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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m (네임) NAC-N 272 프리앰프 + NAP 200 파워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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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오디오 제품들 중에서 가장 상품성이 뛰어나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은 네임 유니티 시리즈에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건 성능이 가장 뛰어나고 그런 것이 아니고 요즘 대중적으로 올인원 제품을 사용상의 편의때문에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유니티 노바나 유니티 스타정도면 다양한 스피커와 매칭하여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지만, 그렇다고 동사의 분리형 제품보다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닙니다.
NAC-N272는 기본 베이스는 프리앰프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네임오디오가 자랑하는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예컨데, NAC-202같은 프리앰프에 자사의 네트워크 스트리밍 전용 플레이어인 ND5 XS 정도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이 탑재된 것입니다. 오히려 ND5 XS 구형에 비해서는 좀 더 신형이며, 기판에 진동 제어 장치라던지 음질의 위한 설계 방식 등이 구형 프리앰프나 구형 ND5 XS 보다 더 개선된 버전입니다.
당연히 유니티 시리즈보다도 한참 상위의 방식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파워앰프인 NAP200은 네임오디오를 가장 대표했던 파워앰프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지만, 가장 네임오디오스러운 음을 듣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인티앰프보다 더 나은 성능을 고려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파워앰프였습니다.
인티앰프보다 스피커를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능력이 한결 뛰어나며 중저음을 타이트하고 단단하게 재생해 주며 중음도 더 맥이 뚜렷한 음을 재생하며 밀도감이 있고 심지가 뚜렷한 음을 재생합니다.
예컨데, 유니티 노바 중고 시세가 400만원대입니다.
어차피 네트워크 기능이나 전용 APP이나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은 모두 동일합니다.
성능을 고려하면서 네임오디오가 자랑하는 네트워크 재생 기능을 함께 사용하기 위해 매우 매력적인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펜오디오 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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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오디오는 분명히 일반적인 무늬목 스피커로 만들어진 스피커보다는 좀 더 고급 스피커이긴 합니다. 일반적인 한장짜리 무늬목이나 MDF로만 만들어진 스피커보다는 좀 더 진동 제어를 잘 하고 있는 스피커이며 더 단단하게 만들어진 스피커입니다.
그러면서도 펜오디오는 섬세하며 투명한 음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의 번짐이 심하지 않으며 벙벙거림이 전혀 없습니다.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스피커치고는 꽤나 선명하고 투명하며 달콤한 음을 재생하며, 일반적인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스피커보다는 더 단정하고 말끔한 음을 들려줍니다.
그중에서 센야는 중저음도 단단하게 잘 재생되면서 펜오디오 특유의 수준 높은 중음을 들려주는 스피커입니다.
북쉘프 스피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사용해 볼만한 스피커입니다.
네임오디오 유니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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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오디오 유니티 시리즈는 전 오디오 기종을 통틀어 추천하기에 망설임이 없는 제품입니다.
최근에 유니티 시리즈가 신형으로 바뀌면서 음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희가 청음해 보기로는 구형보다는 신형이 한결 더 유쾌한 음질이며 오디오적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할만한 음질입니다. 특히, 구형의 경우는 스피커 매칭이 잘못되면 음이 답답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신형은 신기하리만큼 스피커를 가리지 않고 즐겁고 발랄하며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음을 내줍니다. 과거 구형 오리지널 유니티는 다소 무거운 음이었지만, 신형은 경쾌하고 발랄하면서 중음의 섬세함과 투명함ㄲ자ㅣ 좋은 음을 들려줍니다.
그중에서도 CD재생이 되는 것은 유니티 스타가 유일합니다. 상위기종으로 유니티 노바가 있지만, 체감상 앰프로서의 성능 차이는 많이 느껴지지 않으며, 노바는 CD재생이 안 됩니다. 그 외의 기능은 노바나 스타나 동일하며 디자인도 거의 동일해서 구분이 안 됩니다.
오디오 입문자 및 오디오 기기를 하나로 끝내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올인원 기기라고 하지만, 유니티 스타와 유니티 노바정도면 1000만원 넘는 하이앤드 스피커와 매칭에서도 꽤 제법 좋은 음을 내줍니다.
사용기간이 두달정도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신품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는 좋습니다.
코드 분리형 : 가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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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인티앰프가 인기가 좋습니다. 1000만원 미만에서 마땅히 관심을 끄는 하이앤드급 인티앰프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인티앰프의 무게가 30KG이 넘어가는 앰프와 30KG이 안되는 앰프간의 성능 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인티앰프는 인티앰프이기는 합니다.
결국 하드코어한 확실한 성능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분리형을 사용해야 됩니다.
