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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USICAL FIDELITY ENCORE 225 후기 3편 소리편
작성자 Kevin 작성일 : 2017. 10. 30 (10:39) 조회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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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

MUSICAL FIDELITY ENCORE 225

- 소리편 -

안녕하세요, Kevin 입니다^^

지난 번에 올린 글이 끝까지 업로드가 안 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
 

오늘은 앙코르의 소리에 대해 여러방면을 살펴보도록 해요.

 

 

 

이번 비청에 도움을 준 기기로는

 

스피커 : LS50 / ATC SCM11 ver2

 

뿐입니다...

 

왜냐하면 올인원 이니까요!

 

스피커만 있으면 되는 만는 앙코르... ..

 

소리 비교를 위해 출전해주신 친구들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모두 열거하자면

 

DAC : 8300CD / 퀘스타일 600i

엠프 : 8300MB / 심오디오 380ix /스텔로 s700 + p700

 

를 비청기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과도 비청해 보았지만, 저희집에 들고와서 들어본 기기만 써보기로 해요~

 

 

 

일단 전기를 좀 먹이고 첫곡을 틀어봅니다.

 

항상 중요하다는 첫 느낌

 

그렇습니다. 앙코르는 풍성하게 모든것을 내주는 옆집 아줌마의 품같았습니다.

 

포근하고 풍성하고 넉넉한..

 

매일같이 숙제는 했냐고 칼같이 빽빽거리시는 어머니의 잔소리와는 다른 소리군요 ㅎ

 

평상시 귓전에 칼을 들고 와서 날카롭게 대엇던 노래들이 보드랍게 변화했습니다

 

그렇다고 음을 뭉개는것은 아닙니다. 또렷한 음상속에 푸근함입니다.

 


 

영화 SING 의 주제가가 요즘 참 좋아서 자주 듣는편인데, 메인보컬의 목소리가 강성이라서.

 

자칫 강성조합에서 들으면 귀가 상당히 피곤합니다만 앙코르는 보드랍게 만들어주는군요 ^^

 

그리고, 전체적인 배경음이 더 잘들리는 편으로 바뀌었습니다. 배경음이 더 크게 들리고 풍성해진느낌이랄까요.

 

대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면, 좀더 보컬위주의 성향을 가진 아이를 찾는다면 다른 대안도 있을 겁니다

 

 

잠깐 언급을 하자면 퀘스타일DAC 은 상당히 해상력 위주의 DAC 이다보니, 퀘스타일과 의 조합과 비교를 하다보면

 

다른기기들이 어떤부분이 아쉬워지는지 알게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퀘스타일이 모든방면에 완벽하진 않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비교를 몇가지 해보니 느껴진 것은

 

앙코르의 단점은 매우 정숙한 노래에서 긴장감을 주는 빠른템포의 노래나 강갹조절의 완급이 급한 노래들을 듣다보면

 

순간 해상력을 잃어버리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여줄땐 확 조여주고 퍼질땐 확 퍼트려줘야하는 부분이 약간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S700 + P700 조합과의 비교에서)

 

하지만 기능과 가격이 이미 비교대상군과는 가성비가 더 좋기때문에 나쁘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위에 열거한 DAC 이나 엠프조합도 결국 더 상급 엠프와 비교하면 단점투성이 일뿐인걸요 ^^

 

어쨋거나 가장 먼저 시선을 끈건 소리를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는 것 입니다.

 

음악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자극적인소리는 멀리하게되고 편안한 소리를 찾게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아무래도 해상력위주, 강성의 소리들은 쉽사리 귀를 피곤하게 만드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측면에서의 앙코르는 편안함을 사용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고 봅니다.

 

자구 편안함만을 이야기하다보니 호락호락한 아이로 평가될까 싶네요

 

의외로 이 아이는 호탕하게 저역을 내쳐주면서 만만한 아이는 아님을 어필도 해준답니다.

 

저역스타일은 약간 잡아주는 스타일인데

 

레터런스적인 소리가

 

!

 

이라면, 앙코르 같은경우

 

'!

 

이런식으로 시간은 약간 늘리지만 확 잡아주는 형태의 저역입니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꽉잡힌거 같지만 뭔가 늘어지는 느낌도 약간 나게되죠

 

이런 뉘앙스 적인 부분에서 소리에 긴장감을 줄여면서도 맥아리없는게 아님을 반증해주는 설계 노하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역핸들링이 잘되는 엠프류들에서 줄곧 발견되는 것들중 하나는

 

저역으로 깔리는 공기감 (실황이나 라이브 공연등을 녹음한 연주곡에서 많이 실림) 표현이 매우좋아

 

한층더 실황속에 있는 느낌을 가지게 해 줍니다.

 

다만 그속에 아쉬움은 스테이징이 약간 좁은편이며 정위감이 아쉬웠습니다.

 

다시 저역 이야기로 돌아오자면저역은 펀치감보다는 양감과 풍성한쪽에 치우쳐있습니다.

 

중고역은 깔끔함속에 튀어나오는 짜릿함보다는 풍성함속에 보풀어 오르는 느낌입니다.

 

해상력적인 소리보다는 좀더 음악적 해석의 소리, 자연스러운 연결과 흐름을 더 중시하는 소리였습니다.

 

위에서 잠깐 스테이징 이야기도 나왔지만, 엠프가 인티형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소리의 좌우분리도가 모노모노 조합인 8300MB 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역시나 좌우 분리도는 모노모노가 좋긴한가봅니다.

 

하지만 심오디오에 비해서는 되려 좋았습니다.

 

약간더 설명에 양념을 치자면

 

촉촉하다... 하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는 소리 입니다.

 

또한, 소리의 정숙성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도 않았던 것이 엠프자체가 에너지감이 출중하여 그리는 무대가 걸출합니다

 

특히나 중저역의 힘이 아주 넘쳐나서 에너자틱한 느낌이 일품이죠. 전체적인 무대감을 만들어주는 주축이 되줍니다.

 

 

 

참 다양한 표현을 중구난방식으로 사용했네요..

 

잠깐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해상력 : 칼같은 해상력보다는 정확한 해상력이라는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 한잔 부은 풍성한 카페라떼같은 느낌.

고역 : 준수함, 특별한 개성이 보이지는 않음

중역 : 에너지감이 있고 활기차다. 언제든 내지를 준비가 항상되있다.

저역 : 텐션있는 저역보다는 풍성한 저역, 그와중에 약간 늘어지는 척하다가 조여주는 타입.

추천장르 : 클레식

 

이정도가 제가 느낀 앙코르였습니다.

 

엉성한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reewheelin
[2017-10-30 10:45:00]  
  좋은 사용기 잘읽었습니다. 한때는 로망이었다가 중간에 사건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저평가가 된 앰프인데 기본은 아주 뛰어난 물건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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