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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동안 사용해본 200만원 미만 DAC들. 그리고 오포 소니카 DAC
작성자 아토미 작성일 : 2017. 08. 11 (13:47) 조회 : 1723
0원
제조회사 :


뮤질랜드 MD11

- 30만원 내외의 소형 DAC보다는 약간 더 나은 음질

- 투명도가 좀 더 좋은 느낌이지만 고급스러운 질감 부재

- 전면 디스플레이가 싸구려틱함, 아마도 여기에 색깔을 여러 가지 넣으려고 하는 것부터가 음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음

- 불필요하게 많은 부품이 들어간 느낌이고 부품이 많이 들어가서 음의 순도가 떨어진다는 느낌

- MD11은 가격이 비싸지는 않았지만 MD30은 비쌈.

- 중국 업체가 이 분야에서 인정받는 것을 별로 도와주고 싶지 않음

 


 

오디오랩 M-DAC

- M-DAC는 차분하게 듣고 있으면 질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 투명도가 약함, 소리가 튀어나오는 맛도 없고 답답함

- 음악을 종종 짜릿하게 듣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충족이 안 됨

- 구입할 때 한국에서 판매 가격도 좋게 해외 평가도 좋았지만 해외 가격 그대로면 100만원이 넘는데 그러면 좀 비싸다고 생각됨.

- 결정적으로 가격이 비싸진다면 어댑터 방식은 사고 싶지 않음

 


 

메리디안 디렉터

- 간편하고 디자인 좋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임

- 음색이 좀 가볍지만 질감은 고급스럽고 부드러움

- 투명한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답답한 정도는 아니어서 무난하게 사용할만함

- 메리디안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다고 하는데, 가격대를 넘어서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 우리나라 가격이 거의 90만원인가 했었는데 개념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함

- 외국 가격정도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올라운드적인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함

 


 

코드 큐트 HD

- 가격이 비교적 비쌈

- 작지만 고급스러운 만듦새나 비싼 느낌은 최고임

- 음의 투명도나 정교함이 좋아서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음이 다르다는 느낌이 듦

- 음의 투명도가 제일 좋음. 그렇지만 중고음의 정보량이 아주 많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 너무 음을 또랑또랑하게 내줘서 단조롭게 느껴질 때도 있음

-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별로 풍부하게 음을 내줄 필요도 없어서 만족도가 좋음

- 브랜드빨이 있어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지만 왠지 비싸다고 기분이 나쁘지는 않음

 

 

노스스타 디자인 에센시오

- 다른 소형 DAC들에 비해서는 소리가 풍부하고 자연스러움

- 밸런스가 가장 무난한 스타일이고 중음이 얇거나 가볍지 않음

- 투명도는 오포나 코드 큐트에 비해 밀림

- 구입할 때 가격이 싸지 않았는데 100만원 초반이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일고 생각함

- 구입 가격에 비하면 기능이 너무 없음

- 요즘 듣기에는 내 귀가 너무 최신 DAC의 투명도에 익숙해져 버렸음

 


 

BMC PURE DAC

- 정교함이나 짜릿함에서 울트라 갑임, 정교함이나 짜릿함은 코드 큐트보다도 강함

- 처음에는 너무 짜릿해서 귀지를 파주는 것 같은 느낌에 전율을 느낌

- 오래 들으면 피곤해지고 오래 사용하면서 소리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강하다는 느껴짐

- 정가에 비해 국내 판매 가격이 좋음

- 사진으로 보면 만듦새나 디자인이 좋은 것 같은데, 새시가 얇고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함

- 네트워크 기능은 안되더라도 블루투스가 안되는게 아쉬움

 


오포 소니카 DAC

- 이 가격에 이정도 중음의 투명도와 정보량이라면 중음만 놓고 봤을 때는 BEST라고 생각함

- 기능 만점. 블루투스에 최신 네트워크 기능까지 있어서 기능으로는 넘사벽 울트라 갑임

- 자연스럽게 넓고 입체적인 음을 들려주는 능력이 가격대를 넘어섰음

- 매칭에 따라서는 음색이 약간 가볍다고 생각될 수도 있음

- 그렇지만 너무 차갑거나 거칠거나 자극적이지는 않음

- ES9038 최상급 부품(칩 한 개 값이 10만원이 넘음)을 사용한다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음

- 오디오랩 M-DAC PLUS 나 코드 2QUTE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싼편이라 가격대비 깔 수가 없음.

 

그 동안 제가 사용해본 200만원 미만의 DAC에 대해서 간단한 느낌 평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오포 소니카 DAC를 사용해본 느낌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이 가격대의 DAC CDP는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뭔가 한두 가지씩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아날로그를 빼고는 다 하는데 직업이 컴퓨터를 끼고 사는 직업이라 PC에 연결할 수 있는 DAC는 꽤 많이 바꾸고 사용도 해본 거 같네요.

