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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루투스로 누릴 수 있는 최대 사치 YoYo (M)
작성자 ***** 작성일 : 2020. 01. 21 (16:51) 조회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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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를 많지는 않지만 여러 스피커들을 실사용을 해오면서 계속 바꿔가는 중에 최종적으로 요요 엠으로 정착하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외부로 이동없이 집안에서 블루투스를 쓰겠다면 대안이 많겠죠.

블루투스, 네트워크, 액티브, 올인원, 본격적인 북쉘프까지....



하지만 제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블루투스는 원하면 휙들고 떠난다라는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체구의 한계로 인해 모노 사운드를 들려주는 포터블 블루투스는 어쩔수 없이 음악 듣는 맛이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스테레오적인걸 포기하자니 큰 출력으로 파티마냥 신나게 빠방하게 나와주거나, 죄다 뭉개지는 소리만 아니면 이동의 편의성, 방수성등을  강조하는게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 ‘일반인’이 블투 스피커를 산다하면 주저없이 jbl 플립 씨리즈를 제시합니다. 위에 말한 블투 스피커로서의 미덕을 가지기 때문이죠.


저렴한가격(그러나 충분히 비싸다고 생각하는 일반인 친구들..), 모난데 없는 블투스피커 성능, 괜찮은 편의성......

하지만, 욕심은 끝이없고 손쉬운 오디오를 꿈꾸던 저에게 어느날 접했던 YoYo(m)은 꿈같은 제품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질질 끌며 장황히 이야기한 이유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블루투스 스피커로서는 요요 엠을 따라올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하지만 제일 중요한 점인데, 일단 스테레오가 됩니다. 어디를 가든 적절히 자리잡고 틀어주면 훌륭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유닛 2개를 구매하면 스테레오가 된다는 제품들도 사용해보았지만 뭐랄까 작정하고 2웨이로 만든것과 확장이되는것의 차이라고 할까, 

타제품들은 심각할정도로 저음이 부족했습니다, 혹은 매우 과하거나요. 애당초 2개로 쓰도록 만든게 아니란 인상이었죠.


반면에 요요엠은 첫 입문스피커를 썻던 감동같은 느낌의 음의 퀄리티를 내줬습니다. 이게 블루투스라고? 말이죠. 1개 유닛이 대단하다기 보단, 2개가 만들어내는 스테레오가 참듣기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1개일때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제품 자체는 단점도 많다고 봅니다. 고음의 날이 너무 없고, 양 스피커가 인지가 가끔 오락가락하거나 딜레이 걸릴때도 있고, 배터리 양을 확인하기가. 편하진 않습니다. 편하라고 만든 손바닥 인지는 스피커 이동중에 제 멋대로 작동한다던지, 생각보다 최대 소리의 크기는 작다던지 말이죠.



그럼에도, 이 제품의 진가는 여행이나 야외에서 나옵니다.


이 제품도 리튬배터리가 있어 기내에 들고 출국해야하는데, 100% 엑스레이에서 걸리기 때문에 요즘은 빼둡니다. 캐리어 여는게 번거로워져서요. 아무리 스피커라 설명해도 무조건 다 열어보게 시키더군요.. 복잡하게 엑스레이로 찍혀 나오니까 무조건 열어서 확인시킵니다. 또 바퀴없이는  두짝의 스피커를  다 들고 다니는게 은근히 무겁고 부피가 됩니다. 그래서 그냥 jbl이나 쓸걸 싶다가도 숙소에 도착해서 요요의 자리를 잡아주고 음악을 재생하면 전부 보상받게됩니다.



요요가 있는 그곳은  어느곳보다 고급지고 휴식스러운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아침식후 음악, 오후엔 밝은 음악, 자기전엔 자장가 같은. 여행지의 풍요로움이 5배는 증가하게 됩니다.

그날 촬영한 영상들을 tv와 연결해 보면서 YOYO (M)으로 소리를 들으면 그날의 일정을 추억하기도 좋습니다.

특히, 한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감상하는게 아닌 BGM을 깔듯 방안에 퍼지는 스테레오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그것도 타지에서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하이파이적이고 감동스러운 초절정 스피커는 아니지만, ‘이만하면 되었다’가 아니라 대체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배터리가 24시간 정도면 왠만한 휴가지에서 1번 혹은 충전없이 잊고 아무때나 쓰다가 돌아오면 됩니다 전원이란게 잊는지도 까먹게 되죠

틀어놓고 잠들어도 15분이면 알아서 꺼지니 좋습니다. (다시 켤땐 양족다 켜야하는게 좀 귀찮지만요)


반면에 커피 한잔 타면서 스피커를 누르는 그 순간은 뭐라 말하기 힘든 평온감을 줍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포터블한데 이처럼 소리가 아닌 공간을 채워준 것은 저에겐 요요가 처음이었고 따라서 만족합니다.

(S와 L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낑낑대며 스피커를 챙기는 모습을 보신 부모님은 짐만 늘린다고 하셨지만, 이젠 두분만 해외로 나가실때는 스피커 쓸 계획이 있냐고 역으로 물어보십니다

무겁지만, 여행지의 품격이 바뀐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경험하시고 나시니 안챙기기 힘들다 하심니다. (국내나 짧은 여행은 jbl 챙기십니다)


요요를 자전거용 스피커로도 사용해본적이 있습니다만(자전거 바구니에 담아서), 왜 다른 스피커들이 V자형, 쏘는 고음, 과도한 저역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동중엔 요요는 소리가 나긴한데 들리지가 않아요..


그래서 누군가가 추천해 달라고 하면 토탈점수로. 치면 jbl. 플립을 

음악적인 면모를 느끼고 싶으면 요요를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침대위에 스테레오각 잡고 음악을 틀어주면 다들 반응이 바뀌더군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여기까지 오셔서 보시는 분들이면 음질과 음밸런스등 까다롭게 아실만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요의 특성은 다른 리뷰도 많고요


하지만 실생활에서 정말 좋을지는 별도의 문제겠죠. 그래서 실제 사용과 관련된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혹시 고민하시는분들이 용도에 맞게, 혹은 이 감동을 나눠 받으 시길 바라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르소나
[2020-01-22 13:40:03]  
  유익한 글 잘 봤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인데 스피커가 완벽하게 물리적으로 스테레오 시스템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죠.
거기에서 오디오를 제대로 들을줄 아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차이도 제법 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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