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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고추천 - 다인오디오, 포칼, 트라이앵글, B&W, PMC, 크렐, 매킨토시, 패스, 코드, 와디아, 린데만, 온쿄
풀레인지 작성일 : 2018. 02. 23 (12:07) | 조회 : 2938

최근 들어서 탐나는 하이앤드 제품들이 매장 전시품이나 중고품으로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이정도 브랜드의 중고 아이템들은 대부분 오디오를 해온 분들이라면 선망하고 탐내는 제품들이긴 합니다.
이런 상품들을 가지고 있는 오프라인샵들은 대부분 가격을 공개하지 않아서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소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업체들에서도 할말이 없지는 않더군요. 업체에서는 제품의 상태나 후속 서비스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직간접적인 보증을 해가면서 판매를 하는데 가격을 공개해도 어차피 그 가격에는 구입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전화로 각 해당 업체에 가격은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과거에는 이런 중고 제품들을 참 많이 활용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종종 일반 개인 중고품 가격이나 혹은 그보다 더 저렴하게 제품을 내놓더라도 판매가 잘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업체도 업체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개인과의 거래라고 해서 다 믿을만하고 깔끔하게만 거래가 되는 것도 아니며, 업체와의 거래라고 해서 무조건 불쾌한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 업체와의 거래라면 판매해 놓고 연락이 두절되는 일은 없겠죠. ^^
종종 중고를 판매하고 1년 후의 고장 증상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풀레인지가 그랬죠 ㅡㅡ; 매번 그럴 수는 없습니다)

오디오 세트를 꾸밀 때도 모두 중고품으로만 꾸밀 수는 없겠지만, 업체 전시품이나 중고품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 세트에서 업체 중고품을 포함해서 해당 업체에서 세트를 구성하게 되면 최소한 그 업체에서는 해당 중고품에 대해서 불합리하거나 불쾌한 일이 없도록 신경을 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일반 개인에 비해 청음 환경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 거래가 가능한 점도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 소비자에게 매입된 중고품의 경우는 카드 거래시 별도의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다인오디오 C2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184

아직까지는 여전히 국내 오디오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바꿈질을 하지 않고 가장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무조건 더 비싸져서 좋은 것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분명한 고급기종이면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스피커는 무엇이냐? 라는 문제는 다르게 해석해야 됩니다. 이보다 더 비싸진다고 해서 이보다 더 만족도가 좋으면서 아주 메이져 제품으로서의 지위와 상징성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쉬운 말로 이보다 더 비싸진다고 해서 무조건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는데, 가격대비 다인오디오 C2 정도가 음질의 만족도 측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정도 가격대의 가장 유명한 하이앤드 스피커는... 왠만하면 좀 세팅이나 매칭에 대해서 아는 분의 조력을 받아서 제대로 세팅을 하는 것이.. 좋은 제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어차피 돈 많은 분들은 더 뽀다구나 유닛의 개수나, 상징성 면에서 더 고급기종인 C4를 더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C4를 구입해서 얼마 되지도 않아서 처분하는 경우를 몇번 봤습니다. 크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개인 주택에 주차장은 4.9미터 국산 세단정도가 들어갈 공간인데, 폼 좀 난다고 해서 미국 리무진을 구입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죠.

다인오디오 C2면 좋은 스피커입니다. 50평대 아파트 거실에서도 C2정도면 아주 훌륭한 다인오디오 컨피던스 시리즈의 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C4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C4는 그만큼 다루기가 힘들고 C4만 좋은게 아니라 C2가 더 쉽게 고음질을 얻을 있다는 의미 되겠습니다.