집에서는 다른 시스템이 있지만 회사에서는 최근에 오포 소니카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는 중국 브랜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중국 제작사들도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어느 분야든 시간이 지나면 기술력에서는 쫓아오긴 하겠죠. 중국 TV 기술력이 현재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LCD TV보다 더 좋아졌다고 해서 기분 좋게 중국 브랜드 TV를 사지는 않을 겁니다. 기술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조금 더 주더라도 그냥 한국 TV를 살 겁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 전에도 뮤질랜드 MD-11 같은 게 인기가 좋을 때도 제가 구입해서 사용한 건 아니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고 좋다고 해서 빌려서 한번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별로였습니다. 전면에 여러 가지 색상으로 불 들어오는 것도 느낌이 별로 안 좋았습니다.

저는 음질을 위한 제품이 그렇게 겉모양을 내는 게 별로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음질도 음의 심지가 모아지기 보다는 좀 푸석푸석한 느낌이었습니다. 투명도가 다른 하위 기종보다 약간 더 나은 것 같기는 했지만 맥아리가 없고 가벼운 음색에 별로 좋은 인상을 못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액티브 스피커로 통합을 하기도 하고, 노스스타 디자인의 DAC를 한동안 사용했던 것 같네요.

메인 시스템으로 힘이 실리면서 다시 사무용 PC의 매칭 시스템의 가격대가 좀 떨어지면서 오디오랩 M-DAC를 물려서 사용하기도 하고 메리디안 디렉터와 코드 큐트 DAC도 중고로 나온걸 잡아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청음 거리가 짧은 곳에서는 코드 DAC에서 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청음 거리가 짧을 때는 공간감이나 그런 요소보다는 일단 청명하게 들리는 게 좋았으니까요.

소리의 투명도도 코드만큼 좋은 DAC는 없었던 것 같고 소리의 이미징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코드 DAC를 메인 시스템에 물려서 사용하면 정보량이 생각보다 많다거나 자연스럽다는 느낌은 아니어서 일장일단이 분명합니다.

노스스타 디자인은 이거에 비하면 좀 더 평탄하고 올라운드적인 성향이었던 것 같네요. 좀 더 진득하거나 좀 더 두께감이 있는 음을 내줍니다. 음이 좀 더 투명하게 표현되거나 입자감이 좋다거나 하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메인 시스템에서는 오히려 좀 더 좋았습니다. 당장에 이미징이나 투명도가 좋은 음을 듣고 싶을 때는 별로 효과적이지는 못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에 비해 기능이나 뭐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요즘은 추천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제가 노스스타 디자인은 상위종도 사용해 봤는데 에센시오급은 솔직히 노스스타 디자인 특유의 뭔가는 잘 안 나오지만 중고로 구입하거나 좀 싸게 살 수 있다면 써볼 만합니다.

오디오랩은 가격이 싸서 좋았는데 요즘 PLUS라고 나온 거 보니 이제는 가격도 별로 싸지도 않더군요. 오디오랩은 앰프도 그렇지만 그냥 무난합니다. 어디 하나 특출나게 좋은 건 없습니다. 솔직히 8200CD가 제일 처음 나왔을 때 가성비 좋다고 한동안 사용했었고 제 친구도 8200CD를 오랫동안 사용을 했었는데요. 저는 M-DAC 8200CD 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8200CD의 음질이 더 낫다고 평가합니다. PLUS는 얼마나 나아졌을지 모르겠지만 내부 구조는 별로 바뀐 건 없는 거 같은데 가격은 많이 올랐더군요. M-DAC는 중고로 사서 적당히 잘 사용했는데 소리가 약간 튀어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안 튀어나와서 좀 답답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 시스템에서 DAC로 심오디오 380D를 좀 오랫동안 사용하고 지금은 다른 걸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심오디오 280D가 노스스타 디자인과 코드 DAC의 중간 정도 느낌인 거 같더군요. 블루투스가 기본으로 지원해서 지인이 구입을 했는데 현재는 네트워크 모듈까지 탑재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50만원 내외나 그 미만으로 살 수 있는 조그만 DAC들도 이래저래 많이 써봤지만 DAC도 앰프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건지 작은 건 확실히 정보량이나 그런 게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메리디안 디렉터도 어줍쟎은 중국제나 신생 업체보다는 당연히 음색적인 부분에서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100만원 가까이 주고 사라면 미치지 않고서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 가격 정도에 구입해서 휴대도 하고 헤드폰도 사용한다면 적당한 선택이겠죠.





