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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오디오 뉴 골드 시리즈 청음회 후기
작성일 : 2019. 02. 27 (16:09)
Denon9급37P 조회 : 744
첨부파일  

전적으로 느낌에만 의존,최대한 성실하게 적으려 한글이라

전문가 분들과 애호가분들의 식견에는 못 미칩니다. 음원몇몇은 기억에 의존했고

인상적인 조합만 적었으니 그점을 염두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음회 시작전 풍경, 스피커와 앰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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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GOLD 100/ GOLD 300/ PL100ii


DAC 내장 뮤직서버: 오렌더 A100


앰프: ROKSAN BLAK / CHORD CPM2650/ 유니슨 리서치 누오보,/ 프라이메어 i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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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풀레인지 대표 님의 깔끔한 진행으로 청음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곡으로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제목은 모르겠다.” 라는 곡들 중 하나가 들렸네요.


1.앤 머레이- you needed me  

예전 세진 컴퓨터 랜드CF, 진돗개가 주인 찾아간다고 막 달리던 CF에서

BGM으로 흐르던 곡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CF라고 당시 화제가 되었었죠

딱히 그런 스토리가 없어도 노래가 좋은 편이지만 기억을 살려줘서 그런지 더 친숙했습니다.

 

[ROKSAN BLAK + GOLD 300 톨보이 스피커]

모니터 오디오에서 ROKSAN BLAK 앰프로. 스피커 조정을 한다는 설명처럼,

전체적으로 살짝 흥분?되지만 안정적이었습니다. 첫 곡이어서 그런지 는 몰라도

딱 좋은 기분, 적당한 흥분감을  유지하는 정도라는 느낌이었습니다.

 

 

2. 브라이언 블룸버그-“COME TOGETHR”

처음 들어보는 곡이었는데 콘트라베이스 솔로 가 일품이었습니다.

베이스 현을 퉁기는 특유의 탄력과 쫄깃?함이 살아있는 연주였는데

실제로 한번 보고 싶을 정도로 호감이 가는 연주였습니다.

 

[CHORD CPM2650 + GOLD 300 톨보이 스피커]

제가 모니터오디오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선 탄력있고 쫄깃쫄깃함은

 안 나올 줄 알았는데 꽤 의외였습니다.임팩트가 상당히 강했네요

ROKSAN BLAK 이 안정이지만 약간 흥분?된 소리를 들려준다면

CHORD CPM2650은 스피커가 더 활발하고 강하게 움직이게 했습니다.

 


3.bach: ARIA/CHIRUS -SEHET.JESUS HAT

갠 적으로 오래전 교과서에서 이름만 듣고 음악은 거의 듣지 않은

바흐의 클래식 곡입니다.클래식을 많이 듣지않는 편이라 좀 생소했네요.

 

[유니슨 리서치 누오보 + GOLD 300]

앞선 두 앰프의 조합이 상대적으로 인상적이어서 이 조합은 임팩트보단

힘을 뺀 무난한 조합으로 느꼈습니다. 그점에 있어 좀 호불호를 탈 듯합니다.

록산이 최적화라면 누오보는 편안하단 느낌이었네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PL300ii /GOLD 300/ GOLD 100 ,우측은 가장 인상적이었던 ROKSAN BLAK 앰프

  

 

GOLD 100으로  스피커를 교체

 

1.브루노 마스:24k MAGIC

뮤직비디오가 허세스러운(..)감이 있고 비트가 강한 브루노 마스의 음악입니다.

클래식이 주로 나오는 편인 청음회에선 흔치 않은 음원이지만  

젊은 층에게는 꽤 익숙한 음원일 듯합니다.

 

[유니슨 리서치 누오보 +GOLD100]

꽤 신나는 음악이지만 앰프의 성향 때문인지 몰라도

베이스,저음의 터짐 같은 신남이 반감된 감이 있었습니다.

코드앰프 만큼 큰 에너지를 들려주진 않았네요.

 

4.레이디 가가 – “I'll Never Love Again” film version

작년10월즈음에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가수 레이디 가가 가 부른 노래입니다.

레이디 가가는 파격적인 의상, 퍼포먼스가 더 유명했는데 평범?해서 다른 의미로 확 깼었네요.

노래는 무대에서의 숨소리,현장감의 느낌이 좋았던 곡이었습니다.

 

[ROKSAN BLAK +GOLD 100]

가장 좋게 들었던 조합입니다. 앰프가 한편은 편안하고 한쪽은 파워 업이지만

오래 쓰는 것을 감안하고 매칭을 한다면경우에 따라선 적절한게 좋을수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이디가가 목소리가 참 좋았네요.

  




좌측부터 유니슨 리서치 누오보 [위에 오렌더 A100] /ROKSAN BLAK /CHORD CPM2650/ 

 

 

PL100ii으로  스피커를 교체

 

**위의 곡들+클래식음원 반복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ROKSAN BLAK +PL100ii] ,  [프라이미어 +PL100ii]

플래그쉽으로 더 상급이기도 했고 대체적으로 다 괜찮았기 때문에

오히려 인상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흠에 대한 매력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좋아서 그런지 묘한 감이 있었네요. 흠잡을 데가 없어 오는 위화감 같은 거였습니다.

