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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무조건 자랑
포칼 소프라3 음질을 참고할 수 있는 시연 동영상입니다 작성일 : 2018. 11. 27 (04:56)
풀레인지0P 조회 : 166

포칼 소프라3의 시연 동영상입니다.

매칭된 앰프는 골드문트 분리형 앰프이며, 소스기는 오렌더를 메트로놈 CD8s에 매칭했습니다.

 

소프라3는 소프라2와 음질 차이가 제법 많이 납니다.

물론 매칭에 따라 다르지만, 소프라3에 200~300만원짜리 앰프를 물리는 경우는 별로 없겠죠.

그런 점을 감안하면 소프라3는 정말 음질이 좋은 스피커임은 분명합니다.

이정도의 음질을 듣고는 포칼 스피커는 음이 거칠다거나 자극적이라거나 피곤하다는 이야기는 절대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고가의 골드문트 앰프를 매칭했지만, 비교적 1000만원 내외의 앰프와의 매칭도 아주 훌륭하고 완벽한 매칭은 아니라고도 하겠지만, 400만원 내외의 앰프 중에 최근 저희 풀레인지에서 추천하고 있는 앰프와의 매칭에서도 충분히 훌륭한 음을 내주기도 합니다.

 

스피커의 크기가 좀 큰편이긴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음질의 스피커이긴 합니다.

 

 

 

 

도입부에서의 피아노 음이 대단히 강단이 있으면서도 분명함이 두드러집니다. 당연히 그 음이 딱딱하거나 경직되게 들리진 않습니다. 대단히 사실적이고도 중량감과 명확함과 철두철미한 분명한 표현력을 잘 갖추고 있는 음입니다. 그리고 그 피아노 음만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감과 절도감과 실체감이 느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톤때문에 그다지 목소리의 느낌이 대단치 않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 감상을 했을 때는 그 실체감이 대단합니다. 볼륨을 높이고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 음 자체에서 느껴지는 일종의 뮤지컬리티나 하모니의 선율이 거칠거나 뻣뻣하다거나 자극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초롱초롱한 느낌은 물론 목소리와 하모니에서 느껴지는 그러한 뮤지컬리티와 하모닉스가 분명히 섬세하면서도 영롱한 음악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주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클래식 악기의 재생음이 의외로 자연스럽고 순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스피커나 다른 오디오 조합에서 느껴보기가 쉽지 않았던 수준으로 생동감과 첨예함과 대단히 뛰어난 해상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거기에 분명히 그 악기 자체의 순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과 촉감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의외로 이 포칼 스피커로 클래식 감상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최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연주를 재생함에 있어서 대단히 넓고도 광활한 무대감과 스테이징을 발휘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징이나 무대감이 이정도까지 입체적이고 넓은 경우는 그 촉감이나 섬세함이 다소 탁하고 공격적으로 들리는 경우가 있지만, 현재의 이 조합에서는 그러한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으며, 대단한 수준의 해상력과 생동감과 세부 디테일을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발휘되는 섬세함과 자연스러운 스테이징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준의 스테이징과 입체감,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발휘해 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곡에서 이 스피커와 앰프의 조합이 얼마나 클래식의 분위기를 잘 묘사해 주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더 저렴한 제품들에 비해서 우수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수준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곡의 경우는 공간감이 대단히 탁월하게 묘사가 됩니다. 그다지 큰 편성의 곡이 아니지만, 일종의 공기감같은 무대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느낌이 대단히 고급스럽고 중후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것은 앞뒤 좌우의 공간감이나 공기감이 탁월하게 느껴지면서도 그 촉감이 탁하거나 경직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과 세세한 결의 느낌까지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청음은 물론, 사용하시는 스피커가 무엇이냐에 따라 음질이 다르게 들리겠지만, 녹음된 소스 자체로 이정도의 클래식 음을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놀라울 정도입니다.
참고로 다시 언급을 하자면, 스칼라 유토피아가 아니고 소프라3 입니다.

 

첼로 음의 깊은 울림과 다부진 질감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소 과찬을 하자면, 심지어 원 소스를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용 스피커에 재생하는 것보다 포칼에서 재생되고 있는 음을 녹음한 이 소스의 음질이 더 좋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에너지의 균형이나 밸런스, 볼륨감이나 하모니 등의 조화가 대단히 훌륭합니다.

분명 이 조합의 음은 클래식 재생에 발군인 것은 정말 맞습니다.  

 

 


 

스탄게츠의 섹소폰 음이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비교적 뻣뻣하기 보다는 생동감을 갖추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편입니다.
보컬의 목소리도 비교적 달콤하면서도 나긋하게 느껴집니다.
클래식은 클래식대로 그 음악의 특성을 잘 살려주고 재즈는 재즈대로 그러한 나긋함이나 소프트함을 잘 살려주는 듯 합니다.  

 

 

 

풀레인지 청음실에 오시면 감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도 합니다. 실재고 보유중이니 청음해 보시고 매칭 안내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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