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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랑
시연 동영상 11개 안내. 빈센트오디오 SV-237MK, YBA WD202, FOCAL Sopra, 모니터오디오 PL300Ⅱ 작성일 : 2018. 02. 13 (16:20)
풀레인지0P 조회 : 1811

사실 오디오 기기의 성능이나 성향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 다른 공간에 대한 이해
- 다른 매칭에 따른 이해
이 두가지 개념을 갖추고 가능하다면 한가지 제품을 좁은 공간과 넓은 공간에서의 테스트를 해보고, 좋은 음질이 보장될 수 있는 매칭과 그렇지 않은 매칭까지도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볼 수 있다면 음질을 파악하는데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가능하면 동일하게 컨디션이 다른 날짜별로 두번을 반복해서 할 수 있다면, 거의 완벽합니다.
물론, 이걸 업으로 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거의 불가능하죠. ^^


 

대부분은 한가지 장소에서 한가지 매칭 기기를 고정한 상태에서 거기에 연결되는 두어가지 매칭 제품을 연결해 보고 나서는 그 상태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은 좋은 제품이 되는 것이고, 그 상태에서 별로인 제품은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이 되어 버립니다.

 


저희 풀레인지에서는 가능한 이에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고자 청음회를 종종 준비하곤 합니다만, 청음회에 오시는 분들도 제한되어 있고 거의 항상 오시던 분들은 계속 오시고 안 오시는 분들은 여전히 안 오시죠.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거나 시간적으로 바쁜 분들은 참석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엄밀하게는 한번의 청음회만으로 그다지 많은 것을 취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해서 오디오 재생 음질을 녹음 및 녹화를 해보고 있습니다. (녹화이긴 하지만 엄밀하게는 화면은 거의 움직이는 것이 없으니 녹음이나 다름이 없죠 ^^)

사실 엄밀하게는 이런 동영상으로 음질을 파악한다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결국 재생장치와 소스가 아무리 좋더라도 최종 스피커에 따라 음질이 바뀌고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간편하게 컴퓨터로 감상을 할 때는 컴퓨터 살 때 번들로 받았던 만원짜리 PC용 스피커로 감상을 하면 결국 음질도 만원짜리 PC용 스피커 음질로밖에 들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소 저가형을 벗어난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사용하여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거의 처음이긴 하지만, 근래에 녹음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 합니다.


볼륨 조절을 꼭 해주기 바랍니다
어떤 스피커로 감상을 하더라도 볼륨이 제법 크다고 생각될 때까지 볼륨을 올려서 감상하기 바랍니다

 

처음 몇개의 동영상은 영상 나누기를 잘못해서 음악이 시작되고 3~4초 후부터 시작됩니다.

마음 편하게 여성보컬부터 시작해 봅니다.
중역대 정보량이 다른 여성보컬에 비해서 더 많이 나오기도 하고 유독 한국인들이나 여성보컬을 좋아하는 음악인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다이애나 크롤입니다.


현재 스피커는 포칼 소프라 1 이며, 앰프는 빈센트오디오 SV-237MK , DAC는 YBA WD202 입니다.
실제 청음을 해보면 소리의 생동감도 제법 우수하게 나와주지만, 녹음된 상태에서는 포칼 스피커치고는 제법 감미롭고 볼륨감도 좋고 농밀하고 부드러운 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영상만으로 실제 음질을 완전하게 확인하기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제가 모니터용으로 사용하는 PC용 스피커와 이어폰에서도 그저 PC용 스피커나 저렴한 이어폰에서 흔하게 듣던 음질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 이 영상들은 사실, 가장 비싼 제품의 음질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한 테스트 영상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빈센트오디오 SV-237MK 앰프와 YBA WD202 DAC 의 가격대비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였습니다.

아마도 앰프의 구동력이 스피커에 비해 약하게 되면 부드러움도 감미로움도 볼륨감이나 대역간 매끄러운 연결감도 없을 겁니다. 기본적인 음의 생동감을 유지해준 상태에서 이러한 특성들까지 유지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앰프의 성능을 간접적으로나마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최종 음질에 당연히 DAC가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음의 이탈감을 더해주면서 음을 까칠하게 만들거나 지저분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소스기의 임무입니다.

