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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어벤져스만 보지 마시고.. 그린북도 봐보세요.
작성일 : 2019. 05. 04 (12:51)
페르소나2급38,634P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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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는 벌써 천만 찍는거 같더군요.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저도 어벤져스는 1편은 왜 재밌는지 모르겠다고 와이프랑 겨우겨우 보고 2편은 아예 안 봤는데, 3편부터는 재밌더군요. 엔드게임은 저도 꼭 볼겁니다.

 

그런데 아카데미 시상식 보니까 이 영화가 작품상인가 받았더군요.

저는 그거 보면서, 하여튼 또 미국 평론가 생퀴들 좋아하는 난해한 영화 하나 상 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딱 포스터를 보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미국 근현대사에 관련된 이야기인 듯 하죠.

별로 재미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 의외로 아주 nice 합니다.

 

참고로 저기 운전하시는분이 바로 반지의제왕의 그 핸썸했던 아르곤 나리이십니다.

지금은 나이도 들고, 영화의 컨셉트상 살을 엄청 찌워서 약간 건달처럼 나왔는데요.

아~~ 저는 이 영화의 백미는 저 양반 연기를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에서만큼은 저 양반 연기가 우리나라의 송강호 보는 느낌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에 여전히 흑인차별이 심할 때, 유명한 흑인 재즈 피아니스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달동안 미국 남부를 돌면서 투어 연주회를 하면서 겪는 다양한 차별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대표적인 백인우월주의를 갖고 있던 백인 주인공과 함께 그 과정을 해결해 나가고 갈등을 겪으면서 결국은 우정을 쌓게 되는 내용입니다.

 

일종의 밀땅을 보는 듯한 느낌이 있구요.

제가 잘 알고 있던 배우의 외모가 파격적으로 바뀌어 나와서 사건 하나하나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는 재미도 있구요.

흑인 주인공과 함께 밀땅을 하면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 나서 뭔가 가슴에 뭉클하게 남는 감동도 있습니다.

제법 긴 영화인데 드라마 장르이면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실화라네요.

흑인 피아니스트는 제가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실존했던 인물이고 백인 운전수도 실제 있었던 인물이라고 영화 끝나면 그 사람들 정보도 나옵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작품상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음악인에 대한 음악이 나오는 영화여서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더 반겨질만한 영화이기도 하죠. ​

 

 

 

 

 
민트
[2019-05-04 13:17:34]  
  아,,,아르곤 그분이시네요
왠지 낯익다했었어요
Ip tv에 올라오면 꼭 볼개요,
영화관은 취미가없고 주로 드라마, 스릴러 조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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