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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CDP 구하기가 넘 힘드네요
작성일 : 2018. 01. 11 (15:13)
Magician9급190P 조회 : 811
첨부파일  

도대체 260D, 8300CD는 씨가 말랐는지 장터에도 안보이고..

왜이리 맘먹은 CDP 구하기가 힘들까요 ㅠㅜ

와디아나 마크 같은 하이엔드급은 가격으로 전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출시된지 너무 오래된 소위 명기라고 소개되는 CDP들은.. 픽업과 내구성에서 불안감이 ㅠㅜ

그래서 생각한게 neo 260d, 8300cd인데 구할 수가 없군요.

야마하 CD-S2100 써보신 분들 혹시 어떠신지요? 위 심오디오나 오디오랩 중간 가격대인데 괜찮을지요?
USB 포함 DAC단이 있고, 밸런스 출력(무늬만 밸런스 아닌 제대로된 밸런스 설계) 필요하고
SACD는 필요 없고, CD로서의 고음질 되는 모델을 원합니다.
마란츠 데논은 왠지 안끌리고 (전원소켓 2구 모양도 맘에 안들고 밸런스단이 잘 없더군요)

프라이메어 CD31, 32는 어떨까요? USB DAC는 없는 것 같던데..

같은 오디오랩에서 꿩대신 닭이라고, 8200CDQ는 8300CD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질까요? ㅠㅜ

CEC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다던데, 경험이 전무하고 좀 오래된 모델들 같아서 살짝 걱정이..

이런 고민 몇주째 하다보니 머리만 아프네요 ㅠ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CD 컬랙션은 7-800장이고 주로 클래식 박스반 입니다. DG111, 브릴리언트 베토벤/모짜르트셋, 등등.. 
SACD는 한장도 없고, DAC쪽도 현재 DSD 음원은 없고, 다만 타이달 스트리밍 master급 받춰줄 DAC는 되었으면 하고요..

 
HAL9000
[2018-01-11 18:35:51]  
  오디오랩 8200CD V12e
심오디오 Neo 260D
마크 레빈슨 390S
를 다 사용해 보았네요.

가장 가성비 좋은걸 뽑으라면 Neo 260D 입니다.
심오디오 특유의 박자감도 좋고 음의 심지가 있습니다.
동사의 380D DAC처럼 배음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이 가격대에 DAC와 CDP로서 괜찮다 싶은건
Neo 260D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CD트레이부분이 플라스틱인건 조금 아쉬운부분입니다.

그리고 8200CD V12e는 중고가도 굉장히 좋고 풀사이즈에 역시나 DAC와 CDP로서의 기능이 다 됩니다.
중고가격 생각하면 정말 좋다고 봅니다만, 50-70사이의 가격에 DAC/CDP다 되는 제품이 몇 있습니다.
그리고 음색은 다른 경쟁제품에 비해 뛰어난게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오라네오, 마른츠 SA-8005도 있고 충분히 대안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그 오디오랩의 음색보다는 가볍습니다.

마크 390S는 얼마 전 까지 사용하다 판매하였습니다.
저도 구매하기전에 픽업의 내구성때문에 걱정하였는데, 하이엔드에 들어가는 매커니즘과 픽업이 중-저가형의
제품들보다 훨씬 수명이 길어요. 개인적으로는 CDP로서 굉장히 뛰어난 디자인과 메커니즘과 트레이의 디자인.
특이하게도 CD트레이가 금속이며 작동되는 모습을 보면 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칼같이 나왔다 들어가는 그
스피디한 모습은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지요. 그리고 사운드 부분에서는 레드북 CDP로서 최고의 제품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Optical / Coxial 디지털입력은 있지만 24bit / 48kHz 까지 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USB DDC를 연결을 하여 USB DAC처럼 사용도 가능하지만 최신 제품들에 비해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프리앰프 기능도 있고 (On/off 가능) 굉장히 잘 만든 시디플레이어 입니다.
 
 
HAL9000
[2018-01-11 18:42:38]  
  예전이나 지금이나 시디플레이어도 분리형으로 가면 390S보다 더 좋은제품들이 즐비하겠지만, 일체형중에서 이런 제품은 잘 없지요. 무엇보다도 음의 밸런스도 뛰어나고 음의 중심이 낮은편이고, 소리를 세밀하게 끄집어 내어줍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소리는 아니지요. 아마도 DAC부분보다는 아날로그단과 트랜스포트, 전원부에 물량을 쏟아부은 결과물이라 봅니다. 그 당시만해도 지금처럼 DAC부분에서 부터 칼을 들이델 기술은 없었으니까요.
비록 DAC스펙상으로는 요즘제품보다 밀리지만, 요즘에 이정도로 아날로그단과 트랜스포트, 전원부에 공을 들인 제품을 구입하려면 1000만원이 그냥 넘어가지요. 가장 뛰어난것을 뽑으라면 음색입니다. 무색무취인듯 약간 어두운 음색, 그렇다고 답답한부분도 없고요. 날카롭지는 않으나 오디오적 쾌감도 있고, 공간감도 뛰어나고 정위감도 매우 좋고요.