다인오디오 FOCUS 340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136

C2의 소개 이야기를 여기서도 비슷하게 이어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FOCUS 시리즈에서 360과 380이 출시되었을 때, 제법 화제시키는데 일조를 했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다인오디오 최대의 상징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에소타 트위터가 탑재된 현존 가장 저렴한 대형급 스피커라는 것이었습니다. 8인치급 우퍼 유닛이 2개 탑재된 대형급 스피커죠. 다만,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제대로 세팅해서 사용하거나 그렇게 판매를 하기 보다는 아직 준비가 안된 하위 기종을 사용하던 분들이 급하게 구입을 하면서 그거 좋다는 피드백은 내주는 실제 소비자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는 FOCUS 340만 하더라도 작은 크기는 절대 아니죠. FOCUS 340은 소위 NEW FOCUS 시리즈입니다. 초기 FOCUS 시리즈가 아니라 FOCUS 220 의 출시 이후, FOCUS 360 이 출시가 되었고, 모두 단종이 된 후에 새롭게 튜닝된 음으로 NEW FOCUS 시리즈로 출시된 기종입니다. 엄밀하게는 FOCUS 340도 단종된 상태이지만 오래된 기종은 아닙니다.

온라인 업체 특성상 가격을 공개하고 있군요. 오래된 기종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중고치고는 깨끗할겁니다. 신품 가격이 790만원이라 정확하게 절반 가격을 책정한 듯 합니다. 깨끗한 중고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잘 어울릴 듯 합니다.

다인오디오 FOCUS 시리즈는 전형적인 다인오디오 음을 내는 스피커입니다. 물론, 이걸 컨피던스급이라고 오해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그렇지만 깨끗한 중고를 380만원 미만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조건인 듯 합니다.

종종 400만원대에 컨피던스 톨보이 스피커가 개인 중고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그게 더 낫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저도 그런 제품 구입해 봤는데.. 트위터 눌림이나 트위터에 수많은 먼지와 이물질이 끼고 떨어지면서 섬유 트위터가 세월이 지나서 약간 닳아 있는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초기 컨피던스 시리즈는 10년 이상, 15년은 된거고.. FOCUS 340 은 하위기종이긴 하지만 출시된지 5년된 기종이라 아무리 길어도 4~5년 미만된 기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인오디오 XEO4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246

다인오디오 XEO 시리즈는 최근 다인오디오에게 있어서 최고 매출을 보장해 주는 히트 모델이라고 합니다. 액티브 무선 스피커이면서 특별히 디자인 바뀌지 않은 보수적인 정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디자인을 패스트형에 비해 바꾸었다면 더 오디오 시장에서 눈에 뜨었겠지만, 요란스러운 디자인보다는 이런 일반적인 디자인이 또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겠죠.

다인오디오는 가정용 스피커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PRO 오디오 시장이나 카오디오 시장에서도 3강 안에 드는 대형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다인오디오에서 제작한 액티브 스피커는 확실히 매칭이 잘 맞고 앰프 성능이 뛰어납니다. 결과적으로 앰프를 별도로 구입하는 것보다 성능이 더 안정적이고 좋다는 의미입니다.

XEO 시리즈는 중간에 별도로 트랜스미터라는 일종의 프리앰프 겸 DAC 내장 네트워크 모듈을 제공합니다. 이 트랜스미터를 통해 신호를 입력시킬 수 있고 여기에 아날로그 및 디지털로 입력된 신호를 무선으로 스피커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소리를 냅니다. 스피커 본체에는 전원케이블만 연결하면 스피커 케이블이나 디지털 케이블 등은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XEO2가 출시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매출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XEO4와는 급이 다릅니다. XEO4는 250~300만원정도의 북쉘프 스피커에 앰프를 아주 잘 매칭해 놓은 정도의 음질을 보장해 줍니다.

XEO4는 신품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중고로는 가성비가 아주 좋고 기본기가 아주 훌륭한 스피커입니다.

