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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랑
피에가 뉴클래식 5.0 스피커의 시연 동영상 작성일 : 2019. 01. 10 (16:55)
풀레인지0P 조회 : 473


피에가 뉴클래식 5.0 스피커의 시연 동영상입니다.

매칭된 앰프는 유니슨리서치 프리모 앰프이며, 소스기는 오렌더 A10을 DAC 겸 뮤직서버로 매칭했습니다.


 

 

 

 





 


LOVE NEVER



지금 소형 톨보이 스피커가 20평 단일 공간에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펼쳐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의 스피커가 20평 공간에서 중저음으로 압도하면서 압도적인 저음으로 공간을 채워준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정도로 탄력적이고 단단한 저음으로 관련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주는 것만도 상당히 기특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퍼지는 저음보다는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단단하며 탄력적인 저음이 좋겠죠. 


중음의 생동감도 너무 좋죠. 

실제로 현재 매칭에서 앰프는 유니슨리서치이지만, 케이블 매칭은 가능한 중고음을 생동감 있고 저음은 깔끔하고 단단하게 재생되는 은재질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현재 재생되는 음보다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재생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당장에는 생동감을 살리는 외향적인 사운드로 매칭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음악의 특성도 있겠지만, 실제 음악이 재생되는 현장은 마치 파티를 즐기는 분위기처럼 기분 좋은 생동감이 펼쳐졌습니다. 




별이 진다네 



가능한 밝은 성향으로 케이블 매칭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 곡을 들어보면 뭔가 음이 거칠다거나 가볍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시골의 풀벌레와 귀뚜라미 소리 등이 너무 아련하고 초롱초롱하게 잘 들리며, 개울가 물 흐르는 소리도 대단히 자연스럽습니다. 보컬의 목소리 및 기타 소리도 정말 아련하고 섬세하게 들립니다. 

실제 청음 중에서도 스피커의 사이즈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넓고 입체적이며 무대감이나 음장감이 좋은 음을 들려줬습니다. 


스테레오 시스템으로 감상하면 한쪽 채널에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의 디테일도 대단히 섬세하고 투명하고 세밀하게 들립니다. 

이러한 느낌들이 단순히 더 잘 들리기만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매우 섬세하고 자연스러움을 유지한채 재생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칭찬할만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Have You ever been in love - 셀린 디온



듣고 있자면, 확실히 저 작은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의 생동감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음악을 표현하는 에너지나 생동감, 적절한 음의 밀도와 짜임새까지 완성도가 있는 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스피커가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앰프가 좋아서인 영향도 굉장히 큽니다. 

처음 도입부의 피아노 음도 그렇고 목소리 나올 때의 감미로움이나 생동감, 목소리의 촉감까지.. 굉장히 완성도 있는 음질입니다. 




Train of Thought - A-ha



과연 이 스피커가 5인치정도의 우퍼 유닛을 사용한 소형 톨보이 스피커가 맞는 것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녹음된 상태에서는 도입부의 저음이 다소 어색하게 표현이 되지만 그건 아마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PC용 스피커의 한계인 듯 합니다. 

실제 청음 공간에서는 크기에 비하면 엄청나게 폭발적이고 강력하며 탄력적인 저음을 내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성향이 부드러운 성향이거나 중저음을 완만하고 중립적으로 내주는 스피커들 중에는 이런 저음까지도 다소 펑퍼짐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피에가 Classic 5.0은 최소한 저음을 답답하게 재생하거나 퍼지는 느낌으로 재생하지는 않으며, 박진감 넘치는 곡의 상황에서도 스피드가 떨어지거나 텐션감이 떨어지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ach ; Concerto in C Minor for Violin and Oboe BWV1060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생동감이 너무 강조가 되다보니 중음이 약간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는 케이블 매칭으로 조절이 얼마든지 됨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케이블의 매칭을 초기에 팝음악을 재생할 때의 다이나믹이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은재질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리본 트위터나 구동이 어렵지 않은 스피커들은 의외로 케이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인데요. 동선 재질의 케이블이나 질감형 케이블을 사용해 주면 얼마든지 부드러움이나 감미로움을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작은 스피커지만, 음을 넓게 펼쳐내는 능력이 대단히 탁월합니다. 그래서 넓은 거실에서 좌우로 넓게 배치하고라도 클래식 협주곡 감상을 얼마든지 만족스럽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 



