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앰프와 스피커를 함께 바꿨는데, 앰프도 힘이 좋아지고 스피커도 같은 북쉘프지만 더 큰 것으로 바꿨더니 작은 거실에서 음량이 감당이 안 되네요.
음악을 스마트폰-크롬캐스트오디오 음향 미러링으로 듣고 있어서 음량 조절은 세 가지로 가능하고요, 현재는 아래와 같이 사용중입니다:
- 크롬캐스트 음량 30%
- 스마트폰 음량 50%
- 인티앰프 음량 50%
사용중인 앰프는 오래된 A클래스 앰프인 Denon PMA-1060 입니다.
앰프 음량을 80% 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스기기들 음량을 더 낮추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혹시 음량 조절을 어디서 하는지가 별로 안 중요한 건가요?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