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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어답터님...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확~ 와닿았습니다.…
■ 프로악은 원래 리얼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잔향을 느끼는 스피커라고 생각해요. …
■ 그래도 가능하시면 돼지코보다 220용 플러그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
■ smallK님...답변 감사합니다...더욱이 장문의 상세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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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자인 빌드에 의한 오디오 메커니즘. 코드 Chord CPM 2800 MK II.
작성자 미교파파 작성일 : 2017. 10. 19 (15:17)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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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





기회가 되어 다시 한번 장시간 'CPM 2800 MKII'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Chord Electronics' 사는 1989년 'John Franks' 가 설립하게 됩니다. 'John Franks'의 이력은 'Chord Electronics'이전에 이미 엄청 화려하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주 전자 장비 생산업체 'Marooni Avionics'에서 초정밀 전원부 설계 능력을 인정받아 20대의 나이에 설계 엔지니어 디렉터로 재직하였으며, AT&T, Raytheon 등의 대기업에서 CTO 또는 디렉터로 근무했습니다.

뭐.. 대부분 유명하신 공돌님들께서 그러하듯이 'John Franks' 또한  그의 집 차고에서 앰프를 제작하다 1989년 첫 사용작인 'SPM900'이 탄생하였으며, 1991년 'BBC'에서 'Chord Electronics'사의 앰프를 채용하게 되며 신뢰를 얻게 됩니다. 이에 가속도가 붙어 에비로드, 소니, 레이 찰스 등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Chord Electronics'사의 앰프를 채용, 호평이 이어집니다.

 

 

 
'Chord Electronis' 제품들의 디자인 또한 그 개성이 엄청납니다. 연구실의 장비 같은 엄청난 정확도와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잘 만들어진 건축물 같기도 한데요. 이 디자인의 모태는 'John Franks'가 존경하는 건축가인 'Frank Lioyd Wright'의 작품 'Falling Water'에 있습니다.

 

 

 

'Frank Lioyd Wright'의 작품 'Falling Water'



이러한 독특한 유명세 때문에 대부분의 오디오 마니아 분들께서는 코드 제품을 경험해보시게 될 겁니다. 보유를 하시거나 스쳐가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목표를 하고 있거나요.
'CPM 2800 MKII'는 당사의 DAC, PRE, PWR 각각의 제품을 한 곳에 모았으며, APT-X의 블루투스 기능까지 내장시켜 조금 더 진보하였습니다.



APT-X 코덱을 채용한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하여 본체의 셀렉트 버튼과 단순한 페어링 절차를 거쳐 CD 음원과 비슷한 음질의 음악을 최대 30미터 범위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내장된 Chord 2Qute DAC의 입출력단을 이용 USB 입력 및 광, 동축 연결이 가능하여 PC 및 TV, 게임기 등의 연결이 자유롭습니다. 거실 TV 장위에 올려놓아도 그 쓰임새가 아주 훌륭하죠.




전원부는 전통적인 리니어 방식의 하이엔드 앰프들이 비난하는 스위칭 전원(SMPS)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게 재미있는 게 'Chord Electronics'에서 스스로 설계하여 채택하고 있는데요. 그 급을 달리합니다.
SMPS이지만 하이엔드 오디오 그래이드 라는 것이 겠지요? 타 전원 방식에 비해 공급 효율이 높고 원활하여 순간적인 대응 능력이 탁월합니다. 덕분에 항상 'Chord Electronics'사의 앰프들은 스피드 와 구동력이라는 타이틀을 꼬리표로 달고 다닙니다.
또한 홈 시네마와의 호환성을 위해 AV 바이패스 입력 또한 존재하여 AV 프로세서와 함께 공존이 가능합니다. 더욱 거실에 잘 어울것지유..?



빈자의 거실인 저의 거실에 세팅해 보겠습니다. 

소스 기기 : PC (Windows10), Raspberry Pi.
통합 인티 앰프 : Chord CPM 2800 MK II.
스피커 : ProAc DT8, AudioVector QR3
케이블 : 오디언스 스피커 케이블, 코드컴퍼니 새럼 T USB 케이블, 자작 파워 케이블. 

전체적인 기기의 구성은 위와 같으며, 플레이어는 PC용 푸바2000과 볼루미오를 사용하였습니다. 상태 표시창이 너무 직관적으로 똭!! 잘 보이고 디자인 및 폰트가 참.. 코드다워서 좋습니다.



기존에도 느껴왔었지만 다들 그리 이야기하듯이 코드는 코드만의 고유함(캐릭터적인 특징)이 존재합니다. 그 누구와 닮지 않은 코드만의 개성.

