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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고 매물 추천 - JBL, 드비알레, B&W, 린데만, 포칼, 에소테릭, 골드문트, 네임, 오렌더
풀레인지 작성일 : 2017. 06. 26 (11:14) | 조회 : 3030

FULLRANGE RECOMMEND

6월 중고 매물 추천

JBL, 드비알레, B&W, 린데만, 포칼, 에소테릭, 골드문트, 네임, 오렌더

JBL Project Array 1400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97M

JBL의 Project Array 시리즈는 그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많은 JBL 마니아에게는 로망이었습니다.
특히 Array 1400은 그 특유의 색상과 마감, 그리고 풍채에서 오는 존재감으로 인해 유독 좋아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이정도 대구경 우퍼가 탑재된 스피커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14인치 우퍼이며, 스피커의 무게는 52kg입니다. 그리고 JBL 대형 스피커의 상징은 역시 혼 트위터겠죠. 정확하게는 이 모델에는 트위터와 수퍼트위터가 함께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통에 탑재되어 있는 혼이 아니라 별도로 스피커통 위에 돌출되어 있는 대형 혼 트위터이기 때문에 좀 더 JBL이 추구하는 거친 매력의 탁 트인 생생하고도 라이브함이 넘치는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구동이 생각보다 어려운 편은 아니며, 밀도감이 있고 비교적 묵직한 느낌의 음을 내는 앰프를 물려주면 잘 맞습니다.

엄밀하게는 JBL의 이 스피커들은 가정용 개념으로 만들어진 스피커가 아닙니다. 많이 알려져 있듯이 JBL은 가정용 스피커 회사로도 유명하지만 프로용 스피커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더 큰 명예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JBL이 클래식 공연장이나 라이브 공연장 등에 납품하는 대형급 스피커들의 음을 거의 그대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스피커가 바로 Project Array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이원AV 정품이라고 하는걸 보니 수입된지 오래되지 않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BL 사운드를 선호하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군요.


드비알레(Devialet) D Premier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93

Devialet (드비알레) 110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92

업체의 재고 정리 차원의 할인 판매는 소비자에게는 나름 행복한 일입니다. 드비알레가 이렇게 싸질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오래 두면 상하는 홍시도 아니고 말이죠.

정말 갖고 싶을만큼 멋진 제품이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장벽이었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사실상 현존하는 최저 가격이며, 드비알레 본사가 조만간 국내에 직접 들어와 직영으로 판매하기로 함으로써, 앞으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획기적인 D클래스 증폭 방식에 드비알레 특유의 SAM프로세싱 기술로 어떤 스피커든지 거기에 맞는 밸런스를 찾아서 증폭해 줍니다. 다양한 디지털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도 갖춤으로써,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기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드비알레 110은 입문용 기종이며 드비알레 D Premier는 고급 기종입니다.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니 여유가 되는 분들은 D Premier를 서둘러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품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워낙에 메리트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서브로 한대씩 더 쓰는 그런 제품입니다.

올인원 제품으로 메인 오디오 시스템을 꾸미기에도 안성맞춤이며 SAM프로세싱 기능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스피커들이 밸런스나 음의 투명도 등이 개선되어 이상적인 음을 들려줍니다.

본체도 멋지지만 리모콘만 봐도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죠? ^^


B&W 800D2 다이아몬드 (블랙)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87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이아몬드 D3 버전의 바로 직전 모델입니다. D3 버전에서 B&W 800시리즈가 워낙 많은 변화를 했다보니 오히려 구형의 음색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적인 관점에서는 분명히 신형에서 궁극적인 성능은 발전을 했으나 구형에 대한 로망을 가지신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물로 나온 기종은 블랙색상이네요. B&W 800시리즈의 전통적인 노랑색 디자인은 한동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피커 디자인의 정석이기도 했지만, 그 디자인이 오래되어 질릴만도 하니 D3 시리즈가 나온 듯도 합니다. 그런데 이 디자인에 노랑색 디자인보다는 이제는 검정색 디자인이 좀 더 좀재감이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동이 어려운 스피커 특성상 제품 상태도 좋다고 하는군요. 일반적으로 이런 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공개하질 않는데, 이 당시의 802D의 판매 가격을 참조해서 흥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문의는 매물을 보관하고 있는 해당 업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B&W 684 + 686 + HTM62 5채널 스피커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41

