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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더 a10 볼륨 direct output 설정 관련
작성일 : 2017. 12. 27 (17:43)
오디오입문9급402P 조회 : 240
첨부파일  

오렌더 a10을 덴센 프리-파워와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소리가 너무 날카롭고 마른 느낌이 나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direct output 설정을 해제하니 해소가 되었네요.
무대가 좀 더 확장되고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훨씬 여유있게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다이렉트 설정을 하는 경우 프리앰프의 프리부만 사용하는 것이고, 해제시는 오렌더 프리부와 프리앰프 프리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요???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렌더 프리부를 패스하고 프리앰프 프리부로 재생시 훨씬 정보량이 많을 거 같은데,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원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쥬도
[2017-12-27 18:53:29]  
  오렌더 A10이 구분은 안되지만 완전 초기 제품은 좀 많이 까칠하고 경직된 느낌이고 나중에 개선되어서 나온건 그나마 좀 더 중립적이더군요. 그래도 아주 중립적인 기기들에 비하면 약간 딱딱한 느낌은 있습니다.
프리기능은 안 쓰는게 좋을 것 같고요. 볼륨을 0으로 하면 자동 바이패스가 되는걸로 압니다.
원리는 본사에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직접 제작한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그 원리를 알 사람은 없겠죠. ^^;
 
 
페르소나
[2017-12-28 00:45:25]  
  케이블로나마 조금 개선을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코드컴퍼니의 쇼라인(Shawline)이라는 케이블 사용해 보세요.
딱딱한 음을 부드럽고 소프트하고 섬세하게 풀어주는 성향의 케이블입니다. 일반적으로 케이블이 부드러운 성향이면 섬세함이나 투명도같은 부분은 좀 멍청해지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 케이블은 장점에 비해 단점이 적은 편입니다.

오렌더 A10이 요즘꺼는 그렇게 많이 딱딱한 느낌은 아니던데 매칭 문제도 좀 있을 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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