그리고 얼마 전에 DAC가 있음에도 오포 소니카 DAC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음질도 기대를 했지만 저는 스트리밍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 스마트 기능 이용하는 게 재밌고 TIDAL이나 벅스 스트리밍 이용하는 게 재밌어서 구입한 부분이 큽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오포의 105D를 잘 사용했고요. 105D가 음질이 엄청 좋은 기기는 아니지만 그 제품의 가격대비 성능에 있어서는 별로 트집잡을게 없으니까요. 음질도 가격이나 다양한 기능 감안하면 별로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가격대에서 CDP나 네트워크 오디오 기기를 산다면 그냥 주저않고 오포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오포 소니카 DAC도 완벽한 기기는 아닙니다.

카드 가격 119만원짜리 제품에 완벽을 바라기에는 제가 그렇게 순진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그래도 잘 샀다고 생각하네요.

중저음이 별로 안 나온다는 이야기를 봤는데요.

저는 소스기에 중저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중음이 너무 얇거나 가볍지만 않으면 됩니다.

중저음은 중간 규모에 맞는 스피커와 앰프로 내는 거라고 봅니다.

스피커와 앰프가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중저음이 안 나오는걸 수도 있는데 소스기에 중저음을 바라는건 뭔가 안 맞다고 보네요. 천만 원 넘는 DAC 물려도 중저음 별로 안 늘어납니다. 노스스타 디자인이 심오디오 380D보다는 중저음이 좀 더 두텁게 나오는데 중저음이 많이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중음의 디테일이나 입체감 같은 부분이 더 중요해서 저는 심오디오 380D를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북쉘프 스피커를 물려서 사용하는데 중저음은 그냥 자연스럽게 내주면 되고 앰프도 중저음이 많이 나오는 앰프는 아닙니다. 크기가 작아서 집에서도 사용해 봤는데 중저음이 실제로 많거나 두툼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스기는 원래 그럽니다. 소스기 성향이 중저음이 많지 않다고 해서 전체 음질의 중저음이 크게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다른 DAC들에 비해 탁월한 부분이라면 중음의 개방감이나 해상력이 좋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DAC 칩인 ES9038의 탑재때문인지 해상력도 이 가격대 DAC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수준이네요. 오디오랩 M-DAC ES9018인데 솔직히 해상력이나 개방감이나 입체감은 비교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신형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코드 큐트와 비교를 하면 투명함이나 쨍한 이미징은 코드쪽이 약간 더 나은 것 같기도 한데요. 코드 큐트는 소리를 좀 타이트하고 첨예하게 내주는 스타일이고 오포 소니카는 그것보다는 더 넓은 대역을 해상력이 좋게 재생해 줍니다. 그래서 음이 뻗어주는 느낌은 코드 큐트가 더 나았던 것 같은데 입체감이 넓게 표현되면서 해상력이 좋은 느낌은 소니카 DAC가 더 나은 것 같네요.

근데 가격과 기능 생각하면 소니카 DAC가 월등한거죠.

사용한지가 오래 되어서 성향이 많이 다른 느낌이라면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코드 큐트는 선명도나 그런 부분은 비슷한 수준이어서 딱 결론을 내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쨌든 좀 얌전한 성향이거나 부드러운 성향의 DAC들보다는 해상력이나 입체감은 월등히 더 낫다는 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표현력의 수준이 별로 싸구려틱하지도 않습니다. 오래 전에 뮤질랜드 MD-11이 가격적인 한계로 음색톤이 좀 싸구려틱했다면 오포 소니카 DAC는 고급 장비에 물려서 사용해도 별로 싸구려틱하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을 정도로 쓸만한 느낌이 나와줍니다.

그리고 입체감의 느낌도 가격대비 아주 좋다고 봅니다. 해상력이 기반이 된 수준 높은 입체감을 넓게 묘사해 주네요. 광대역으로 음을 넓게 뿌려주는데 거기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의 수준이 가격대비 최고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이 설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ES9038의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되네요.

 

정 리

무조건 칭찬만 하려고 쓴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별로 깔건 없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보면 단점이 이러쿵 저러쿵 해도 비슷한 가격에서 더 나은걸 찾자면 별로 대안은 없다는 건 대부분 인정하는 것 같더군요.

음색의 느낌이 별로 싸구려 느낌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당연히 그렇다고 해서 심오디오 380D급의 표현력은 아닙니다. 그런데 중음의 개방감은 어떨 때는 심오디오 380D급보다도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종종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음의 개방감이라는 부분은 심오디오보다 더 좋던지 최소한 심오디오 380D급은 되어야 확실히 더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200만원 미만으로 자르자면 코드 2QUTE 같은 DAC의 음질을 더 선호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가격차이가 50%정도 차이가 납니다. 평가라는 게 냉정해야 되는데 가격이 비싸지면 더 좋아질 수 있는 건 당연한 거겠죠.

