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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너무 짧아서 속상하네요. 다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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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L 100 II , Aurender A100
작성자 닥터힐마 작성일 : 2019. 06. 07 (16:43) 조회 : 739
PL 100 II
5,600,000원
제조회사 : MonitorAudio (모니터오디오)

 

안녕하세요. 닥터힐마입니다.

예전에 유니코 프리모 구매후 사용기로 한번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3년여만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아마... 이번 업글은 10년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기기: 앰프 : Audiolab 8200A -> Unico primo (유지)

스피커 : NHT classic two -> Monitoraudio PI 100 II

네트워크 플레이어 : Cambridgeaudio CXN -> Aurender A100

CDP : Maranz CD5001 (유지)

 

PCFi로 음감한답시고 나드와 PSB 이미지 시리즈를 용산에서 구매한지 14년여만에

드디어 미드엔드를 넘어 하이엔드 비스무리한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

 

 

개봉

구매는 1월 청음회 이후, 가끔 주대표님께 메일 보내서 질문드리고, 답변 보면서.

한번 더 청음하러 갔었구요. 역시나 홀린 듯 구매를 결정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택배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다마스 퀵 아저씨가 오셔서 육중한 PL100 IIA100

받았습니다.(새로 바꾼 스피커 포장 사이즈가 심상치 않은데도, 가격을 물어보지 않는 와이프의 무관심이 너무 고맙네요^^)

 

스피커는 쉽게 설치하였는데, A100을 설치하려니 생소한 개념이라 머리좀 아팠습니다.

놀고있던 공유기를 사용해 어찌저찌 하여 멜론을 연결합니다.

(구매 2달치에도 멜론만 쓰고 있습니다. 갖고있는 음원들을 다 옮겨야 하는데 말이죠.)

 

 

감상.

PL-100II

아이가 둘인지라, 제방은 있지만 음악을 크게 틀지는 못합니다.

(일단 와이프와 큰 아이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별로 안좋아해요^^)

애들이 자야 음악을 들을수 있고, 밤이다보니 크게 틀수도 없고, 어느정도 레벨 이상의 음량이 확보가 되면

특성을 더 잘 느낄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런 단계를 느끼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Laryy Carlton. Room 335

유명한 곡이죠. 포플레이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Lee Ritenour, Larry Carlton

솔로곡들도 접하게 되었는데 특히나 이곡은 여유롭게 이어지는 기타의 멜로디 흐름이

들을때마다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줍니다.

전에 쓰던 저렴한(?) 스피커였던 NHT Classic 2와는 무게도, 소리내는 특성도 다른 스피커 인지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뭐. 말이 필요없죠.(구매가격이 5배이상 차이가 나니)

제 짧은 경험에서 저가에서 입문으로 올라오다 보면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음 분리도인데 저가에서 고급으로 올라와버리니

음 분리도가 아니라 음악을 조금 더 음악답게?랄까요 다시 말하자면 작곡,연주자가 들려주고 싶은 음악 자체를 들려준달까요.

원래도 기분좋은 곡이지만 참 기분좋게 듣고 있습니다.

 

 


윤상 4Runner`s high.

윤상님은 프로듀싱을 참 고급지게 잘 한다는 느낌을 주시는 분이죠.

초반부에 기타와 보이스로 끌고가던 흐름이 중반부터 드럼,베이스까지 들어오는데

역시나 입가엔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어집니다.

 

 


Chuck Mangione Feel so good.

고등학교때 Feel so good 앨범을 사러 야간자율학습을 째고, 시내의 핫트랙에 가서

CD를 사서 집에서 들으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잊고있던 기억이,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보러가기 위해 복습하던 닥터 스트레인지

초반부에 나온걸 듣고 새 시스템에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재생하자마자 빠~~~~~~ ~빠라바라~ 플뤼겔 혼이 가슴을 찌르네요..^^ 확실히 중년이 되니,

강렬하게 다가오는 J-Fusion보다는 여유로운 음악들이 좋아집니다.

 


Albinoni : Concerto a 5 in D minor. OP 9 1.Allegro e non presto

Heinz holiger.

동생이 오보에 전공자라, 오보에 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 동생과 함께 듣던 알비노니, 치마로사, 마르첼로등등을 들어봤는데

비싼기기로는 역시 클래식을 들어줘야 한다. (이렇게밖에는 뭐 표현이 안되네요.)^^b

마치면서​

 

PL 100IIA1004월초에 사면서 대표님과 사용기 쓰기로(억지로 쓰는거 아닙니다.)

약속했었고. 이제야 쓰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음악을 들을 시간이 부족해서입니다.

(아이들이 5, 9개월 조합이라.. )

그래서 비이이이이~싸고 조오오오~은 소스기기인 오렌더를 더 잘 쓰고있지 못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기존 MP3도 옮기고, 벅스 고음질이나, 타이달 가입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연결방법에 대한 매뉴얼내 언급이 좀 불친절해요.

 아직도 PC-옵티컬 직결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되는건가? 이런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와이파이 연결한것도

블로그 뒤지고 사용기 뒤져서 간신히 찾았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애들 재우고 제방 문 닫고 살짝 볼륨 올려 음악 들을때는 참 좋습니다. ^^

한참 좋다가도, 아직 이뤄놓은것도 많이 없는데 이렇게 비싼 장비 들여서 음악 듣는 것이 사치 아닌가? 싶을때도 있지만,

일단 질러놓은 장비로 작은 사치를 10년이상 누린다면 그것 자체로 감사한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즐거운 음악생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tangerine
[2019-06-08 12:19:26]  
  유니코로 모니터오디오 PL100 일아 잘 어울리나 보네요.
음악에 대한 만족감이 묻어나는글 잘 봤습니다.
 
 
대문다다
[2019-06-09 23:40:47]  
  CXN이랑 오렌더 A100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오렌더가 궁금한 1인입니다. 사용기 잘 봤습니다.
 
 
이제는무엇을
[2019-06-10 10:14:52]  
  PL100 II 가 가성비가 진짜 좋긴한거 같아요~! 사용기 잘봤어요^^
 
 
페르소나
[2019-06-17 12:13:44]  
  모니터오디오 PL100이야 워낙 해상력 걱정은 안해도 될겁니다.
오히려 소리의 톤을 살짝 아래로 내리면서 중저음이 약간 더 안정적으로 나오는 쪽으로 나중에는 신경을 써보세요. 그러면 아마도 좀 더 오랫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AMT 유닛이라 해상력이 좋으면서도 별로 자극적이지도 않구요. 좋은 스피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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