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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오디오 사라S에 좀 더 생동감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작성일 : 2017. 12. 06 (11:08)
홍이오빠8급1,355P 조회 : 245
첨부파일  

펜오디오 사라S를 최근에 들여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코플랜드 402 진공관앰프에 노스스타 수프리모로 듣고 있는데 중고음 소리는 명성대로이고,
의외로 저역도 잘 나와주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불만인 것이 소리가 다소 느립니다. relax 하기에는 아주 좋으나, 좀 더 오디오파일적인 화끈함에 욕심이 납니다.
사라S가 기대 이상으로 저음이 탄력있고 단단하여 자꾸 욕심을 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TR앰프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우선 생각해 본 것이 럭스만 550AX 또는 507UX 입니다.
A급 구동인 550이 전반적인 어울림은 더 좋을 것 같은데, 자칫 진공관 앰프와 차별성이 없을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

아니면 심오디오 340i 나 650i은 어떨런죠?  돌발적인 매칭은 아닐런죠?

오디오아날로그 푸치니 애비버서리나 제프롤런드 콘체르토, 패스 INT-150도 궁금하고 합니다.

고견 부탁 드립니다.


 

 
칼리스토
[2017-12-06 14:52:28]  
  심오디오는 오히려 펜오디오 특유의 매력이 없어져 버릴 것 같고요. 코플랜드하고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소스나 케이블을 좀 밝은 쪽으로 매칭하면 되지 않을까요? 수프리모가 좀 진득한 성향이긴 하네요. ^^
 
 
쥬도
[2017-12-06 17:37:43]  
  펜오디오가 구동이 어렵지는 않았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오히려 앰프가 좀 밀도감이 있고 좀 진득하고 힘이 좋은 성향이라 펜오디오에서 중저음이 과해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코플랜드 402가 중저음이 잘 나오쟎아요. 앰프의 성향에 너무 휘둘리는거죠. 펜오디오에 맞는 앰프를 찾자면 좀 더 중음역대를 자연스럽고 네추럴하게 내주는 앰프가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제프롤렌드는 힘이 좋은 앰프는 아니지만 콘체르토가 아마 d클래스일겁니다. 펜오디오랑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맛은 아닙니다. 패스는 int-150보다는 요즘 패스가 더 자연스럽더군요. int-150은 기존 패스에 비하면 약간 깔깔하고 강한 느낌이 있습니다. 구형중에는 int-30a가 a클래스인데 그게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오디오플라이트같은 이탈리아 앰프들이 잘 맞지 않을 것 같네요.
 
 
삼봉
[2017-12-07 14:02:50]  
  일단은 케이블이라도 좀 밝은 성향으로 바꿔보세요. 앰프든 뭐든 각 기기들은 다 좋은 기기들인데 기회가 된다면 DAC를 좀 더 화음을 살려주는 쪽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방법일 듯 합니다. 저라면 앰프는 안 바꿀 것 같네요.
 
 
홍이오빠
[2017-12-12 10:40:03]  
  답변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참 어이가 없었던 것이 스피커를 바꾸면서 USB케이블을 같이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 케이블이 중저음의 밀도감이 기존에 쓰던 케이블보다 월등하네요.
기본기는 좋으나 사라S도 밀도감이 좋은데, 둘이 만나니 밀도감 오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USB케이블을 전에 쓰던 것으로 우연하게 바꿔보니 바로 문제가 해결되는군요.
아무리 좋은 보약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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