다만 똑같은 스펙의 음원 (16/44)를 CDP를 통해 재생하는것과, DDC를 통해 디지털입력을받아 재생하는것에서 퀄리티의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CDP쪽이 더 좋습니다.
만약 요즘에도 390S에서 CDP재생하는듯한 성향의 DAC가 있다면 구매를 할 것입니다.


적고나서 보니 구매 리스트도 아닌 제품에 너무 많은 말을 했네요..
 
 
불량감자
[2018-01-11 20:09:57]  
  생산량이 많지 않으니 중고 매물 나오는 양도 줄어들겠죠. 사용하는 사람도 줄어들구요.
야마하 매물이 가격이 좋다면 야마하도 기본기는 믿을만 합니다. 프라이메어는 굳이 가격이 비싸면 CDP 알아주던 브랜드는 아닌 것 같구요. 오디오랩은 8200CD도 물건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면 그냥 CD를 다 리핑을 하세요. 리핑 어렵지 않습니다. PC에 넣으면 자동으로 다 해줘서요. 그리고 나서 그냥 파일재생으로 바꾸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막말로 TIDAL 하나 쓰면 옛날 클래식 CD들 다 나오더군요.
 
 
ballistic
[2018-01-12 02:42:11]  
  8200CD는 가족용으로 지금 거실에서 몇년째 사용중인데 트레이가 도깨비짓을 좀 자주 합니다.
다른 부분은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트레이 때문에 강력추천까지는 못 드릴것 같아요.

HAL님께서 해주신 조언처럼 정비성이 확보 가능한 지나간 명기도 좋은 선택이고 (최고의 픽업이라 추앙받고
가장 고가 기기들이 채용하던 필립스 PRO2같은 경우는 생산이 끝나서 해당 메커니즘을 사용하던 제품들이
덩달아 단종되기도 했죠.) 아니면 불량감자님 말씀처럼 CD는 전부 파일로 만들어 버리고 네트워크 플레이어/ DAC
쪽을 알아보시는 방법이 있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CDP쪽은 트레이가 아닌 팁로딩방식의 비싸지 않은 제품 (연말에 할인했던 레가의 아폴로같은...
조만간 나올 SAL의 CDP도 트랜스포트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으로 구하셔서 CDT로만 사용하시고 DAC쪽에 신경
을 써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ACD에 주력하시는게 아니기 때문에 꼭 일체형 CDP를 고집하실 필요가
없는거죠...*
 
 
Magician
[2018-01-12 18:03:30]  
  아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어제 환송회에서 좀 달려서 이제서야 보네요 ^^

HAL님 하이엔드 마크 뽐을 주시면 ㅠㅜ 오디오랩은 결국 중가 정도의 한계가 있는 것 같군요. 260d 매물이 씨가 말라서 ㅠㅜ

불량감자님 감사합니다. CD가 아주 많지 않고 자주 듣는 판들은 리핑을 다 해놨는데, 그래도 CD 골라 넣는 맛이 있네요. 요즘 타이달로 90% 듣지만 암튼 CD를 버리지 않는 한 CDP를 잡아놓고 싶어서요 ^^;

ballistic님 탑로딩이 모양도 더 있어보이고 스테빌라이저 올리고 투명커버로 보는 제품들은 이쁜것 같습니다 ^^

글 올리고 고민하다가 X싸다 장터에서 야마하 CD-S2100을 잡아서 예약한 상태입니다.
가격 네고도 해주셔서 신뢰를 깨지 않는 한 아마 구입할 것 같습니다.
성능이 좋고 사운드가 제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네요 ^^
디자인은 야마하의 레트로모던 아주 제 취향입니다. 실버 깔맞춤도 좋고.. ㅎㅎ

그런데도 아직 심오디오 260d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ㅠㅜ
 
 
ballistic
[2018-01-13 08:05:34]  
  야마하 쪽으로 일단 방향을 잡으셨군요. 해당 모델의 형뻘인 CD 3000이 평가가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그것의 핵심 부분을 잘 유지한 동생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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