그런 점에서 저는 전체적인 음질은 물론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합치면 역시나 이 녀석은 잘 나온 녀석이고 당분간은 불만은 갖지 않고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포 105D때부터 TIDAL을 많이 이용했는데요. 쾌적하게 잘 됩니다.

그리고 32기가 USB에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을 넣어서 다니는데 전면 USB단자에 연결해서 바로바로 재생하는 것도 매끄럽게 잘 됩니다. 듣기로는 외장하드 인식도 과거의 기기들보다 잘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PC와의 연결은 USB DAC로도 연결할 수 있지만 네트워크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음질은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는 잘 사용은 안 하는데 블루투스도 디지털 기술이라 복합적으로는 최신기기일수록 음질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프리앰프로는 사용을 안 해봤는데 그냥 된다는 정도만 해도 깔건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프리앰프 기능이 다 디지털로 작동을 해서 비슷한 원리의 기기들끼리는 성능 차이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오포가 이젠 기술력에서 웬만한 메이져 회사들보다도 밀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프리앰프 성능도 비슷한 가격의 다른 기종보다 크게 떨어질 이유도 없지만 수백만원의 다른 프리앰프와 절대 비교를 하는 것도 엉뚱한 생각인 것 같네요.

이상 오포 소니카 DAC 사용기를 가장한 그 동안의 비슷한 가격대 DAC 사용기를 마칩니다.

합당한 딴지는 매우 환영합니다. ^^

--

 
푸스반
[2017-08-11 21:54:14]  
  우허!! 공을 정말 많이 들인 DAC 사용기네요. 추천기능은 없어도 추천 꾹 하고 갑니다. 제가 사용해본것도 2개 있네요. ^^
 
 
avalokita
[2017-08-11 22:53:00]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오포 들어봤는데 이 가격대에서 대안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토미
[2017-08-11 23:07:43]  
  가격에 비해 만족도도 높고 음질도 그렇고 기능도 좋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칭찬하는 이야기가 없는거 같아서 한번 옛날 생각하면서 작성해 봤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고맙네요. ^^
 
 
ballistic
[2017-08-12 03:09:11]  
  2010년도 초반에 비하면 요즘에는 입문기나 그 +@급 라인업의 성능향상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재벌경제의 낙수효과는 신기루지만 기술의 낙수효과는 참 좋은 것 같네요...*
 
 
freewheelin
[2017-08-12 14:41:23]  
  여러말이 많았던 오포이지만 말만 많지 딱히 저 가격대에서 오포를 따라올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forcem
[2017-08-12 17:37:29]  
  중국 브랜드인데 마치 메이져 브랜드인것처럼 싼티를 안내니 까고 싶어지는거죠. 엄밀하게는 중국 자본에 의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B&W는 미국계 한국인이 인수한 브랜드고 다인오디오도 중국 회사죠. 오리지널 중국 브랜드에 비하면 오포는 엄청난 대기업입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초 하이앤드 브랜드보다 회사 규모가 몇백배는 더 큰 대기업이죠. 4K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서도 소니같은 회사랑 경쟁하는 회사인데 꼭 이런거 까는 사람들이 직원 20명도 안되는 가내 수공업 하이앤드 회사는 엄청 빨아대죠. ㅋㅋ
 
 
아토미
[2017-08-14 10:10:53]  
  중국 브랜드라고 좀 까이는 것도 있기는 하죠. 근데 자본이 중국인건 맞지만 오포는 다른 중국 브랜드와 동일선상에서 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이 3~4위를 오고가고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LG보다 점유율이 더 좋은거거든요. 그걸 기반으로 오디오 사업 해보겠다고 미국에 따로 법인회사를 차려서 미국인들 위주로 채용을 해서 제품 개발하고 있으니 다른 쪼그만 회사들하고 동일하게 비교하는건 좀 아니긴 하죠.
만듦새나 성능으로 그걸 입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핑키2
[2017-08-22 13:31:14]  
  어떤 DAC이 소리가 제일 맘에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모가 가장 좋다는 내용의 글이 없어서요
모두 써보지 않은 저로선 님의 글이 아쉽기만 하네요
 
 
아토미
[2017-08-24 20:40:28]  
  뭐가 제일 좋다는 말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누구에게 강요할 수도 없는거구요. 어차피 메인 DAC가 따로 있어서 이정도 가격대는 서브라 제일 좋다는 표현을 별로 쓰고 싶지는 않지만 오포 SONICA DAC가 음질이나 기능성 모두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노이즈가 낀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초기 제품은 그런 문제가 좀 있었다고 하더군요. 최근 제품은 WIFI 안테나쪽에서 노이즈가 발생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가 개선되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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