종종 5채널로 세트 중고가 나올 때면 가격이 정말 좋을 때가 있습니다. 따로따로 판매하기에는 불편하니 세트로 저렴하게 내놓는 것입니다. 상태도 괜찮은 것 같은데 다 해서 90만원이면 좋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신품으로 구매할려면 250만원가량은 하겠죠.

B&W의 600시리즈는 오디오적 쾌감이 매우 뛰어나거나 음의 투명도나 저음의 박진감이 특별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가장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가장 모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음을 들려줍니다. 매칭 앰프를 크게 타지 않으며, 가장 잘 하는 것이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가장 단점이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브우퍼가 없더라도 프론트 스피커에서 서브우퍼 영역의 음이 나오도록 설정하면 부족하지 않은 저음의 멀티채널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음악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처음 들어도 오래 들어온 것 같은 느낌,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순하고도 균형잡힌 음을 들려주는 스피커입니다.

리어 스탠드까지 서비스로 준다고 하니 AV리시버만 준비해서 바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린데만 Musicbook DSD 25+55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655

매물 설명에 고객 변심에 의한 신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박스만 개봉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구성이면 현존하는 오디오에 대한 거의 모든 기능이 다 되는 완벽한 올인원 구성입니다. 모든 소스의 연결과 접속이 가능한 뮤직북25에 전용 파워앰프인 뮤직북55까지 포함된 구성입니다.

뮤직북25는 CDP 기능이 기본이며, DAC, WIFI, DLNA, UPnP, 각종 네트워크 기능, USB메모리 재생, USB DAC, 하드디스크 인식,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등의 기능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전면으로 보기에는 CD트레이가 잘 보이지 않지만 슬롯방식으로 CDP 기능을 지원합니다.
게다가 신형 뮤직북은 확실히 구형에 비해 음질까지 우수합니다. 다양한 DAC 제품들과 한자리에 놓고 비교를 하더라도 오디오적인 쾌감이나 해상력, 임팩트, 자극적이거나 거칠지 않은 질감 등등.. 현재의 판매 가격 대비 어떠한 경쟁 모델에도 꿀리지 않는 상당히 우수한 음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용 파워앰프인 뮤직북55는 작지만 상당히 강력한 힘을 내주는 D클래스 방식 파워앰프입니다. 뮤직북25와 함께 사용할시, 신호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전원이 작동하는 방식이며, 채널당 240W의 파워를 내주며 추후 한대를 더 추가하여 모노블럭으로 사용하면 450W의 출력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구성입니다.

신품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신품을 구매할려는 분들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포칼 Sopra No.1 (월넛 색상)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656

포칼의 소프라1은 다른 북쉘프 스피커들에 비해 크기가 좀 큰편입니다. 우퍼 유닛은 다른 북쉘프 스피커들과 비슷한 6.5인치라고 하지만 동일한 6.5인치급 북쉘프 스피커들에 비해 스피커통의 크기가 큰편이며 견고합니다. 그리고 우퍼 유닛도 새로 개발된 유닛인데, 뒷면의 자석의 능력도 새롭게 향상되어 동일한 6.5인치 우퍼 유닛 대비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본래 포칼의 우퍼 유닛이 이런 부분은 카오디오쪽에서부터 유명했지요.