다른 매칭기기 없이 하나로 끝내기에도 특별히 권장할만한 스피커이며, 음질도 어떤 장르든 안정적으로 듣기 좋게 내주는 스피커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포칼 알토 유토피아 BE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103

현재의 스칼라 유토피아와 유사한 크기의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의 스피커들은 확실히 대형 우퍼 유닛의 압도적인 공간감과 음의 깊이감의 특유의 매력입니다.
10인치 이상의 우퍼 유닛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의 여유로움이라는 것이 있죠.
거기에 FOCAL 유토피아 시리즈는 확실히 FOCAL은 유토피아 시리즈를 사용해봐야 FOCAL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그런 존재감이 있습니다.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존재감이 있으며, 측면 마감도 크기와 대비하여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출시된 지는 제법 되었지만 사진상으로는 상태가 꽤 좋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정도 크기의 스피커들은 사용을 하면서도 별로 움직일 일이 없어서 시간이지나도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베릴륨 유닛이 탑재된 모델로 대단히 화려하면서 오디오적 쾌감이 뛰어나지만 의외로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매력입니다.

그라함 5/9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072

얼마 전에 진득하게 리뷰를 하면서 상당한 인상?? 약간의 감명을 받은 스피커입니다.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디자인도 전형적인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전형적인 스피커 디자인에 현재 상태에서 BBC 방송국에서 인정하는 인증 스피커라는 지위를 갖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오프라인 업체에서 중고 가격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가격이 궁금한 점이 있지만,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은 스피커이긴 합니다.

사실 이렇게 생긴 스피커야 워낙에 많죠. 그렇지만 생긴 것과는 다르게 그라함 스피커는 그동안의 대부분의 BBC 모니터 스피커들에 비해서 향상된 최신 스피커 유닛을 사용하고 있고, 새로운 인클로져 설계를 BBC와 협의하여 개발했다고 합니다.

음질적으로도 의외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동안의 BBC 모니터 스피커들은 통울림을 이용해서 음의 밀도와 미끈함, 부드러움과 풍부함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그라함 LS5/9는 통울림을 이용해서 과거보다는 좀 더 바람같은 경계가 없이 에어리함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그 촉감도 대단히 소프트하며 부드럽고 고급 아이스크림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음악에 촉촉히 빠져듦에 있어 제법 매력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모양만 보고 과거의 비슷한 생김새의 스피커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한번쯤 청음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 매력적인 음을 내는 스피커이긴 합니다.
출시된지가 얼마 안되어서 사용 이력도 짧을 듯 합니다.

트라이앵글 마젤란 첼로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256

개인적으로 이 스피커를 사용해 보면서 알려진 것에 비해 상당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위 정제된 음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곤 합니다. 좋다 나쁘다는 떠나서 오디오의 음도 무거운 음과 무겁지 않은 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라이앵글 마젤란 첼로는 크기와 가격에 비해서는 무겁지 않은 음을 추구하는 스피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우퍼 유닛이라면 중저음이 크게 부족하게 느껴질 일은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대단히 정교하면서도 예쁘게 정제된 느낌.. 그러면서도 수정처럼 아름다운 투명함과 중저음의 매끄럽고 깔끔함.. 이 상황에서 가능한 중저음의 압도적인 강력함이나 가능한 더 풍부하고 더 많은 저음을 내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게 되면 그 스피커의 고유 성향은 모니터적 성향이고 현장의 음을 그대로 들려주기 위한 성향이라 하더라도 실제 가정에서는 볼륨조차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왜냐면, 실제 가정은 현장이 아니니까요. 흥미로운 전쟁터의 음향을 그대로 집에 구현시킬 수 있는 스피커라 하더라도 정말로 그렇게 만들면 말 그대로 집안에 전쟁터가 되겠죠. 완벽한 전용룸을 가지고 있는 분이 아니고서는 그걸 실제로 바라는 분도 별로 없을 뿐더러, 제대로 구렇게 구현을 해 놓아도 정작 볼륨을 못 올립니다.

그렇지만 트라이앵글 마젤란 첼로는 음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소는 깔끔하고 정교하게 정제를 시켜 놓으면서도 중고음의 투명함과 예쁜 느낌은 마치 수정처럼 예쁘고 특필할만한 입체감으로 재생해 주는 스피커입니다.

