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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Response D18
프로악 D18은 가격에 비해서는 소형 기종이다. 그렇지만 깊고 진한 음색은 무시할 수 없다. 프로악 D18의 음색은 깊이 있다는 말보다는 진득하고 두텁다는 말이 좀 더 잘 어울린다. 얇고 가벼운 음색보다는 유독 두터운 음색에 매력을 느끼는 유저들이 있는데, 그런 유저들을 위한 스피커라 하겠다. 부피도 작고 우퍼 유닛도 한개인데 무게가 한짝에 25KG으로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그만큼 진득한 음을 내기 위한 튜닝이라 할 수 있다. 두터운 음색이라고 해서 반대 성향의 얇고 선명한 성향의 주변기기를 매칭하는 것은 고민을 많이 해봐야 되는 문제이다. 오히려 진득하고 깊이 있게 밀어주며 배음을 살려주는 매칭을 한다면 대단히 매력적인 음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우퍼 유닛이 상단에 하나라 우려하는 것보다 저음이 늘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다.
CM9
추천 기종들 대부분이 밸런스가 좋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대역간 밸런스를 가장 중시하면서도 자극이 없는 순한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바로 B&W CM시리즈이다. 그중 CM9은 부피 대비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기종으로, 하위 기종인 CM8과 상위기종인 CM10 역시 추천할만한 기종이다. CM9은 특별히 성향을 가리지 않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기 좋으며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듣더라도 대단히 무난하며 평탄한 특성을 보인다. 모든 스피커를 통틀어 가장 중립적인 성향이라 할 수 있으며 약한 앰프를 물리더라도 기본적인 밸런스가 유지되는 편이다. 비슷한 성향으로는 그나마 같은 영국제인 KEF와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 KEF가 약간의 세련미를 추구하고 있다면 B&W는 그것마저도 허용치 않는 중립을 추구한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영국 신사이자 가정 교육을 철저히 받아 일탈이라곤 상상할 수 없는 영국 숙녀같은 스피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cite X38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가격대에 음량이 풍부하면서도 대역간 밸런스가 우수하며 현대적인 음의 클리어티와 함께 진득한 음의 질감과 깊이감, 거기에 강력한 맛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스피커를 찾는다면 아마 다인오디오가 반드시 포함될 것이다. 새로운 NEW EXCITE 시리즈는 구형 X36에 비해 구동이 쉽고 더 많은 정보를 재생하며 더 여유롭고 더 감성적인 음을 재생한다. 아마 이 스피커의 음을 감상한다면 과거 다인오디오의 단점이었던 퍽퍽하다거나 구동이 어려워서 탁 트인 음이 안 난다거나 어둡다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는 못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올라운드 성향이란 이런 스피커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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