 



저음이 제법 나오는 팝송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앰프로 1000만원이 넘는 스피커에서 어느정도의 임팩트감이 느껴지는 중고음의 돌출력이 나와주는지.. 그리고 저음의 텐션감이 나와주는지.. 그러면서도 과도하게 어색하지 않은 음의 응집력을 발휘해 주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북쉘프 스피커지만 저음이 제법 당차게 나와준다는 것까지는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것도 제 스피커와 이어폰이 어느정도의 기본기는 되어 있어서 그러겠죠? 아마 저음이 부실한 번들 PC용 스피커나 2~3만원 미만 가벼운 성향의 이어폰에서는 이런 당찬 저음이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스타프 두다멜 지휘의 베토벤 심포니도 한번 감상해 볼까요?
일단은 북쉘프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이라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공간은 왠만한 북쉘프 스피커는 공간을 채우는 다이나믹을 내줄려다가 다들 우퍼 유닛 꺼꾸려 까바지는 소리를 낼 정도로 넓은 공간이 20평이 넘는 공간입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중저음의 깊이감이 탄탄하지 못하면 반사되어서 들리는 저음도 부실하게 되어서 녹음되는 중저음의 깊이감이나 웅장함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제가 사용하는 PC용 스피커가 그렇게 대단히 좋아서인지..(반엉법인거 아시죠?)
종종 다른 동영상이나 다른 유튜브 영상 등에서 듣던 클래식에 비해서는 한결 더 균형잡히고 웅장하고 기품이 있게 들립니다. 이 말은 오리지널 녹음 음원보다 더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실제 지금 이 영상은 라이브 연주는 저렴한 녹음 장비로 녹음한 것이라고 가정하고 보시는 것이 맞겠죠. 음반상의 음원을 그대로 재생해서 감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FOCAL 소프라1 과 빈센트오디오, YBA DAC라는 오디오 장비들이 음반을 연주하고 있는 라이브 실황을 녹음한 것이라고 보는 거이 더 정확합니다.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작은 북쉘프 스피커가 들려주는 음이라고 하기에는 충분히 훌륭한 연주력이라고 할만 합니다.
게다가 거기에 매칭된 앰프와 DAC가 스피커 대비 상당히 저렴한 제품이라는 점이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전체 에너지감도 크게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으며, 이만하면 음의 분리도라던지 정교함, 생동감, 이탈감 등에서도 부족함 느낌을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녹음기로 녹음을 하면, 아무래도 하이앤드 시스템의 디테일한 표현력이나 입자감, 촉감이나 질감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칭된 앰프가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를 얼마만큼 격렬하게 구동하는 것도 가능한지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청음을 할 때는 초반에 저음의 거칠고 걸걸하게 어딘가 표면을 긁어대는 듯한 느낌이 대단히 흥분되게 표현됩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서는 약간은 소란스러운 느낌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게 메탈 음악의 매력이기도 하겠죠.
음의 이탈감이나 저음이 꽝꽝 쳐주는 느낌, 칼칼하게 좌우로 펼쳐지는 느낌 등등..
실제 청음에서도 기분 좋게 감상할 수 있었던 곡입니다.

 

 



모니터오디오 PL300Ⅱ로 스피커 교체


같은 곡을 듣더라도 모니터오디오쪽이 좀 더 밝게 들리지만, 약간 더 음이 차갑고 날리는 느낌으로 느껴지긴 합니다.
상대적으로는 좀 더 밝으면서 생생하게 들리니 해상력이 더 좋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너무 밝은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실제로 청음을 해보면 리본 트위터 특유의 입자감이 상당히 좋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그런 입자감까지는 영상에 담아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점이 좀 안타깝군요.

일부 스피커에서는 영상의 음이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분명 그것은 녹음 특성이거나 실제로 영상을 재생하는데 사용하는 스피커나 이어폰의 특성인 듯 합니다.
실제 청음에서도 모니터오디오쪽이 좀 더 밝은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귀에 거슬릴정도로 음이 얇거나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으니까요.