만듦새와 실물 디자인도 아주 훌륭해서 이정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스피커들 중에 의외로 만족도가 좋은 스피커가 될 수 있습니다.

B&W NAUTILUS800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233

B&W의 현재의 명성을 만든 시리즈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닌 초기 노틸러스 800 시리즈입니다.
본래의 인기는 802가 견인하였으나 메인 기종은 역시 노틸러스 800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정도 사이즈가 되면 공간이 제법 넓어야 되지만, 의외로 802보다 더 자연스러운 음을 뽑아내는 것이 더 쉬운 듯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10인치 우퍼 유닛이 2개나 탑내되어 있으니 만만치 않은 크기인 것이죠. 일반적으로 국내 가정에서 사용하는 하이앤드 스피커의 경우, 소위 무조건 크기가 커지는 괘짝 박스형 스피커가 아니고서는 10인치 유닛이 들어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크기가 너무 큰 듯한 느낌이 있어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구형이라 하더라도 B&W의 최상급 기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상징성이 있을 듯 합니다.

우아한 라운드형 인클로져와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탄한 모니터적 음을 내는 대표적인 가정용 대형급 하이앤드 스피커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후속부터 Diamond 시리즈가 되는 것인데, 아마도 가격은 같은 B&W 800 이라도 Diamond 시리즈보다는 더 저렴하겠죠.

PMC Twenty 23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076

PMC의 Twenty 시리즈는 대체로 크기가 큰 모델들이 인기가 좋습니다. 비율이 거의 비슷하면서도 Twenty23보다는 Twenty24가 더 많이 판매가 되었으며, 북쉘프 스피커도 Twenty21보다는 Twenty22가 더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다지 넓지 않은 공간에서는 큰 스피커의 저음은 간정하고 깔끔하게 컨트롤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PMC는 크기나 부피에 비해 저음이 많이 나오는 스피커입니다. 특히, 북쉘프 스피커는 꼭 그렇지는 않지만 톨보이 스피커는 저음이 제법 많은 편입니다.

거실이 아닌 방에서 오디오를 할 때도 북쉘프 스피커의 공간감이나 중저음의 탄탄함이 다소 아쉬워질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오히려 크기가 작은 톨보이 스피커를 자주 권하곤 합니다. 그럴 때 PMC의 의외의 기종인 Twenty23의 만족도가 아주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는 사용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Twenty23는 실물을 봤을 때는 그다지 크지 않은 톨보이 스피커지만 30평대 아파트 거실정도는 충분히 근사하게 어룰리는 공간감을 만들어 주는 스피커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좋네요. 이정도 가격이면 얼마 전까지 일반 개인 중고 시세보다 10만원가량 더 저렴한 가격입니다. 비싸지 않은 선에서 믿을만한 브랜드의 전천후 올라운드 스피커를 찾는다면 선택해 볼만 합니다.

크렐 400CX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137

개인적으로 한창 하이앤드에 빠져 있을 때, 크렐 200C 와 300C를 만족스럽게 사용했었습니다.
현재는 크렐의 이미지가 다소 달라지기는 했지만, FPB-XXXC 시리즈가 나올 때가 상업적으로는 크렐의 이미지가 가장 좋을 때였고, 크렐의 초기 명성을 만들 때와는 별개로 상품의 품질도 가장 우수한 시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알파벳이 CX로 붙는 버전은 외관 디자인은 동일하면서 좀 더 신형으로 구동력과 정교함, 스피드감이 개선된 신형입니다. 이 버전과 유사한 시기에 디자인이 다른 Evolution 시리즈가 출시되었지만, 실제 인기는 이 모델들이 더 좋았습니다.

