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무조건 자랑
피에가 New Classic 7.0 영상 청음평 작성일 : 2018. 11. 14 (12:31)
풀레인지0P 조회 : 221

피에가 NEW CLASSIC 7.0 의 재생음을 녹음해봤습니다. 거의 정지화면이라 사실은 녹화지만 녹화라는 표현보다는 녹음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네요.

큰 청음실에서 자주 했었는데, 작은방에서 음질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작은방에서 해봤습니다.

앰프는 프라이메어 I35 매칭이고 어떻게 하다보니 오렌더는 무려 W20을 매칭하게 되었네요.
그점 양해 바랍니다. 자주 테스트하던 곡이 W20에 들어있어서 편의상 그렇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은 7.0 뿐이지만, 5.0도 테스트 해봤습니다. 5.0은 아래 받침대가 조립이 안되었는데 5.0도 받침대가 있습니다. 5.0도 이 마감의 실물은 처음 보는데 작은 방에서 쓰기에는 요녀석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둘을 굳이 비교하자면, 7.0이 좀 더 음이 넓고 소프트하게 펼쳐지고 아늑하고 근사한 느낌이라면, 5.0은 좀 더 깔끔 단정하고 약간 더 직설적으로(?) 느껴집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5.0 소리가 더 좋게 느끼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듯 합니다.

앰프 매칭은 다른 매칭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프라이메어 I25가 새로 출시했는데 프라이메어와의 매칭도 꽤 괜찮은 듯 합니다.


Eddie Higgins - Beautiful Love

Eddie Higgins 의 Beautiful Love 라는 연주곡입니다. 곡 자체 녹음 특성이 좀 밝고 발랄합니다. 음의 피치도 약간 높은 듯한 느낌인데 그건 곡의 녹음 특성이 좀 있습니다. 밝은 성향의 오디오에서 재생하면 원래 약간 들뜬 것처럼 재생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경직되거나 딱딱한 느낌은 아닌거죠.

1분 10초부터 시작되는 피아노 연주 리프같은 부분에서의 섬세함이나 영롱함, 발랄함의 느낌이 실체 청음에서는 아주 기분 좋은 느낌으로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만 살집과 밀도와 탄력이 붙어주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음질이 썩 나쁜 것도 아닙니다.


Marcia Seebaran - Lush Life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정말 관능적이고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음질이나 음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명징하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단순히 비슷한 가격대에서 음의 입자감이나 촉감의 표현이 약한 상태에서 명징한 음만 내는 오디오라고 가정한다면, 과연 그 명징한 음만 내는 스피커에서 이런 관능적이고 매력적인 느낌의 촉감이 나올 수 있을까요?

AMT 리본 트위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긴 합니다.


Maeve O'Boyle _ Pray It Never Happens

여성보컬이라고 해서 한때는 아델이나 셀린디온의 POWER OF LOVE 같은 곡을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성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입자감이나 촉감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많이 지르는 노래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좋은 오디오는 이렇게 읊조리는 듯 하면서 힘을 과하게 주지 않는 목소리에서도 관능미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전체적으로 다른 장르의 음질은 더 좋게 재생되고 있지만 가요에서도 대단히 정갈하면서도 섬세하고 미려한 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이 곡에서 미려하다는 표현은 약간은 과찬일 수도 있지만, 다른 보컬곡이나 클래식 등에서는 유독 미려한 느낌이 있지만, 이 곡은 오래된 곡이고 전송데이터량이 867kbps 수준의 음원이라 음질 차이가 약간 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만 해도 참 훌륭합니다.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Op.61 - 1. Allegro ma non troppo

Bach - Concerto for Oboe d'Amore, String & B.C in A major, BWV 1055: Larghetto

이 곡을 재생해 보고 나서 꽤나 놀라게 됩니다. 놀랬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너무 뽐뿌고 과장이라고 생각치는 말았으면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음질보다 더 좋아야 놀라는 것이 아니라 가격에 비해 기대하지 않았던 수준의 음이 나오면 놀랐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분명 절대적인 실력은 대학을 나온 20대 중후반은 취업 준비생이 더 좋을 수 있지만, 상대적인 실력에 따라서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을 더 칭찬하거나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의 실력에 놀랐다고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죠.

녹음된 상태로만 감상하더라도 너무나 섬세하지 않은가?

초롱초롱 예쁘고 미려한 음을 내주면서도 그 촉감과 입체적인 입자감도 수준급입니다.

이러한 가닥추림이나 그 가닥 하나한의 섬세하고도 미려한 표현력만큼은 정말 칭찬을 아끼지 않아도 될만큼 가격대 클래스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당장에는 프라이메어를 사용했을 때, 이정도의 미려한 음질이 나와주었지만 중립적인 성향의 앰프를 물리더라도 그 느낌은 일장일단이 있으면서도 충분히 좋을 듯 합니다.

이런 느낌으로의 클래식 곡을 감상하는 것이 기분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Name

Password

 
이전글 다음글 글목록
 
페이지위로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사운드트레이드, 매지코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