저의 눈앞에는 그 급이 초 하이엔드가 아님에도 유려하게 흘러드는 음색과 스피드. 모든 걸 힘으로 흔들어 그 존재조차 메마르게 하는 것이 아닌 흘러가는 길에 탄성을 주어 더욱 윤활하게 만들어주는 매력. 지배하는 앰프가 아닌 더 좋은 음악을 청자에게 들려주고자 노력하는 훌륭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CPM 2800 MKII'가 열심히 그리고 또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현대의 앰프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세련된 밸런스와 해상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칭이 되는 기기들과 상호 협력관계가 좋은 앰프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잘 만들어진 성룡의 취권을 한편 본듯한 유려하게 흐름에 거슬리지 않으며 빠르고 정확하게 타점하는 그 무술의 동작을 귀를 통해 온몸으로 느끼는 기분이랄까요? 코드를 마주하는 저의 기분은 항상 그렇습니다.

"잘 짜여진 오디오 메커니즘"

 




정미조 '개여울'


1949년생. 이화여대 서양학과 신입생 환영회에서 부른 노래가 계기가 되어 졸업 후 유학 전까지 가수로서 활동을 하셨고, 귀국 이후에 화가와 교수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 후 37년이 지난 지금 '손성제'님이 앨범 제작에 참여하여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였는데요. 그래서 앨범명이 '37YEARS'입니다. 첫 곡 다시 부른 '개여울' 이곡의 첫 소절이 들리는 순간 그 적막함과 애잔함에 취하게 됩니다. 최근 '아이유'양의 새로운 앨범에서도 커버한 곡이기도 합니다. 

DT8_정미조_개여울

 





Torsten Goods 'Work Song'

1980년생. 본명은 'Torsten Gutknecht' 독일의 재즈 기타리스트이며, 작곡가이자 가수입니다. 네.. 싱어송라이터. 14세부터 음악을 시작하였으며, 17세에 재즈에 입문하게 됩니다. 본 곡은 2015년에 발매된 '자기야!! 고마워!!' 앨범의 수록 곡인 '웍 송'입니다. (그 작업은 아니겠죠?....)
듣기 좋은 리듬의 경쾌한 베이스와 기타 연주 그 위에 잘 올려진 보컬까지 듣는 맛이 남다른 곡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소개가 되었길 바랍니다. 

DT8 _Torsten Goods_Work Song






YELLO 'Friday Smile'


옐로(Yello)는 1979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동 중인 스위스의 전자음악 밴드입니다. 구성원은 '디터 마이어' '보리스 블램크'로 구성되어있으며, 사진으로도 보이듯이 이젠 오늘 내일들 하십니다. 녹화곡은 2009년에 발매된 앨범인'Touch Yello'에 수록 곡인 'Friday Smile'입니다. 전자음악 밴드답게 도입부는 전자 발진 음으로 시작하며 타르 한 사발을 들이켠 것과 같은 목소리에 굵고 타격 좋은 베이스가 곁들여집니다.    
                                        
AudioVector QR3 _ Friday Smile


 
미교파파
[2017-10-19 16:24:56]  
  네..짐풀다 주섬주섬.. 제가 경험이 미천해서 그렇습니다..ㅎㅎ
 
 
core
[2017-10-19 16:27:25]  
  잘봤습니다 아니 잘 들었습니다. ^^;
처음에 'Frank Lioyd Wright'의 작품 'Falling Water' 이미지까지 보고 엄청난 글이 준비되어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싱겁더군요.
하지만 글보다 더 확실한 레코딩!!!!!!!!!! 쌍따봉
다른 분들이 가끔 선곡한 음악중에 맘에 드는 곡이 있으면 참 기분좋아요.
그리고 그 작업? 작업하기에도 넘 훌륭 !? ^^;
 
 
문명의힘
[2017-10-21 15:58:23]  
  인티앰프지만 뭔가 독보적인 멋이 있어 보입니다.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네요. DAC 비용도 아낄 수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4build
[2017-10-23 13:12:07]  
  앰프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프로악하고도 잘 맞나요? 디자인만 봐서는 전혀 다른 느낌인데 프로악하고도 잘 맞나 보네요.
 
 
proto
[2017-10-23 18:57:11]  
  엉? 이것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수맥의 진가를 느낀다는 낙수장 입니까? FLW 한국와서 온돌 칭찬이나 했지 아직 수맥조심해야 되는 것두 모르고. 풍수를 좀더 배워야 쓰겄어~ 코드 사운드의 청량함은 앰프 바닥에 흐르는 수맥 덕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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