조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완성도의 프리앰프 입니다. 마크의 분리형 앰프 시스템에 사용되는 No.526 프리앰프와 비교해 보면 거의 같은 수준의 물량 투입과 구조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용된 부품들은 모두 군용/항공 등급의 정밀도와 내구성을 보장하는 밀스펙(Military Spec Components) 컴포넌트가 사용되었지요. 심지어는 No.519 전면의 6.3mm 헤드폰 출력 마저도 풀 A클래스 방식의 독립 회로를 사용한 고품질입니다.

 
 

No.519는 온전히 프리앰프로 기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마크의 전매특허 중 하나인 0.1dB 정밀도의 고 정밀 볼륨 컨트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크레빈슨은 제품의 외장에 대해서도 철저합니다. 항공기 등급의 6033-T5 알루미늄 합금을 통 절삭한 외부 샤시는 조립 정밀도나 오차율에 있어서 최고 수준이지요. 제품을 언뜻 봤을 때, 연결 나사나 연결부위 등이 느껴지지 않는 거의 한 덩어리 와도 같은 견고함과 비주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성 들여 만들어진 샤시는 당연히 하이엔드 사운드에도 큰 기여를 하지요.

No.519는 어지간한 앰프와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크고 또 무겁습니다.

​​

 

편의성과 유연성을 잃지 않다.

​이토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설계된 No.519는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한없이 친절합니다.

​전면의 5인치 풀 컬러 TFT LCD창에는 여러분이 재생하는 음원에 대한 모든 정보, 심지어 앨범 재킷 그림까지도 알아서 찾아 보여줍니다. 일반 레드북 CD를 No.519의 CD슬롯에 넣기만 하면, No.519는 인터넷에 자동 접속하여 해당 음반 정보를 오롯이 보여주지요.

 
 

유/무선 인터넷 연결이 모두 가능한 No.519는 물론 전용 앱이 존재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된 Roon 시스템을 고스란히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NAS나 PC 등에 저장된 음원을 네트워크 플레이어로서 끌어다 재생함은 물론, TIDAL/Spotify/Qobuz/Deezer/Rhapsody/Napster/인터넷 라디오나 포드 캐스트 등의 다양한 스트리밍 음원 재생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묵직한 흉기 수준의 메탈 리모컨은 사실 많이 쓸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기능을 타블렛 등에서 제어 가능하니까요

 
 
 

매일매일 최신 제품으로!

지속적인 서포트

​하루하루가 멀다 하고 격변하는 디지털 음원/소스 환경,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닌 고가의 하이엔드 오디오 장비들은 한두 해만 지나도 스펙적으로는 퇴물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소리는 참 좋지만, 지원하지 않는 포맷이 있어서 아쉬워지는 그런 상황… 마크레빈슨도 피해갈 수는 없겠지요.

​최근에 No.519는 간단한 펌웨어 업데이트 만으로 현존 최고 음질이라 평가받는 MQA 디코딩 기능과 Roon ready 기능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유연하고 열린 알고리즘을 가진 No.519는 향후에 발표될 수 있는 어떤 디지털 포맷에 대해서도 펌웨어를 통해 무료로 보장해줍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USB 메모리스틱을 사용합니다.)

 
 

 

몇몇 하이엔드 브랜드를 보면 지금 No.519에 무상으로 추가된 업데이트 내용만 가지고도 상당한 금액을 받습니다. 또한 보드 형태의 모듈을 비싼 값에 팔기도 하지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업데이트가 되고 기능이 보강될 수만 있다면 다행입니다. 값비싸게 주고 구입한 제품이 몇 해 지났다고 구닥다리 신세가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지요.

브랜드를 믿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은, 이러한 배려와 합리성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중에서 마크레빈슨 만큼 이 부분에 정성을 기울이는 브랜드도 극히 드뭅니다.

시스템의 중심,

레퍼런스 소스기기로서 충분한 가치

​No.519에 대해 가끔 듣는 가장 무식한 질문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니 무슨 CDP가 이리 비싸고 크고 무겁습니까?”

​애초에 이 제품은 CD플레이만 가능한 것이 아닐뿐더러, CD재생을 포함한 대부분의 디지털 소스를 다룹니다. 정석대로 잘 만들어진, 제대로 된 프리앰프이며, 5개의 독립 전원부를 가진 하이엔드 DAC이기도 합니다. 스트리밍과 네트워크 플레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기도 하지요.

​각 기능들의 완성도와 독립성, 그리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마크만의 디지털 시그널 처리 기술과 그 하이엔드적 결과물은, No.519라는 플레이어가 왜 유일무이하고도 비교조차 허락치 않는 독보적 소스기기인가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소개하는 No.519관련 글에서는 마크레빈슨 고유의 기술 특기 사항에 대해 많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알아듣기도 힘든 기술용어를 앵무새 중얼거리듯 끄적여 놓는 것은 읽는 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일일이 다 풀어 설명할 자신 없다면 말이지요.전기/전자분야에 상식이 있는 분들이나 이해 가능할 내용이기도 하지만, 지금껏 언급한 내용만 가지고도 이 제품의 가치가 리테일 가격을 충분히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No.519는 여러분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에서 변하지 않는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No.519가 믿을 만한 소스기기 하나로 듬직하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분은 다양한 앰프와 스피커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격 : 2500만원

제품 청음 및 구입 문의

와인오디오 :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사거리

02-327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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