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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스테디셀러 스피커, JBL 4312와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 JBL 4312 스피커 에디토리 전시회 탐방기
Fullrange 작성일 : 2020. 02. 24 (17:57) | 조회 : 1213

FULLRANGE SPECIAL

스테디셀러 스피커,
JBL 4312와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JBL 4312 스피커 에디토리 전시회 탐방기



JBL 하면 어떤것이 떠오르는가? 오디오 마니아라면 일명 궤짝(??)같은 크기에 극장이나 스튜디오에서 사용되었던 전설적인 스피커가 생각날 것이고, 일반적인 유저들이라면 당연 블루투스 스피커가 생각이 날 것이다.

JBL은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된 오디오 회사이다. 1927년 제임스 B 랜싱(James B. Lansing)이 ’랜싱 매뉴팩처링 컴퍼니’(Lansing Manufacturing Company)를 설립하였고,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 ‘JBL 4312’는 1982년에 첫 출시되어 세부적인 모델들의 변화까지 합치면 무려 총 10개의 모델이 시대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며 내려온 ‘스테디셀러 + 장수’ 모델인 셈이다.


▲ 뚝섬역 1번출구에서 10미터(?) 정도 거리에 위치한 에디토리 빌딩


이번 전시회를 보기위해 소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 뚝섬역 초초초역세권(?)에 위치한 ‘음악이 있는 편집숍 에디토리(EDITORI)’로 발걸음을 옮겼다. 뚝섬역 1번출구 바로 코앞에 위치한 에디토리는 이른바 다양한 오디오 제품들과 팬시한 디자인 소품, 그리고 커피까지 함께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일종의 문화플랫폼이다. 이곳에 들어오면 다양한 제품들로 인해 예술적인 영감을 받을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전시되어 있어 근래들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에디토리가 위치한 DS빌딩의 3층에 JBL 4312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건물 입구에서 빨간색의 에디토리 입간판과 전시회 배너가 반갑게 방문자들을 맞아준다. 2층에 위치한 에디토리 전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뒤로하고 3층으로 발걸음을 독려해보니 마치 미술관에서 보는듯한 장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장 먼저 우릴 맞이하는건 역시 JBL 4312의 가장 초기 모델로 보인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4312G와 세부적인 유닛들의 종류와 디자인은 다르지만 얼핏보면 동일한 제품처럼 보이는데 가장 상단 오른쪽에 미드, 하이 주파수 레벨 조절 노브와 상단 중앙에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하단에 하얀색의 12인치 우퍼의 구성은 역시 동일하다. 이렇게 과거의 외관 디자인을 가지면서 세부적인 유닛들과 기술이 바뀐다는 것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레트로 감성과 현대의 기술로 이상적인 사운드를 듣는 이중적인(?) 욕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스피커라는 생각이 들었다.


벽면 한켠에는 ‘Make’, ‘Play’, ‘Love’로 JBL의 역사와 추구해온 가치를 볼 수 있었으며, 한켠에는 JBL의 간판 스타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파란색의 전면 색상으로 맞춤된 4344 / 4367 / L100 스피커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 스피커들은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도 인정받았던 모델들(4344/ 4367)이며 독특한 전면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라이프스타일 제품(L100)이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JBL 4312의 디자인을 형상화하여 만든 Continuum(컨티뉴엄) 이라는 오브제였는데, 컨티뉴엄의 뜻인 ‘연속체’를 뜻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제품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이었다.


JBL 4312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보고 난 후 전시장 뒷편에 마련되어 있는 방으로 들어가보니 라이프스타일로 예쁘게 전시되어 있는 4312G를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아니 생각과 다르게 레트로한 인테리어 디자인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에서 자연스레 공간에 녹아있는 4312G를 볼 수 있어 젊은 감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전시회의 대미는 바로 한눈에 JBL 4312 제품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6개의 모델들이 시대순서대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4312 A/B/C/D/SE/G 모델들이며 마이클잭슨의 ‘Bille Jean’과 같이 시대를 넘어 명곡으로 인정받는 곡들을 들어 볼 수 있었는데, 역시 ‘JBL SOUND’ 라는 수식어를 불러 일으킬만큼 락과 재즈등의 장르에서 역시 JBL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JBL의 과거와 현재를 간략하게나마 경험할 수 있었고, 시대를 초월하여 동시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피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JBL 4312 스피커 '컨티뉴엄(CONTINUUM) 4312 : 더 세임 벗 디퍼런트(The Same but Different)'는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디토리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명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기간

2020년 2월 19일(수) ~ 3월 8일(일)

장소

에디토리 3층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8 / 뚝섬역 1번출구)

문의전화

070 - 7576 - 4047


리뷰어 - 풀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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