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 해상력이나 투명함이 엄청 좋기는 하더군요
■ 브랜드값이죠. 성능으로 돈 값을 하는 앰프는 아닌걸로 압니다. …
■ 뭐 특별한 이유가 있겠습니까?? 내용물이 별로 안 들었으니 가볍죠. 물량이 안 …
■ 미디,비트메이킹 인가 한다고 하는데...저도 잘은 모르겠네요.ㅎㅎ 나중에 …
공지사항
관리자에 문의
눈으로 보는 즐거움의 차이, 울트라북도 이젠 화질이다
작성일 : 2013. 05. 06 (11:04)
Fullrange0P 조회 : 2099
첨부파일  

요즘 노트북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 다름아닌 울트라북이다. 일반 노트북보다 가볍고 얇으면서 속도마저 빠른 울트라북은 여러 모로 신선한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의 노트북들을 떠올려 보면 PC의 그늘에 가려져 단순한 보조용PC, 휴대용PC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지만 울트라북이 등장하면서 PC를 대체하는 수단이 되고 색다른 디자인으로 들 것에 대한 부담을 최소로 줄이자, 마침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게 됐다. 서류 봉투의 반전을 보여준 애플의 맥북 에어도 마찬가지다. A4용지 만한 노란색 서류 봉투엔 당연히 서류가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했지, 그 안에 노트북이 들어있을 거라곤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이처럼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등장은 기존 노트북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두께와 무게, 성능의 과제를 모두 해결했다. IDC와 디램익스체인지의 산하 연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시장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울트라북이 전세계 노트북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울트라북을 논하는 것은 아직 부족하다. 여기엔 또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 가볍고 슬림해진 노트북, 속도마저 빨라졌지만 부족한 게 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PC를 대체할 만큼 성능이 빨라졌다. 얇아진 두께에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 밝고 화사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노트북의 구매력을 확 끌어올렸다. 이런 노트북이 데스크탑PC의 수요를 앞지를 만큼 소비자들의 노트북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커졌다.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 노트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만족도는 커졌지만 아직 부족한 게 있다. 바로 화질이다. 성능과 디자인, 무게에 대한 불만 요소들은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잘 잡아내고 있는데 반해 화질에 대한 변화는 다른 분야보다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화면 크기는 15인치 이상인데 지원하는 해상도 크기가 낮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화면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여전히 색상의 차이가 드러나는 노트북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단점이 해결된 노트북이 등장해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는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다. 대부분은 화면이 크고 해상도가 낮은 노트북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전세계적으로 노트북 시장의 30% 이상을 수놓은 울트라북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기존의 노트북보다 더 얇고 무게를 가볍게 맞추면서 부팅 속도를 10초 안으로 줄이는 등 몇가지 성능 최적화를 이뤘지만 화질만은 예외다. 고가의 제품에서만 높은 해상도를 지원할 뿐, 주류 제품들의 화질은 기존 노트북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 소비자는 화질을 말하고 뛰어난 고화질에 열광한다

이렇듯 노트북 시장에서 출시된 제품들은 화질 개선이 뜸한 반면에 소비자들은 이제 화질을 말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더 선명하고 뚜렷한 색상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따지게 된 것이다. 이토록 소비자들이 화질에 관심을 보인 것은 대형TV 시장의 주류가 된 스마트TV의 영향이 컸다.

예전엔 소비자들이 47인치며 55인치며 화면 크기가 클 수록 좋은 제품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국내의 주요 방송사들이 고화질의 풀HD 방송을 송출하면서 TV제조사들도 앞다퉈 화면의 크기보다는 화질과 기능성을 강조한 스마트TV를 단상에 올려놨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자극하는 신선한 광고와 한층 더 개선된 화질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게 됐다.

스마트TV와 맞물려 등장한 스마트폰의 역할도 컸다. 초기 등장한 스마트폰이 통화 기능과 문자, 인터넷, 동영상과 음악 재생 등을 모두 소화하는 PC의 축소판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최근의 추세는 다르다. 세대를 거침에 따라 진화한 스마트폰은 점점 화면 크기가 커졌다.

3인치 대에서 4인치로, 4인치 대에서 5인치, 심지어는 6인치에 달하는 스마트폰도 나왔다. 스마트폰 화면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은 스마트TV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해 주길 바랐고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들어준 스마트폰을 내놓았다.

