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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숨은 드라이버 찾기도 아니고.. 마란츠도 성향이 틀려…
■ 칸타타 피융신들...Download 항목을 따로 만들고 거기에 각종 드라이버와 업데이…
■ http://www.resolutionaudio.com/?page_id=539 에 들어가셔서 Windows driver …
■ 예전에 홈페이지에 USB드라이버가 올라와있었느데 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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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북쉘프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7. 01. 05 (12:02)
softaudio9급192P 조회 : 554
첨부파일  
으.... 비슷한 질문을 몇번 올렸지만 도무지 답을 낼 수가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막역하게 알고 있던 자신의 소리 성향을 찾게 된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퇴근하고 부드럽게 쉬는 소리 (눈물날것같은 유포늄, 호른 소리, 금관중주, 느린 재즈) 를 사랑합니다.
찾는 소리를 이미지화 할 수 있다면 노을지는 바다 같은 느낌이랄가요.

낮에는 쨍하고 찌르는 태양이 저녁이 되면 바라볼 수 있을만큼 약해지지만 주황빛 햇살은이 부드럽게 비춰주게되면서 오히려 그렇기에 태양빛의 선을 느낄수 있고 그 부드러움이 한없이 처지는게 아니라 보는이로 하여금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미래와 삶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천히 불사르게하는 태양빛, 그리고 그 빛에 부드럽게 빛을 받아 반짝이며 한없이 반복되는 파도와 같이 앞으로도 삶에 대한 힘을 얻게 될것 이라는 그런 느낌이요. 

먼저 Focus 140을 들이면서 어느 정도 성향에 눈을 떳었고, Supremo DAC 을 들이면서 좀 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입한 프리모/ 누오보 가운데 누오보를 구매했는데 매우는 아니지만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DAC과 앰프가 마음에 들고나니 스피커가 또 불만입니다. (네 모든 오디오 하는 사람들의 고질병이죠.)

현재는 Focus140을 쓰고 있습니다. 위에 적었던 금관/재즈 들을 때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해왔지만.

양감과 질감적인 문제보다는 중/고음이 뭐라 형용할순 없는데 좀 더티합니다.

노을의 분위기는 갖춰 졌는데, 햇살은 느낄수 없고 그러나 노을이 졌다는 감각은 들 수 있는 그런 상황인듯 합니다.

이런 저런 북쉘프들을 알아보고 ... 있습니다.

- Harbeth compact7, 특히 HL5 plus가 궁금하긴 한데 (예산의 문제..) 개인방에서 듣기에 저 둘은 size가 너무 크네요.
- Focus 160은 140과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서 과연 개선이 얼마나 될수 있을까? 싶고요 (의외로 후기도 없고 잘 안사용하시는듯합니다.140,160 다요)
- Proac D2 는 개인적인 청음으로는 노을보다는 반달이나, 보름달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 KEF LS50은 알프스 같이 해가 잘드는 산에서 쨍하게 청명한 느낌이었고요.

모든 것을 다 경험하면 좋겠지만.. 예산은 한정적이니까... 모두의 기운을 모아 해결해보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경험을 들을 수있다면 체험은 못해도 간접체험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중급 스피커들을 추천해주시면서- 추천이 아니더라도 스피커들이 어떤 느낌인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각자 스스로의 느낌을 찾아서....




 
멜로디
[2017-01-05 14:18:47]  
  하베스 안 써보셨으면 한번 써보세요. 부드럽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는 거의 빠지지 않는 스피커죠.
 
 
meteorzin
[2017-01-05 14:45:34]  
  하베스 Compact7 ES3 나 Super HL5 이후 기종으로 안 써보셨으면 중고로 구해서라도 한번 써보세요.
부드럽고 진득하고 풍부한 소리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딱 맞습니다.
 
 
softaudio
[2017-01-05 15:09:53]  
  Super는 Super하게 크고 Compact 7도 크던데... 책상위에 두고 쓸거라 그 둘은 너무 크지 않을까 싶네요... 두분다 하베스 말씀하시네요 ㅠ-ㅠ?
 
 
삼봉
[2017-01-05 16:39:57]  
  책상 위라는 조건이 진득하고 중저음 많은 스피커와 안 어울리긴 한데요.
프로악 D2도 부드럽고 윤기감 있는 느낌으로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시스템오디오의 판디온2라는 북쉘프 스피커가 있습니다. 신품가는 싸지는 않은데 중고가 있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부드럽고 그런 성향으로는 아주 좋고 고급진 스피커입니다.
 
 
링스
[2017-01-06 08:46:01]  
  다인 Focus140의 음색은 마음에 드는데 중고음이 혼탁한 게 불만이라면 160으로 넘어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마음에 드는 음색을 찾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니, 일단 다인이라는 브랜드는 유지하되 컨피던스나 컨투어 같은 상급 라인업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중고음의 광채가 두드러지는 케이블을 매칭해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네오복스 오이스트라흐(MkII 버전) 처럼 말이죠.
 
 
상단의길
[2017-01-06 09:50:40]  
  일단 스피커를 바꿈으로서 말씀하신 문제가 해결될수도 있지만 또다른 문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PC를 소스로 사용하고 계신다면 소스기를 업그레이드 해서 달라질수 있는 문제일수도 있고 특정 케이블이 야기하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신후 마지막으로 스피커교체를 생각해보시죠.....
 
 
월하독망
[2017-01-07 20:08:32]  
  관악은 소프트 돔 재질로는 재생에 한계가 있습니다.

금속 소재 사용한 포칼, B&W 등으로 가야 고역의 청명함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슬로우어답터
[2017-01-07 22:54:13]  
  너무 다 질감 위주의 기기들이라 중고역이 답답하겠네요.

더구나 책상에서 쓰는 거면 focus140도 크죠. 좁은 공간에서 부밍나고 둔중해질 수 있습니다.

PMC DB1 GOLD나 TWENTY21로 바꿔보세요. 현재 다인보다 포커싱이나 중고역의 청량감이 훨씬 좋아질 거에요.

사실 누오보에 노스스타면 엘락이나 포컬같은 기기로 가도 충분히 밸런스가 맞을 텐데요, 갑자기 또 너무 쿨앤클리어로 가면 적응 못하실 수도 있으니까 중간 정도의 PMC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softaudio
[2017-01-10 02:32:12]  
  스테이지감이 다인보다 넓은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인이 넓다는 느낌은 없고- PMC쪽은 들었을떄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 이참에 여쭙고 싶은게 ㅠㅠ.. DB 씨리즈와 Twenty 씨리즌는 들을때 어떻게 다를까요..?
 
 
월하독망
[2017-01-10 13:01:40]  
  pmc쪽도 다인 보다는 클리어하지만 트위터가 소프트 돔 재질이라 핀 포인트 음장을 실현하기는 힘듭니다. 정위감 보다는 사실적인 무대감 재현위주로 음색형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아큐톤 세라믹트윗, amt리본트윗, 베릴륨. 등의 세라믹 메탈 소자 트위터가 보통 음장을 녋고 세세하게 구현합니다.

포컬. B&W, 문도르프 MA30, 아큐톤 스피커 등으로 가는게 지름길입니다. 괜히 돌아서 헛수고할 필요없습니다.

선입관 가질필요없이 너무 쨍하지도 않고 중립적이며 세팅에 민감해서 매칭따라 얼마든지 질감도 보완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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