 

 

GOLD 300ii으로  스피커를 교체


[프라이메어 앰프 + Gold 300]

톨보이와 북쉘프의 차이가 났지만. PL100Iii 가 상급기라서 그런지

Gold300 소리는  큰체급 스피커가 공간을 채우는것으로도 커버가 안 되더군요.

듣고난후 떠오른건 플래그쉽과 한등급 낮은 톨보이중 어떤 것을 구입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이었습니다

 

각개인의 환경이 꽤 다르지만 이번 청음회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저라면 PL100ii을 선택할 듯합니다.

물론 톨보이에서 나오는 스케일은 대 편성에서 무시못하지만

이번 PL100ii의 여러가지 점들은 그걸 다 커버하고도 남은 듯합니다.

  



 

가장 우측은 모니터오디오의 아시아,중동지역 담당자 실뱅 꿰이농(Sylvain QUAINON) 씨

 

전체적 스피커 후기

 

GOLD 300은 대체적으로 훌륭한 소리를 내주었습니다.단 상급기와는 차이가 존재했는데

어느 정도선에선 그 간격이 메워질 것도 같았습니다. 장르로 생각한다면 클래식의 경우 앰프에

따라 좀 극명한 스피커란 인상이 있었고,대체적으로 팝,재즈 이쪽에 더 강점이 있어 보였습니다.

 

GOLD 300의 짙은 적갈색모델은 인클로저가 살짝 고풍스런 느낌이 났습니다.

물론 모니터 오디오 특유의 동그랗고 깔끔한 우퍼나 미드레인지는 여전히 심플하고 예쁘지만

색상의 경우는 카탈로그에 나와있는 흰색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됬습니다.

 

GOLD 100은 상당히 의외였는데 톨보이가 아닌 체급이 다른 북쉘프인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300보다 괜찮은 점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물론 앞서 청음한 GOLD300 톨보이

만큼의 소리의 꽉참은 덜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족하진 않았네요. 가격적인 측면은

확실하지 않지만 왠지 구입에 가장 큰 메리트 가 있을 거 같습니다.

 

디자인에서 있어 GOLD100 300과 색이 동일했지만 고풍스러움이 덜했는데

AMT트위터의 주변의 동그란 디자인디자인 때문에 심플해 보인감이 큰 거 같았네요

 

PL100 ii 의 경우 플래그쉽 스피커입니다.

왜 플래그쉽 인게 소리에서 확실히 각인 되더군요. 둔탁하단 느낌이 전혀 없었고

10에 8.9는  누가 들어도 좋다 란 느낌의 스피커였습니다. 다만 구입을 염두에 둔다면 

이번  GOLD300와 비교시에는 갈등이 있을거 같습니다.GOLD300가 급이 낮고 

소리에 구분이 있지만, 큰 체급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스피커를 구입할지 고려한다면 선택이 고민될 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인 면이 매우 크지만 이게 노란 AMT 트위터 색이 선명하게 보이다보니

배터리 게이지 같은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또 스피커 전면은 좀 현대적인 분위기

후면은 광택코팅 원목으로 보였는데 둘 중에 하나로 분위기를 통일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스피커의 설명을 하고 있는 풀레인지 대표님
 
 

청음회 후기 


마음에 드는 소리를 찾고 듣기위해 청음회를 많이 알아보던 때가 있었는데

당시엔 청음회가 많지도 않고 대부분 애호가중에서도 아는 분만 찾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시나 지금이나 풀레인지에서 거의 한달내지 2달마다 열리거나 전하는

청음회정보는 귀가 호강하기도 하고 좋은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풀레인지에선 음원에 있어서 클래식만에 치중하지 않은

다양한 음악의 애호가들을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는, 그런 곡들이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상당수 청음회는 클래식과 재즈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대부분이었으니까요

 

단적으로 청음회에서 메가데스 의 기타소리를 들었던 청음회는 풀레인지 밖에 없었네요

이렇게 다양한 음원을 트는 만큼 또한 장점과 동시에 단점도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현실적인 구입포인트를 애호가분들이 알아볼수있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청음회가 활동적이기보단 정적이라..편안하긴하지만 나른하고 늘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풀레인지 청음회는 타이트하고 핵심적인 것을 집고 이후에 청음객 분들에게

많은시간을 할애해주는 편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것도 좋았고요

 

이번 모니터 오디오의 청음회는 모니터오디오 라는 메이커의 기술력,

AMT 트위터를 사용한 스피커의 소리의 매력을 잘 느낄수 있는 청음회였던거 같고

또한 ​장르의 다양함으로 초보자나  애호가 분들이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귀를 만족 시키는 청음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오래전부터 좋은 청음회 ,정보로 도움을 주신 대표님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eteorzin
[2019-02-28 07:53:27]  
  사진이 유독 좋네요. 그냥 이 글을 정규 기사로 써도 될 것 같네요.
못 가봤는데 이런글 보면 안 가봐도 대충은 알 것 같네요. ^^
 
 
쥬도
[2019-02-28 17:10:58]  
  모니터오디오로 오디오를 처음 시작했던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네요.
그나저나 예쁘게 좀 만들지 ㅋㅋ 색깔이라도 예쁜걸로 수입을 하던지 굳이 저렇게 칙칙한걸로 하나 싶네요.
좋은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Denon
[2019-03-02 02:05:12]  
  글을 써놓고 다시 보니,많이 부끄럽네요.

meteorzin님. 쥬도님 미숙한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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