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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MA7900
하이파이 오디오에서 매킨토시는 장구한 역사도 역사지만 검은 패널에 푸르른 디스플레이 등 디자인 면에서도 하이파이앰프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독보적이며 매력적이다.
6천 시리즈를 넘어 7천 시리즈까지 그 어느 것도 흠잡을 데 없는 만듦새와 매력적인 음질을 완성하고 있었고 드디어 7900이 출시되며 또 한 번 매킨토시의 저력이 확인되었다. 이번 MA7900 은 포노단은 물론 USB 입력으로 32bit/192kHz 까지 디코딩할 수 있는 인티앰프이며 기본적으로 5밴드 EQ를 내장하고 있어 매킨토시의 다기능과 인터페이스가 또 한번 확장된 모습이다. 채널당 2백와트 출력에 매킨토시의 높은 내구성 등은 기본이며 풍만하고 묵직한 밸런스로 인한 중후한 사운드는 언제나 곁에 두고 싶은 명품처럼 소유욕을 자극한다.
14B SST²
브라이스턴의 28BSST²를 꼽아야겠지만 현실적인 가격대에서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생각하자면 14BSST² 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선정한다. 브라이스턴의 새로운 증폭 디바이스 SST² 가 채용된 현역기로 8옴 기준 600와트의 거대한 출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어떤 스피커를 매칭해도 대출력에서 드러나기 쉬운 거친 음색이나 딱딱함은 전혀 발견되지 않으며 AB클래스임에서 A클래스에서 보이는 선명한 고역에 슬램한 중, 저역을 만들어낸다. 스튜디오 모니터 출신의 브라이스턴답게 굉장히 정교한 음조의 균형과 밸런스가 압권이며 마치 안락한 중대형 세단의 주행감처럼 소구경, 대구경 가리지 않고 너무나 손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출중한 스피커 제동과 특별히 매칭을 가리지 않는 범용성에 광대역의 앰프로서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 구동의 모범답안이라 할 수 있는 파워앰프다.
Evolution 302e
크렐의 FPB를 이어 발매된 에볼루션 라인, 그리고 이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킨 에볼루션 E 라인업 중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에볼루션 E 시리즈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모두 담고 있는 스테레오 파워. A클래스 증폭을 버리는 대신 A클래스 증폭의 음질적 장점을 또 다른 방식으로 구현한 에볼루션 E시리즈의 막내 302E 는 복열방식으로 트랜지스터를 구성한 Active Cascode Topolgy 와 전류/전압 변환이 필요치 않은 CAST 전송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2옴에서 무려 1,200와트까지 내주는 괴물로서 광대역에 그레인이 느껴지지 않는 선명하고 활기 넘치는 아메리칸 하이엔드 앰프의 전형을 보여준다. 기술적 혁신과 함께 더 이상 어둡고 끈적한 소리가 아니라 광대역에 살아 꿈틀거리는 싱싱한 날것의 느낌이 돋보이며 크렐 고유의 에너지, 펀치력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소릿결은 더욱 곱고 명확해진 느낌이다. 크렐의 역사를 새롭게 연 에볼루션 E 시리즈 입문에 위치하지만 웬만한 중급 플로어스탠딩도 어렵지 않게 커버하는 보석 같은 파워앰프.
Moon Evolution 600i
굳이 정확하게 신품 가격을 천만원 미만으로 자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인티앰프를 찾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하다. 700i가 대단히 정교하고 강력한 이미지의 음을 내준다면 600i는 의외로 평탄하면서도 진중한 느낌의 음을 내준다. 힘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내지르는 성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단히 차분한 듯 하면서도 원숙한 음을 들려준다. 진중하면서도 원숙하다는 의미는 그만큼 나대지 않으면서 깊이있고 평탄하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 수준이 그저 평범하게 내줄 소리를 내주는 정도의 음이 아니라 웬만한 대형 스피커들도 충분히 제어하면서 전체 음량이 성대하며 대단히 정확하고 정돈된 음을 내준다. 음량이 성대하면서 음조가 지저분해지거나 흐트러지지 않고 정돈된 음을 내준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에이징이 되어가면서 스피커를 아우르는 느낌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데 음악을 들을 수록 오디오적으로나 음악을 풀어내는 능력으로나 우수한 앰프이다. 참고로 디자인은 슬림하지만 전원부 부품의 용량은 700i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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