스피커의 무게가 19kg이고 전용으로 사용하는 스탠드의 무게도 만만치 않아서 서로 일체형으로 결합을 하면 37.5kg이 됩니다. 사실상 동일한 6.5인치 우퍼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톨보이 스피커보다도 훨씬 더 무거운 무게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보기와는 다르게 당당하고 안정된 음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며, 가볍게 날리는 음보다는 정밀하게 초점이 잡혀있는 음을 재생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스피커와 무거운 스피커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강한 앰프를 사용했을 때, 스피커의 통이 울리거나 하는 등의 단점이 적어서 이 스피커 한대로 기대할 수 있는 음질의 한계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종 타사 하이앤드급 스피커와 비교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출시 가격이 해외에서도 비싼 스피커입니다. 미국에서의 출시 가격이 9000달러이니 환율을 대략 1150정도 적용하면 1000만원이 넘습니다.

최고 수준의 북쉘프 스피커로 정착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스피커라 하겠습니다.


에소테릭 N-05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485

7월부터 Roon , 24bit TIDAL MQA 서비스 지원
대부분의 하이앤드 브랜드가 미국 아니면 유럽입니다만, 최근의 PCFI 분위기나 최고급 CDP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그래도 동양권의 자부심을 유지시켜 주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가 에소테릭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오히려 최상급 라인업만 따진다면 엄연히 세계 최상급 브랜드들과 엄중하게 비교를 해야 될 정도로 에소테릭이 가지고 있는 소스기에 대한 존재감은 현존하는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중에서 뒷자리 숫자가 5로 끝나는 기종들은 최상급 기종과 하위 기종을 잇는 하이앤드 기종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소테릭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음질에 대한 견해가 굉장히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이라는 표현이 부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에소테릭은 소리에 기교를 부리지 않습니다. 그냥 음악에 대한 오랜 이해력이 있는 분들이 그냥 좋은 음질에 대한 가장 넓은 의미의 기준을 갖고 만들었다는 인상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오디오적인 쾌감이 좋다거나 특정한 대역에 뭔가 임팩트가 있다거나 하는 등의 표현으로 평가를 할 수 없고, 가능한 특정한 대역에 집중되지 않는 넓은 대역 표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해상력과 촉감이나 특히 입자감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음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에소테릭의 제품들은 실물을 보면 그 만듦새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외부 마감 상태도 워낙 고급스러워서 전면 새시의 각종 버튼이나 패널을 만지는데 있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좋은 소식은 6월 들어서 Roon과 Qobuz가 업데이트 되었으며, 7월에는 TIDAL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화두인 MQA가 지원됩니다. MQA가 된다는 것은 당연히 TIDAL도 된다는 뜻이겠죠. 최고 수준의 브랜드인만큼 전용 APP의 사용법도 기존의 다른 유명한 브랜드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들어졌습니다.

해외 가격은 6500달러로 환율 환산시 750만원가량 되며, 국내 공식 소비자 가격은 거의 800만원 가까이 합니다.

초기에 출시 기념 공동구매로 조금 저렴하게 판매되었기 때문에 출시된지 얼마 안된 극 신품 수준의 제품을 이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이 정도 가격대에서 구할 수 있는 소스기 중에 가장 훌륭한 수준의 제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저희 사무실의 다른 동료분들은 비슷한 가격대에서 감상해 봤던 소스기 중에 에소테릭 N-05가 최고였다고 하네요.


골드문트 Metis 7 (판매완료)

http://audioma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1&cate_no=44&display_group=1

골드문트 매티스7은 겉보기에는 특별히 비싸 보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골드문트에서는 매티스7의 음질이 이정도 가격에 판매해도 된다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골드문트에서는 이 앰프가 다른 1000만원대 앰프들과 비교해도 음질이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제로 음질만 놓고 비교한다면 매티스7은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워낙 투명하고 예쁜 음을 내줍니다. 이 앰프는 볼륨을 꽤 올려도 시끄러운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중고음은 굉장히 투명하고 예쁘게 나오지만 중저음은 볼륨을 올려도 좀 덜 나오는 느낌입니다. 이 덜 나온다는 뜻은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중고음을 더 예쁘게 느끼게 해주며 일반 가정에서 중저음으로 인해 부밍이 발생하거나 흐트러지는 중저음으로 인해 전체 음조가 지저분해지거나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볼륨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투명하고 예쁘고 미려한 음을 내주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중저음은 약간 덜 나오는 느낌인 것입니다.

