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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기기 매칭의 음과 양을 맞춰보자.
작성일 : 2012. 04. 12 (17:00)
Fullrange0P 조회 : 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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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에는 음과 양이 있듯이 오디오 기기에도 성향별로 음과 양의 관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분자의 성분을 나타낼 때 알칼리와 산성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Ph 지수가 7이면 중성을 뜻하며, 이보다 낮으면 산성, 이보다 높으면 알칼리성이라고 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도 0부터 10이라는 수치를 이용하여 사람이 복합적으로 느끼는 사운드의 성향을 나타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항목에서 수치 5를 중립적인 성향의 사운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반된 성향끼리 0과 10에 가까워질수록 상반된 성향에 치우쳐져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모든 사운드는 중립적이라고 해서 좋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늘은 이 6가지 항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에 나열된 성향들은 일종의 공통된 특징에서 상반된 성향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상반된 성향들은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0에 가까울수록(왼쪽;파랑색) 본능적으로 고음질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똑 같은 상황에서 같은 시스템의 소리를 듣는데도 10에 가까울수록(오른쪽;주황색) 긍정적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으로 남자가 여자를 보며 더 끌리고 안 끌리고의 경우나 혹은 좋아하는 색상을 결정하는 것과도 같은 이치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위에 나열된 항목 외에도 음(音)을 표현할 수 있는 성향은 10가지 이상 더 됩니다. 이러한 음의 성향은 스피커, 앰프, CDP 및 케이블 및 액세서리 들간의 매칭을 위해 아주 긴밀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음을 듣는데에 있어서 숙련이 된 사람이라면 여러가지 성향에 대해서 듣는 순간 파악을 할 수 있으며, 그정도의 숙련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공간에 따른 음의 변화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며, 룸 튜닝의 정도에 따른 음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들은 사운드를 금방 잊어버리기 보다는 가장 근접한 시간에 들었던 사운드를 기억해서 상대적으로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각 성향별로 어떤 성향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스피커, 앰프, CDP 등을 수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대략적인 브랜드별 성향표를 머리속에 정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대략적인 오디오 시스템들의 성향 가이드를 통해 다른 공간, 생소한 매칭이라도 처음 접하는 제품의 성향의 소리를 한번만 듣더라도 그 음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이런 과정을 통해 특정 오디오 기기의 성향이 파악이 된다면 다시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가상의 매칭표를 통해 그 오디오 기기를 이용해 어떤 소리가 나는 오디오 시스템을 완성하고 싶다고 가정하고 그에 정확하게 매칭될 수 있는 다른 주변기기들을 매칭시킬 수 있는 감각을 익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매칭법을 익히기 위해 가장 경계시하고 지양해야 될 사항이 한가지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스피커 + 앰프 + CDP 를 매칭한다고 가정했을 때, 스피커도 가장 좋다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고, 앰프도 개중에서 가장 좋다는 제품을 골라서 구입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CDP 역시 전반적으로 가장 최고의 제품이라는 제품을 선별해서 구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매칭을 시키면 최고의 시스템이 완성될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 내무반에 군생활을 익힐만큼 익혀서 모든 일에 노련미가 생긴 병장들만 넣어놓으면 그 내무반 잘 돌아갈까요? 아니면 학교에서 팀을 짜는데 모든 팀원을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 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돈도 많고, 키도 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술도 잘 먹고, 말도 잘하는 학생들로만 팀원을 짜놓으면 과연 그 팀이 팀웍이 좋을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오디오 시스템의 매칭도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오디오 RS-1의 온기감 수치는 6입니다. 예를 들어 RS-1을 이용한 시스템의 소리를 8정도로 만들고 싶다면 아래표에 보이는 앰프들 중 어떤 앰프를 매칭시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로텔 앰프는 가격대비 나쁜 앰프는 아니지만 매칭에 따라서는 음을 더 부드럽고 따스하게 만들어야 할 때는 독약이나 폭발물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스피커의 온기감 수치가 6인데 그것을 더 따스하게 하고 싶다면 온기감 수치가 더 높은 오디오아날로그와 같은 앰프를 물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물론 반대로 스피커의 온기감 수치가 6인데 의외로 개인 취향에 따라서는 음이 너무 답답하고 얌전하게 느껴져서 전율이 느껴지는 짜릿함과 시원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로텔 앰프가 답이 될 수도 있겠지요(그러나 사실 그런 성향을 원한다면 캠브리지오디오 840A가 더 우수합니다. ^^;;)

매칭이란 앞서 설명한데로 음과 양, 알칼리와 산성을 맞춰가면서 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JBL에는 그냥 매킨토시가 좋단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옛날 오디오의 고수들이 그렇게 사용했고 그게 그냥 좋단다.”
이런 정보는 매칭에 대한 좋은 정보가 될 수 없습니다.

대략적인 제품의 성향에 대한 임의의 수치 정보를 얻어낸 다음 임의적으로 +/- 수식을 통해 원하는 성향 수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매칭입니다. (물론, 이런 +/-식 매칭법과는 별개로 전혀 의외의 궁합을 보이는 제품들도 더러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매칭법은 과학적으로는 쉽게 설명이 안되는 감성에 의한 접근법입니다. 오디오의 음을 과학적인 수치나 통계 자료 등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려는 분들이라면 이 정보는 그냥 무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전히 순수하게 귀와 가슴과 몸으로 느껴지는 음을 자신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분석할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이어야만 이 매칭법은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오디오 기기 제작사들은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이러한 매칭상의 확고한 음과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작자가 오디오 기기를 단순한 공산품으로 보지 않고 일종의 악기와 음악 재생기로 생각할 때 그 오디오 기기는 확고한 성향을 띄면서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혹은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제작자가 오디오 기기를 단순히 소리를 내는 상품이나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그런 브랜드의 경우는 대중에게는 인정을 받더라도 하나하나 찍어져서 나온 제품들의 이름은 금방금방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브랜드들의 또 한가지 특징은 큰 시장일수록 전문 오디오샵에서 취급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식료품, 공구, 욕실용품, 애완동물 사료, 문방구 등을 판매하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고리타분한 이야기지만 고급 스테레오 시스템을 이용한 음악 생활은 현대인이 실내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문화 생활 중 하나입니다. 자기 자신만의 매칭법을 통해 즐겁고 감동적이며 훈훈한 HIFI 생활을 누려보시길 가볍게 권해드려 봅니다.

 

아래는 모범예로 들 수 있는 확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 몇가지를 예로 들어 6가지 성향표를 작성해 봤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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