고해상도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의 수요도 늘어났다. 이전엔 아무리 높아야 일반 HD수준의 해상도인 720p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서도 유튜브와 다음팟에 등록된 풀HD의 고화질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화질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 노트북도 화질이 중요하다, 고화질 시대 열린 울트라북

그럼 이처럼 고화질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노트북 시장에도 반영돼 있을까? 고화질 대형TV를 대표하는 스마트TV와 이보다 화면 크기가 훨씬 작은 스마트폰도 고화질을 추구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노트북 시장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른 변화가 이제 막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엔 가격대가 높고 성능이 가장 좋은 노트북에만 풀HD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현재는 노트북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울트라북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 처음 시작은 고가의 기존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일부 고성능 제품에 한정적으로 풀HD를 지원했지만 차츰 100만 원 초중반대의 울트라북에서도 풀HD 화면을 단 제품들이 현 노트북 시장에 하나둘 나타나는 분위기다.

현재 풀HD를 지원하는 울트라북은 에이수스의 젠북 UX32시리즈, HP의 엔비6 시리즈 등이 있지만 LG전자의 Z360시리즈는 풀HD 울트라북 중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LG전자가 국내 회사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대 요소가 반영돼 있기도 있지만 Z360시리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는 따로 있다. 다른 제품은 일부 고성능 라인업 제품에 집중적으로 풀HD를 지원하지만 Z360시리즈는 제품의 성능 구성에 관계없이 모든 제품들이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 대비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는 요소다. 특별히 가격대가 높은 울트라북을 고려하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의 울트라북을 고르기만 하면 되기에 제품 선택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풀HD를 지원하는 울트라북을 찾으러 굳이 비싼 제품을 고르지 않아도 된다.

 

■ 화질을 판가름하는 기준,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패널

하지만 풀HD를 지원하는 울트라북이라해서 화질까지 좋다고 당장 판단하기는 이르다. 어떤 패널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색상과 선명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전의 노트북엔 가격이 저렴하면서 화면 위치에 따라 색상 차이가 심한 TN패널을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어느 시야각에서도 균일한 색상을 나타내는 광시야각 패널을 단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풀HD 울트라북에 적용되는 광시야각 패널로 어떤 제품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걸까? 바로 IPS패널이다. IPS는 이미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LED모니터에 널리 보급된 패널이기도 하다. 광시야각 패널 중에는 PVA도 있지만 풀HD 울트라북용으로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이미 언급한 Z360시리즈 외에도 풀HD를 지원하는 다른 제조사의 울트라북들도 IPS패널을 채택하고 있다.

초기에 적용된 IPS패널은 색 온도가 높아 붉은색 계열의 색상이 더 진하게 보이고 연한 녹색이 형광색으로 보이는 색 과장 현상이 많았다. 그래서 영화를 감상할 때 화면의 밝고 어두운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보기가 불편했고 화면으로 보이는 색상과 실제 받아본 제품의 색상이 달라 인터넷으로 의류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도 불만이 컸다.

그러나 지금의 풀HD 울트라북에 적용되는 IPS패널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했다. 붉은색이 강했던 색 계조를 자연색에 가깝게 조정해 색 과장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다. 과장된 표현이 없는 색상을 표현함으로써 그동안 있었던 IPS패널의 문제점을 해결함은 물론, 화면을 바라보는 눈의 피로도 줄었다. 밝고 어두운 화면의 경계가 뚜렷해져 화면의 변화가 잦은 영화를 감상하는 데도 지장이 없다.

 

■ 눈으로 보는 즐거움의 차이, '울트라북' 화질로 선택하자

이렇듯 색감과 선명도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정 받던 IPS패널이 울트라북으로 넘어왔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부팅 시간이 빠른 울트라북의 기본 갈래에 마침내 고화질 IPS패널의 특징이 추가된 것이다. 원하던 성능과 디자인은 맞지만 화질을 두고 울트라북의 선택을 미뤘던 소비자들도 이젠 고화질 울트라북을 향한 선택의 길이 열렸다.

일부 고사양 노트북은 고해상도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지금의 IPS패널에 준하는 화질을 선보인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거리가 멀다. 해상도와 화질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패널마다 색 계조가 다르고 지원하는 밝기 역시 다른데 특성까지 따라잡을 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의 울트라북을 골라야 한다면 우선적으로 IPS패널이 적용돼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은 IPS패널을 단 울트라북 중에서도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이 나오고 있는 추세다. IPS패널이 표현하는 색상과 선명도는 만족하지만 현재 나오는 대다수의 모니터가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듯이, 화면 크기가 작은 울트라북에서도 동일한 해상도를 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다.

이제 화질에 대한 울트라북의 소비자의 고민은 끝났다. 고해상도와 선명한 화면에 익숙해진 눈을 만족시킬 울트라북을 찾는 중이라면 IPS패널이 적용된 울트라북을 골라 보자.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www.kbench.com
[출처 케이벤치]

Name

Password

 
이전글 다음글 글목록
 
페이지위로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사운드트레이드, 매지코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