8옴에 400w면 정말 강력한거죠. 더욱이 인티앰프들의 뻥출력도 아니고 50kg 무게에 오랫동안 누적된 기술의 FPB 시리즈의 최종 개선 모델의 400w 출력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대부분의 하이앤드의 스피커에 부족하지 않은 출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고급 HIFI 오디오는 논하면서 수치적인 출력은 거의 거론하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하이앤드급 파워앰프의 경우는 300w가 넘어가면서부터는 더 이상의 수치적인 출력은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매킨토시 세트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117

거의 새거같은 매킨토시 풀세트도 나와있네요. 다만, 고급 CDP까지 세트여서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비싼 듯도 합니다. 그렇지만 모두 출시된지 5년 미만의 신형들에 상태도 좋아보입니다.
음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라도 매킨토시 풀세트에 대한 로망을 가진 분들이 많죠. 그 상징성만큼은 어느 누구도 무시 못하는 듯 합니다.
프리앰프인 C50 은 매킨토시의 가장 주력 라인업의 가성비 좋은 프리앰프의 계보를 잇는 최근 제품이며, 파워앰프인 MC452 역시 출시된지 얼마 안된 비교적 최신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견고하고 무겁고 출력 높은 대표적인 매킨토시의 가성비 좋은 고출력 파워앰프입니다.
깨끗한 풀세트 제품으로서 업체에 가격 문의도 별도로 해보면서 풀세트 매칭에 대해서 상담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패스 X350.5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249

출력 350w의 패스 파워앰프입니다. 패스의 AB클래스 증폭방식 라이업 중, 가장 대표 모델입니다.
패스는 다른 파워앰프들과는 다르게 과도하게 힘을 괴팍하게 과시하기 보다는 대단히 미끈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살짝 따스한 온도감을 가진 상태에서 소리의 톤이 높거나 강하지 않아서 마치 힘이 좋은 것 같지 않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만, 사실 힘이 좋아야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 것이죠. 자동차가 힘이 없고서는 큰 자체를 부드럽게 운행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정도 파워앰프라면 극도로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하이앤드 스피커를 패스 앰프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미끈함, 지긋하게 공간에 내려앉는 부드러움과 미끈한 온도감, 풍부하고 꽉 찬 포만감.. 대단히 균일한 대역간 연결감.. 아무래도 화려하고 강한 음보다는 오랫동안 차분하게 음악을 감상하려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메이져 브랜드의 대표 기종입니다.

워낙 무거워서 옮기기기도 어려울 뿐더러 오래 사용해도 흠집 하나 나기도 힘든 단단한 앰프입니다.
현재는 350.8이 판매되고 있어서 성능 대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앰프이기도 합니다.

코드 CPM 2800 MK2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225

최근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코드의 대표 인티앰프입니다. 해외 가격 대비 국내 가격이 많이 저렴하게 책정된 상태이며, 전원부가 스위칭 방식으로 제작되면서 특유의 하이앤드적인 스피드감과 명쾌하게 뻗어주는 음의 이탈감과 입체감, 그러면서도 특유의 센티멘탈한 느낌의 중음의 미묘한 반짝임 같은 것이나 고음에서의 투명도가 매력적인 음을 내주는 앰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음색톤이 밝은 편이며 어둡고 무거운 스피커에서도 음의 이탈을 잘 이끌어 내주는 성향으로서 어떤 스피커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며 출력과는 무관하게 에너지감이 부족하지 않은 느낌의 개방감 있고 오디오적 쾌감까지 우수한 음을 들려줍니다.
특히, B&W나 다인오디오 등의 메이져 스피커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정평이 있으며 실제 사용자들에 의하면 엄청난 고성능 스피커 유닛과 알루미늄 케이스 등을 이용한 고성능 하이앤드 스피커들과도 잘 어울린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사의 2QUTE DAC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뮤직서버나 네트워크 플레이어, PC를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도 유리하며 실내에서 빛을 받았을 때, 특유의 엘레강스한 광택을 발하는 모습에서 거론할 필요 없는 눈에 띄며 돋보이는 고급스러움을 발하는 디자인 역시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한몫 하는 앰프입니다. 신품 대비 가격은 싸지 않지만, 매물 소개에 잠시 사용한 전시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기기 상태는 거의 신품과 다름이 없다고 참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와디아 571 Transport + 521 DAC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127