피아노 음도 대단히 청명하고 투명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설명을 하자면, 약간의 강성도 느껴지죠. 피에가 Classic 스피커 중에서 특히 5.0은 음의 선명도는 전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팝음악을 들을 때는 은선재와의 매칭도 좋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클래식을 감상할 때는 감미로움에 도움을 주는 케이블과의 매칭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마돈나 - Holiday 



이런 음악을 통해서 소리의 스피드, 템포, 경쾌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지금 이 오디오가 소리를 표현함에 있어서 치고 빠지면서 경쾌하고 임팩트한 표현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표현하는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음을 생동감 있게 넓게 펼쳐내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음의 표현력에 있어서도 얼마나 양감과 단단함을 적절하게 탄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음역대의 에너지감을 이정도 사이즈의 소형 톨보이 스피커는 완벽하게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게다가 매칭된 앰프가 저렴한 제품이라면 더 그렇겠죠. 


그렇지만 피에가 Classic 5.0은 중고음의 뻠침이나 빠른 템포의 표현, 넘치는 생동감 등의 표현, 그리고 탄련적이며 단단한 중저음의 표현력 등에서 우수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모든 에너지의 표현이 부족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봅니다. 


동일한 조건으로 미션 스피커도 동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션 스피커는 이보다 더 저렴한 스피커입니다만,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에가는 그렇지 않아도 좋은 스피커를 정식 가격보다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극찬을 하기에도 아깝지 않은 스피커이며, 미션 QX시리즈는 권장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평가하더라도 동급 최고를 논할만한 성능입니다. 


그런데 비교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피에가 Classic 5.0이 크기가 작은 단점은 최소한 유니슨리서치 앰프와의 조합에서는 느껴지지 않으며, 또 한가지, 유니슨리서치의 성향과는 무관하게 엄청나게 생동감 넘치고 입체감과 해상력이 뛰어난 음을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리본 트위터도 아니고 최신 AMT 리본 트위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밝은 성향이면서 구동이 어렵지 않은 스피커에는 절대로 너무 소리의 이탈력을 강화하는 앰프나 소스기를 써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마치 그렇지 않아도 잘 달리고 있는 사람을 뒤에서 힘껏 밀어버리는 것과 비슷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몸무게도 가볍고 호리호리한 사람이 그렇지 않아도 전력질주를 잘 하고 있는데, 뒤에서 확 밀어 버리면 잘 달리던 사람이 넘어지겠죠. 그렇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밝은 성향의 스피커, 그중에서도 구동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스피커는 소리를 힘차게 내뱉는 성향의 매칭기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음의 밀도감이 좋은 앰프와의 조합이 필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유니슨리서치가 딱 맞는 것이죠. 캐나다의 S사 오디오나 캐나다의 N사 오디오, 영국의 N사 오디오의 경우는 가능한 중음을 강조하고 강하게 이탈시키는 성향이기 때문에 밝은 성향의 스피커이면서 구동이 어렵지 않은 피에가 Classic 5.0 같은 스피커와의 매칭에서는 주의해서 매칭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언급을 하자면, 이 둘의 매칭에 의한 음질은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그래서 이 둘의 매칭으로 청음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꼭 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딱히, 한가지 제품이 우수해서 음질이 좋다는 이야기보다는 매칭에 의한 서로의 장단점의 상쇄작용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사실 유니슨리서치의 앰프가 100만원대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이것은 유니슨리서치 앰프를 매칭했기 때문에 가능한 음질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유니슨리서치의 유니코 프리모의 트로이덜트랜스 용량은 380VA, 유니코 누오보의 트로이덜트랜스 용량은 400VA로 다른 유명 브랜드의 400만원대 앰프와 동급의 수준입니다. 트로이덜트랜스의 용량은 앰프의 힘과 구동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믿을만한 참고자료이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가장 객관적인 FACT 이기도 합니다. 


뒤 이에 동일 조건에서 미션 스피커에 대한 동영상에 대한 설명 자료도 등록하겠습니다. 

청음회에도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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