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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뉴 쏘렌토 스페셜
작성일 : 2014. 11. 26 (12:29)
Fullrange0P 조회 : 2262
첨부파일  



KIA ALL NEW SORENTO SPECIAL 

 
쏘렌토, 스타일리시와 완숙미를 뽐내다
 

 
 


 
 
 
 
기아차가 지난 2009년 2세대 출시 이후 5년 4개월 만에 풀 모델 체인지한 3세대 쏘렌토를 선보였다. 30~40대의 남성을 타깃으로 개발한 신형 쏘렌토는 단순히 좋은 아빠, 멋진 남편을 넘어 강인하고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고자 하는 남성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2세대까지는 단순히 승용차와 SUV의 장점을 두루 갖춘 차였다면 신형 쏘렌토에서는 이젠 제법 기아차만의 철학과 완숙미가 느껴진다.

 

 
기아는 신형 쏘렌토를 2세대에 비해 길이 95mm, 휠베이스 80mm 늘여 차체의 크기를 이전보다 제법 키웠지만 높이는 오히려 15mm를 낮춰 안정감 있는 스타일로 바꿨다. 얼굴은 먼저 선보인 신형 카니발과 맥을 같이해 한눈에 봐도 신형 기아차의 SUV를 연상시킨다. 트렁크공간도 구형 대비 90L(7인승 기준 605L) 늘려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또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가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의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늘리는 등 안전성 향상에 많은 공을 들였다.

 

 
 
 
 
 
 
 

매력적인 스타일과 개선된 거주성
 
기아차가 지난 9월 18일 3세대 쏘렌토의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었다. 시승코스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을 출발해 강원도 춘천에 자리한 라데나CC를 다녀오는 왕복 약 300km로 2인 1조로 진행됐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니 스노화이트 펄, 임페리얼 브론즈, 오로라 블랙 펄 등 다양한 컬러의 신형 쏘렌토가 줄지어 서 있었다. 그 중 기자가 시승하게 된 차는 은근히 화사하게 빛나는 스노화이트 펄 색상이었다. 신형 쏘렌토는 길이 4,780mm, 휠베이스가 3,060mm로, 구형에 비해 각각 95mm, 80mm 늘어났다. 이는 눈으로도 그대로 확인돼 한눈에 봐도 이전보다 꽤나 커진 모습이다. 길이가 경쟁차종인 현대 싼타페(4,690mm)와 비교하면 90mm나 길다.

스타일의 변화도 제법 크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은 위아래로 딱 벌어진 프론트 그릴 덕분에 볼륨감 있는 모습으로, 위로 치켜뜬 헤드램프는 마치 매의 눈처럼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15mm 낮아지고 길어진 차체 덕분에 옆모습은 구형보다 훨씬 스포티한 느낌. 뒷모습 역시 낮아진 차체와 범퍼 아래에 덧댄 스키드 플레이트 덕에 더욱 넓고 안정감 있게 보인다.


차에 오르니 구형보다 확연히 화려해지고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그 중 가장 많이 변한 센터페시아에 눈길이 가는데, 위아래로 길었던 디자인을 좌우로 길게 디자인하고 메탈 프레임을 덧대 화려한 느낌을 전한다. 트렌드에 걸맞게 대형 8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달고 모니터 옆 가장자리에 내비게이션이나 미디어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으로 따로 분리해 편리하고 직관적인 조작도 가능하게 했다.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유보(UVO)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원격시동과 차량 제어 등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트는 5인승이 기본이지만 3열을 추가해 7인승(시승차는 7인승)을 선택할 수도 있다. 휠베이스와 길이를 늘여 앞뒤 거주성이 좋아졌지만 시트포지션을 낮추고 실내를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한 덕분에 폭도 넓어진 느낌을 전한다. 커진 차체로 2열과 3열의 거주성이 좋아진 것은 물론이고 트렁크공간도 이전보다 90L나 커져 웬만큼 큰 짐도 넣기 편해졌다.(7인승 기준 605L).


쏘렌토의 엔진은 유로6를 만족시키는 4기통 2.0L 디젤(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과 4기통 2.2L 디젤의 두 가지 R엔진이 있으며, 시승차는 6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내는 2.2L R엔진. 이 엔진은 앞서 나온 카니발 3세대와 그랜저 디젤에도 얹어 유로6에 대응한다.

워커힐호텔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구간에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가 있고 평일 낮이라 통행량도 많지 않아 새차의 성능을 느끼기에는 비교적 좋은 환경이었다. 가속 페달을 밟자 커진 덩치에 아랑곳하지 않고 경쾌하게 움직이고 고속주행 때의 안정성도 모난 곳이 없다. 승차감은 저속에서 부드러운 편으로, 고속에서 만난 불규칙한 도로면이나 요철에도 잘 대응했다. 무엇보다 소음과 진동을 걸러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신형 쏘렌토는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두 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의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크게 늘리고, 차체구조간 결합력을 강화시켜주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역시 구형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해 차체강성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충돌안전성은 직접 체험해볼 수 없으나 강성 확대로 인해 느껴지는 주행질감은 확실히 구형보다 나아졌다.


기아차는 전통적으로 SUV가 강세인 브랜드이며 쏘렌토는 스포티지와 함께 기아를 대표하는 SUV이다. 메커니즘은 현대의 형제차와 다를 바 없지만 디자인만큼은 확실히 현대차보다 강인하며 디자인 또한 한층 트렌디한 느낌. 더군다나 신형 쏘렌토는 싼타페보다 더 커져 존재감이 보다 뚜렷하다. 기아차보다 현대차를 더 선호하는 이라도 싼타페와 맥스크루즈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신형 쏘렌토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듯. 더군다나 3세대 쏘렌토는 한층 스타일리시해졌을 뿐 아니라 이젠 완숙미를 말할 만큼 완성도 또한 높아졌다.

 

 



KIA ALL NEW SORENTO SPECIAL
 
     
보디형식   5도어 SUV
승차정원   7명
차체크기   4780×1890×1685mm
휠베이스   3060mm
트레드   앞/뒤 1628/1639mm
무게   1894kg
서스펜션   앞/뒤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전동 파워)
브레이크   앞/뒤 V디스크/디스크
타이어   235/55 R19
엔진형식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
밸브구성   DOHC 16밸브
배기량   2199cc
최고출력   202마력/3800rpm
최대토크    45.0kgㆍm/1750~2750rpm
구동계 배치    앞 엔진 앞바퀴굴림
변속기 형식   6단 자동
연비   (19인치 휠 기준) 12.4km/L(도심 11.3, 고속 14.2)
에너지소비효율   3등급
CO₂ 배출량   160g/km
가격   기본/2,925만원  시승차 /3,406만원


 

 
글       이지수 기자
사진     기아자동차
제공    자동차생활(www.carlife.net)
 

 

<본 기사는 자동차 생활과 업무 제휴를 통해 작성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저작권자 (주) 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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