오래된 기종이지만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 인기의 최고급 CDP 시스템입니다.
오히려 트랜스포트만 따로 판매한다면 금방 판매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용 DAC까지 세트로군요. 당연히 DAC의 스팩은 떨어지겠지만, CD를 결국은 재생해야 되는 분들이라면 한번 노려볼만 하겠습니다. 가격은 좀 싸야겠죠.
다만, 분명 CD를 계속 재생해야 되는 분들에게는 가격이 생각보다 싸다면 분명 상징적인 의미는 있죠. DAC의 무게만 14KG으로 대단히 공이 들여져 제작된 기기입니다.
CD 음질도 당시에 861같은 CDP가 어마어마한 해상력과 분해도에 대단히 엣지감 있고 정교하며 응집력 있는 음을 내주었었습니다.
DAC도 아쉬운대로 96kHz까지는 지원을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192kHz 음원이 거의 많지 않은 마당에 PCFI도 가능한 모델이긴 합니다.
가격이 궁금하군요.

린데만 뮤직북 25 (DSD 업컨버팅 신버전)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2224

근래 3년 안에 본 소스기 중에 가장 추천할만한 기종 3가지를 꼽으라면 아마도 그 안에 린데만 뮤직북25가 들어갈겁니다. 물론, 정가에 사라면 많이 고민을 해봐야 되겠지만, 풀레인지에서는 정가에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들어드렸죠. 이보다 더 저렴해지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러자면 아마도 직접 린데만 본사와 거래를 해야 될 것입니다.

린데만 뮤직북25는 디지털 소스기가 가져야 되는 거의 모든 기능이 되는 제품입니다.
WIFI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에 프리앰프 기능에 단독 DAC 기능에 꽤 쓸만한 헤드폰 앰프 기능에, 무려 CDP까지 되는 기종이죠. TIDAL이 기본 APP에서 지원되며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도 제법 쓸만합니다.
이 모든 기능이 되면서, DAC 자체의 음질도 400~500만원대 단독 DAC 대비 경쟁려깅 있는 음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안 맞았다는 글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만, 까칠한 케이블 매칭을 피해서 매칭하면 절대로 비슷한 가격대에서 까일만한 음질이 아닙니다. 특히, 일부 기능이 개선된 현재의 신형의 경우는 말입니다. 초기 버전에 비해서 까칠함이 개선되었죠.
다양한 청음회와 검증 과정을 거쳤지만 상당히 많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음질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감안하면 제법 짜릿한 힘과 해상력의 음을 내주죠. 정교함이나 선명함이 좋은 소리치고 힘도 제법 좋은 음을 내주고 있으며, DSD변환 기능을 사용하면 소리의 끝에 밀도도 있고 두께감과 감미로움도 살릴 수 있습니다.

굳이 칭찬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비판을 하려고 해도 500만원정도 가격이라면 깔게 별로 없습니다. 물론, 700만원에 평가하라면 평점이 1~2점 정도는 내려가겠죠. 그래서 가격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이죠. 칭찬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이 제품은 단순 DAC로도 좋지만, 네트워크 플레이어로도 좋으며, 외장하드도 잘 인식합니다. WIFI도 되며, 블루투스도 됩니다. 헤드폰 앰프 성능도 꽤 쓸만하며, 게다가 놀라운 것은 CDP까지도 됩니다. 그리고 프리앰프도 되죠. 크기가 작다고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녀석은 모든 기능이 디지털로 작동하기 때문에 아날로그적인 크고 무거운 부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독일 및 전세계 오디오 평론가 및 전문가들에게 평점 9점을 넘게 받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도 얼마 안 된 제품이며, 아주 말끔하게 깨끗한 제품치고 중고 가격이 훌륭합니다.

LP 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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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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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쿄 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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