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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BDA-2
스튜디오 모니터로 출발한 브라이스턴답게 앰프 분야는 이미 전세계 스튜디오는 물론 홈 하이파이 분야에서도 기기적 완성도와 함께 탁월한 구동력과 정직한 사운드 등으로 레퍼런스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브라이스턴의 디지털기기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BDA-1에 이어 발매된 BDA-2를 빼놓을 수 없다. AKM 32비트 듀얼 DAC와 비동기 USB 입력단을 통해 24bit/192kHz까지 새생 가능하며 독자적인 오버샘플링 기술이 적용되는 등 브라이스턴 디지털의 정수가 담겨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BDA-2에서 본받을 점은 풀 디스크리크 방식의 클래스 A 아날로그단, 선별된 부품, 디지털과 아날로그단의 독립적인 신호경로 등 철저히 정공법으로 설계된 아날로그단의 위력이랄 수 있다. 첨단의 FPGA기술이 아니더라도 기본에 충실함으로써 얼마나 뛰어난 지터 감쇄율과 함께 선명하고 정확한 밸런스, 선명한 고음질을 얻을 수 있는지 증명해준 DAC.
Vega
이 제품을 수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하면서 상당히 흥미롭고 놀라웠던 점은 Exact 클럭 모드의 존재였다. 이 클럭 모드는 기본 옵션 클럭 모드 몇가지와는 달리 1시간가량 사용이 되어졌을 때 자동으로 옵션에 나타나는 클럭 모드이다. 그런데 이 클럭 모드를 사용했을 때의 음질 변화가 가히 대단한 수준이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상당히 의미있는 음질의 변화라 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에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물량 투입이 이뤄졌으며 가장 스피디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DAC이다. 오디오적인 쾌감 측면에서 최상위 수준에 있으며 소리의 정교한 맺고 끊음, 투명함과 명징함, 세세한 가닥 추림의 능력이 굉장하다. 배음이 약간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케이블이나 클럭 모드 조절로 어느정도는 조정이 가능하다. 프리앰프로서의 성능도 상당히 뛰어난 수준의 DAC로 과거 구형에 비해 월등히 차별화 되어 있는 전형적인 고성능 DAC이다.
ND5 XS
현재 전세계 HIFI용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 시장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브랜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naim 이다. ND5 XS는 그 초계 기종인데 이 제품에 대한 찬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ND5 단일로만 사용하더라도 네임 특유의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을 즐길 수가 있으며 전원부를 추가하게 되면 거기에 정보량이나 음의 볼륨감, 밀도감이 더 붙으면서 거기에 유연함과 따스한 느낌이 더해진다. 네트워크 호환성도 뛰어나며 정통한 HIFI 브랜드에서 만든 네트워크 서버 및 네트워크 플레이어들 중에는 가장 많은 기능과 가장 안정적인 호환성을 자랑한다.
음색이 충분히 세련되면서도 과도하게 인위적이거나 디지털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줄 수 있으며 ND5 XS만 구입했다가 전원부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사용해도 만족도가 큰 제품이다.
Supremo
노스스타 디자인의 명기로 알려져 있는 익스트리모의 직계 후계기이다. 성향은 거의 익스트리모와 유사한 듯 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찾아내자면 구형 익스트리모에 비해 어두운 경향이 약간 개선되었으며 소리에 힘과 강단을 표현하는 느낌이 좀 더 분명해졌다. 구형 익스트리모 자체가 훌륭했었다. ESS사의 최상위 칩셋인 ES9018을 탑재했으며 농밀함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음을 들려준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고혹하고 농밀함, 두터운 정보량을 묘사함과 동시에 음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재생해 주며 음의 투명도와 부드러운 농밀함을 이상적으로 조화시켜놓은 음색인데 그 수준이 200만원대 DAC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농밀함과 미끈함을 발휘한다. 마치 금을 녹여놓은 욕조에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어찌 되었건 음악적인 묘사력에 있어서 역시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제품이다.
Moon Neo 380D
처음 이 DAC를 접하고 나서 심오디오의 소스기 제작 능력에 대해 650D 이후로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었다. 650D에서 심미적인 느낌.. 다른 말로 뭔가 좀 더 정숙하고 고요한 느낌이나 노이즈가 극도로 적은듯한 느낌 등을 제외하고는 95%가량 근접한 음을 내준다.
당연히 현대적인 고해상도와 입체감, 눈부시도록 탁 트인 무대감을 연출하는데 그러면서도 소프트하고 결의 질감이 좋은 음을 내준다는 것이 이 DAC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음의 잔향이나 하모닉스가 단조롭지 않으며 입체감이나 레이어감을 잘 살려주면서도 음이 쫙 펼쳐지는 느낌을 주며 음량을 많이 키워서 시끄럽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없으며 투명도 역시 탑클래스 수준이다.
400만원 내외 DAC라면 빠져서는 안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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