굳이 분리형까지 써야 되냐? 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합니다. 그런데 그건 누가 답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확실히 인티앰프와의 확연한 성능 차이를 만끽할려면 최소한 같은 브랜드의 분리형 앰프정도는 사용해 보셔야 됩니다.
스피커를 타이트하게 쫙 쥐고 흔들림 없이 딴딴하게 제어한다거나 중저음에서의 압도적인 중량감과 단단함이 나와준다거나 중음의 맹렬한 뻣침과 명확한 표현력 등을 원한다면…. 인티앰프에서는 그게 잘 되질 않죠.
그럴 때, 바로 코드 SPM1200 MK2를 추천합니다.
동사의 인티앰프는 그 가격대에서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동사의 3350과 비교하기에도 압도적인 음질 차이를 발휘해 주는 앰프가 바로 SPM1200 MK2 입니다.
종종 프리앰프 없이 DAC 직결도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DAC 직결도 가능은 하지만 프리앰프가 있을 때가 음질이 낫다는 것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검증이 종결된 사안입니다.
동사의 DAC와 직결도 해봤지만, 프리앰프 없이 직결하면 음이 아날로그적이지 않고 음의 밀도와 온기감이 많이 부실해집니다.
상태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덴센 Beat-110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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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한참 오래 전 일입니다만, 200만원 내외의 인티앰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앰프 3가지를 선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유니슨리서치와 프라이메어와 덴센을 마음에 두고 선정했던 것 같습니다. 각각의 성향과 매력이 달라서 3가지를 선정했던 것 같습니다.
프라이메어가 요즘의 신형 Class D 방식 앰프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장 두툼한 음을 내는 앰프였습니다. 그리고 유니슨리서치는 중립적인 편이었고 덴센은 음색이 다소 얇지만 그 느낌이 대단히 미려하며 영롱하고 고혹한 느낌의 매력적인 음을 들려주었습니다.
힘으로 소리를 내는 앰프라기 보다는 음의 숨결을 좋게 내주는 앰프입니다. 앰프가 이정도로 중고음의 결의 느낌과 촉감을 고급스럽게 내주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덴센은 앰프답지 않게 마치 고급 소스기기 영역에서 발휘하는 소리의 숨결을 고급스럽게 표현해 주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덴센 앰프 중에서 Beat-110은 그나마 접근성이 좋은 앰프입니다.
디자인도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력이 있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실물이 훨씬 말끔해 보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고객께서 위탁한 제품입니다. 위탁 고객분께서는 연락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
PMC Twenty5 24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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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는 국내에서는 메이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니아 사이에서 유독 인기가 좋으며 중립적인 성능에 대해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PMC의 성능은 특별히 빠지지도 더할 것도 없는 말 그대로 아주 중립적인 음을 들려주는 스피커 성향의 최고 중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취향에 대한 호불호가 적고 매칭을 덜 타고 가장 중립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견이 없는 스피커가 바로 PMC일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이야기를 하자면, PMC Twenty 시리즈 구형과 신형의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지만 음질 차이는 꽤 의미가 큰 수준입니다. 음질을 좀 아는 전문가들은 사실 구형은 별로 추천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덤핑용 스피커가 되었죠. 그렇지만 디자인과 설계법을 급격하게 바꿔서 내놓은 Twenty 시리즈지만 의외로 빠르게 그 개선점을 적용해서 Twenty 5 시리즈가 나온 것입니다.
후면에 손톱만한 찍힌 자국이 있어서 신품처럼 깨끗한 스피커지만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신품 가격이 700만원이 넘지만, 다른 외관은 신품처럼 깨끗한 제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합니다.
후면 찍힌 자국은 잘 보이지 않도록 수리가 됩니다만, 수리를 하자면 수리비가 추가됩니다.
파라사운드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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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내장 DAC, 상당히 훌륭한 앰프로서의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파라사운드의 최고 히트 모델인 HALO 인티앰프입니다.
이 제품 역시 사용한지 두달밖에 안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꽤 괜찮은 내장 DAC라는 것은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많지는 않다는 의미이며, 상당히 훌륭한 앰프 성능이라는 것은 동급 내에서 더 좋은 제품을 별로 찾기 힘들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구동력에 있어서도 동급 내에서 이보다 더 구동력이 훌륭한 앰프를 찾기가 힘들며, 미국 스테레오파일지에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도 A Class 추천제품에 선정되었던 앰프입니다.
앰프의 무게도 20kg이 넘는데 이 가격대에서 이렇게 물량투입이 되면서 꽤 괜찮은 내장 DAC까지 들어간 앰프는 흔치 않습니다.
성향은 말 그대로 중립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의 밀도감도 제법 괜찮고 중저음도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에너지감도 좋습니다. 미국 앰프니까요. ^^
상태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YBA WD202 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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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yle CMA400i 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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