신품 가격이 비싼건 사실이지만 이 음질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골드문트의 구형 상위 기종보다 더 예쁜 느낌이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법 대형 기종들이나 구동이 만만치 않은 스피커들을 물리더라도 아예 중저음은 약하게 나더라도 소리가 협소하게 나거나 답답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정말 워낙에 투명하면서도 촉감이 미려한 느낌의 대단히 예쁜 음을 내줍니다.

특히 이 앰프의 또 다른 장점은 자체 내장 DAC의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골드문트에는 오랜 경력의 수학박사가 오디오 기기를 위한 공학적인 연구를 하고 있으며, 골드문트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디지털 프리앰프를 제작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 앰프에 디지털로 뮤직서버 직결로 사용하는 것도 적극 권장합니다. 자체 DAC의 성능이 신품가 600~700만원 미만의 다른 DAC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모노블럭의 수천만원대 파워앰프와 프리앰프 조합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 앰프의 소리가 워낙에 예쁜 소리를 내줘서 따로 서브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임 NAC-N172 XS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55

이 프리앰프는 단순 프리앰프가 아닙니다. 네임오디오가 자랑하는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탑재된 프리앰프입니다. 네트워크 연결은 WIFI로도 가능하며 블루트스도 지원하는 최근 기종입니다.
UPnP, DLNA 지원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벅스 음악 스트리밍의 경우도 블루투스가 아닌 DLNA로 연결하여 블루투스보다 나은 음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기본 구성이 네트워크 플레이어라기 보다는 프리앰프에 기본을 두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빈약하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어쩌면 이 두가지 기능을 충족하기에 이만큼 저렴하게 해결하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프리앰프이기 때문에 당연히 거의 대부분의 파워앰프와 호환이 가능하며, 거기에 네임오디오가 자랑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 및 스마트 오디오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가격은 이정도밖에 안하네요.

USB입력 단자가 있기 때문에 USB메모리나 하드디스크 재생도 가능하지만, Spotify나 TIDAL을 재생할 수도 있으며, UPnP 기능을 이용하여 집안의 NAS나 PC에 저장된 음원을 끌어다 재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부 네트워크 제품은 블루투스가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제품은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어서 블루투스도 함께 지원합니다.

네임 파워앰프를 구해서 원브랜드 세트로 꾸미는 것도 좋겠지만, 굳이 동일한 브랜드의 파워앰프가 아니더라도 활용성이 좋은 다기능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다기능 제품은 성능이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그건 아주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디지털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다기능 제품이라고 해서 특별히 성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임오디오의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은 전세계 3강 안에 드는 가장 우수한 수준입니다.
전시만 한 제품이라고 하니 제품 상태야 좋을 것이고,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 이 가격이면 그냥 믿고 사용해도 되는 제품입니다.


오렌더 X100L

http://www.fullrange.kr/html/product_partner_detail.php?knum=10745

이 제품은 만약 신품이 이 가격이라면 그냥 생각도 말고 바로 구입해도 좋습니다.
N100과 달리 6테라 기본 내장 제품이며, N100보다 외관도 좋은 제품이죠.
N100과 음질적 차이점이라면 음질 차이가 없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이론이지만, X100이 N100보다는 좀 더 두툼하고 무게감 있는 음을 냅니다. 상대적으로 N100이 좀 더 투명하고 깨끗한 음을 내기 때문에 음질은 N100이 더 낫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X100에 음질이 좀 더 투명해질 수 있는 케이블정도만 사용해 준다면 X100의 뽀대와 최고 10테라 이상의 용량으로 간편한 확장이 가능한 기본 6테라 용량의 넉넉한 저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X100이면 3.5인치 하드디스크가 2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진정으로 NAS를 사용할 일이 없는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남아있는 재고를 저렴하게 처분하려는 것 같은데요. 신품이 이 가격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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