 



 

FOCAL쪽과 동일하게 베토벤 협주곡 5번 입니다.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영상들을 스피커의 비교 영상으로는 절대로 참고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고작 200만원대 앰프와 100만원 미만에 팔리는 DAC로 매칭한 상태니까요.
이 영상은 저렴한 앰프와 DAC 구성이 1000만원 넘는 스피커들에서 어느정도의 음을 뽑아내 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FOCAL쪽은 북쉘프 스피커였고 모니터오디오쪽은 톨보이 스피커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대형급 스피커인 모니터오디오쪽이 좀 더 풍부하고 넓고 웅장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제가 직접 PC용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듣기에도 다소 과격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실제 청음실에서 직접 청음을 할 때는 리본 트위터와 3WAY 대형 스피커의 해상력과 입자감이 우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이정도까지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같은 곡을 번갈아 가면서 비교해 보니 확실히 모니터오디오정도까지는 앰프의 구동력이 약간은 아쉬운 면이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음의 풍부함은 모니터오디오쪽이 더 낫게 들릴 수 있지만, 음의 응집력이라던지 재생되는 음의 정보 자체에서의 뚜렷한 표현력과 에너지감은 FOCAL쪽이 좀 더 낫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해석은 실제 청음실에서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영상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느껴진다는 의미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부디, 실제 청음을 해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녹음 장비의 능력 차이에서 오는 핸디캡도 있는 듯 합니다.

 



 


분명 모니터오디오 PL300Ⅱ을 빈센트오디오 SV-237MK 에 매칭했을 때는 음의 밀도가 완벽하게 제어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사실 함부로 완벽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죠. 얼마 전에 PL300Ⅱ에 600W 하이앤드급 모노블럭 파워앰프를 물리신 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이제서야 뭔가 제대로 소리가 나온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

그렇지만, 지금 이 영상은 모니터오디오의 절대 음질이 어떤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빈센트오디오 SV-237MK가 모니터오디오 PL300Ⅱ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살짝 가볍더라도 펼쳐지는 느낌이나 해상력과 중역대의 입자감이 좋으면 또 그런대로 들을만 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이정도 매칭만 하더라도 음악을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다고 평가하는 편입니다만,
정확한 것은 직접 청음을 해봐야겠죠.

사실 넓은 청음실이지만, FOCAL 소프라 1만 하더라도 격렬함이라던지 저음의 양감이라던지에 대한 부분이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모니터오디오 PL300Ⅱ로 바꿨을 때는 좀 더 현장에 와서 거침없이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마이크를 다시 세팅하고 다시 촬영, 그리고 빈센트오디오 내장 DAC와의 비교


 

Valentina Lisitsa, piano - Beethoven, Appassionata - Piano Sonata No. 23 in F minor, opus 57

 

제가 듣기에도 실제 음질과 촬영된 영상의 음의 차이가 적지 않게 나는 것 같아서 다시 촬영을 해본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녹음 음질의 기준을 잡고 균일한 녹음이 가능하도록 훈련이 되는 듯 합니다.

처음 이와 동일한 곡을 녹음하고 나서 청음을 했을 때는 실제로 청음실에서 감상하는 것에 비해서 유독 음이 차갑고 가볍고 경직되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녹음을 한 것입니다. 마침 동일한 조건의 YBA DAC가 대여가 나가서 린데만 DAC와 아예 빈센트오디오 SV-237MK 앰프 자체 DAC로도 바꿔가면서 비교 녹음을 해봤습니다.


원래가 이 음반의 녹음 자체가 다소 딱딱 떨어지는 정교하고 절도있는 연주이긴 합니다.
그래도 처음 녹음한 것보다는 좀 더 낫기는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제 청음했을 때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예 별도의 DAC를 사용하지 않고 빈센트오디오 앰프 자체 DAC로 연결한 음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앰프 자체 DAC의 음질은 그다지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엄밀하게는 실제로 모르고 테스트 하면 이런 부분까지 구분을 잘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영상을 보면 중앙의 린데만이 꺼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의 엣지감이 약간 흐릿해 진것을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대단히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스피커와 앰프, 뮤직서버 부분에서 음질을 커버 하는 부분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DAC를 아예 빈센트오디오 앰프 내장 DAC로 듣는 다이애나 크롤입니다.

사실 이렇게 대단치 않은 장비로 녹음을 해서 음질을 간접적으로 분별한다는 것은
더 좋은 오디오 장비에게는 더 불리한 상황이라고 해야겠죠.
음질 차이가 실제로 청음한 것에 비해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 영상은 Fourplay 의 곡을 녹음한 영상입니다.

확실히 이런 곡은 큰 스피커로 듣는 묘미가 있습니다.

앰프에게 순발력과 강한 다이나믹 핸들링을 요구하는 곡이지만,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이정도만 재생해 주더라도 200만원대 앰프에게는 칭창해 줄만한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새로운 고성능 마이크 시험 테스트



 

그리고 한가지 영상을 더 올려봅니다.

이 영상은 곡별로 나누기를 못했는데요. 이 영상에  다른 영상에서 보셨던 Fourplay 와 다이애나 크롤, 정경화 Bach 바이올린 소나타 가 순서대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은 녹음 마이크를 좀 더 성능이 좋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한 것입니다.
다만, 녹음 마이크도 사용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직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테스트만 해본 것인데 참고삼아서 공유해 봅니다.
마이크가 고급이면 녹음 대역 주파수도 다르고 민감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구분이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약간이나마 음질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조금이나마 현장의 실제 음을 그대로 녹음한다고 봐야겠죠.
영상 나누기를 안해서 보시는데 약간 불편하겠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칭은 모니터오디오 스피커, 빈센트오디오 앰프, YBA DAC 입니다.

 

 

 

두가지 마이크와 레코더를 이용해서 작은 공간에서도 녹음을 해보고 큰 청음실에서도 녹음 작업을 계속 해보고 있습니다.
좀 더 전문 장비를 갖추면 좀 더 나은 음질로 녹음이 가능하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다양한 조건으로 직접 청음해 보는 것입니다.
이 영상들은 그저 재미삼아 보는 참고용으로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어느 한가지 조건상에서 청음한 음질을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만 단정하고 제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직접 다양한 조건상으로 비교 청음을 반복해서 한 후에 얻은 정보라야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상을 계속 녹음/녹화해서 계속 올리겠습니다만,
현재 이 영상은 스피커들의 성능을 파악하기 위한 영상은 아닙니다.

부자집 아이들은 군대 면제도 시켜주고 특혜도 주면서 객관적인 비교라고 해서는 안되겠죠.
육상 선수를 물 속에 빠트려놓고 수영도 못한다고 형편없는 운동선수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영상은 1000만원이 넘는 스피커에 가능한 저렴한 매칭으로 앰프와 DAC를 매칭했을 때, 제대로 된 에너지감과 무대감, 음의 펼쳐짐과 이탈감, 생동감과 정확한 음의 표현력, 중저음의 임팩트와 다이나믹, 깊이감과 탄력 등이  표현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그점을 꼭 오해없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본인이 현재 영상 재생 장치에 연결시킨 오디오나 PC용 스피커 등의 상태에 따라 음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점도 인식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

 

 

 

 

 
core
[2018-02-19 12:34:03]  
  가끔씩와서 글을 나름 꼼꼼하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부분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세팅이 잡히고 자료가 많아지면 무척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하는 부분을 캐취하기에는 볼륨이나 시스템에 신경도 써야하고
정말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소리를 듣겠구나 싶어요.

그래도 귀를 현혹시키는 녹음이 아닌 풀레인지 공간의 특성이 잘 녹아있고
잘 들어보면 기기별로 차이점을 담아내려는 담백한 녹음이라 앞으로의 자료도 기대됩니다.
 
 
페르소나
[2018-02-20 07:45:20]  
  새로 구입한 마이크가 고장인 것 같아서 A/S센터에 보냈었는데요.
다행히도 새로 구입한 고성능 마이크가 이상이 없어서 사용해도 된다는 A/S 센터로부터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걸로 녹화와 녹음을 하면 또 얼마나 재미있는 영상과 음질이 담겨서 전달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사실 이런식으로 음질을 간접적으로 전다랗는 것만큼은 뭔가가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결국은 PC용 스피커가 내줄 수 있는 음질로만 들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게 될 테니까요.
그렇지만 글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확보가 안되고 글만으로는 신뢰를 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이런것까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을겁니다. ^^ 볼륨 좀 높여서 들어보면 그럭저럭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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