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Image B6
비슷한 가격대에 좋은 기종들이 많이 있지만 PSB B5나 B6만큼 중립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도 드물다. B5는 중고음은 깔끔하고 선명하며 저음도 단정한 편이다. B6는 저음이 꽤 나오는 편이지만 기본 세팅 자체가 단정하고 중립적인 음을 내도록 되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늘어지거나 흐리멍텅하게 표현되는 일은 별로 없다. 기본적으로 현대적인 성향이지만 밸런스 자체가 너무 얇거나 가벼운 성향이거나 거친 성향은 아니며 그렇다고 음조가 두텁거나 답답한 성향도 아니다. 한마디로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정확한 음을 내는 스피커로 정의할 수 있다. 아마 전형적인 올라운드 성향의 스피커를 논한다면 PSB가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다.
Q100
이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중립적이고 섬세하며 고급스러운 음색을 재생하는 스피커가 아닐까? 핵전쟁이 나서 땅굴로 숨어야 한다면 가격을 포기하는 선에서 가장 가져가고 싶은 스피커가 이 모델이 될 것 같다. 구동도 어렵지 않으면서 대역간 밸런스도 완만하고 근사하며 선명함과 섬세함을 적절하게 갖추고 있는 아주 잘 만들어진 스피커이다. 가격 때문에 디자인은 단조로운 편이지만 이 가격대에 거의 유일하게 예쁘고 산뜻하고 근사한 음을 내주는 스피커이다.
입문한지 얼마 안된 일부 유저들 중 칼칼한 소리를 좋아하는 이라면 흥분을 터뜨리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음의 선명도를 최우선하지 않는 유저라면 아마 이 스피커를 가장 사랑하게 될 것이다.
Aura 1
“실제 삶에 유용하게 작용될 수 있고 의미 있는” 세 가지 키워드, 바로 음악성(Musicality), 통합(Integration), 그리고 품질(Quality)로 구성되는 시스템오디오의 설계철학 ‘시스템디자인(Systemdesign)’에 의거해 제작된 Aura1은 ‘뽀드득’ 하다고 느껴질 만큼 비비드한 질감과 명료하고 엣지감이 느껴지는 깔끔한 음 처리, 매우 리드미컬하고 긴장감 넘치는 진행, 그리고 매우 밀착하게 형성되는 서라운드 이미지로 팝이나 락, 일렉트로닉, 라이브 실황 녹음 등을 들을 때 청자에게 극한의 환희를 선사한다. 135x 275 x 219mm에 불과한 얄쌍하고 아담한 사이즈로 어디에든 놓을 수 있고, 내부에 자기 차폐 처리가 되어 있어 모니터나 TV, 컴퓨터 등의 예민한 전자기기 옆에 두어도 음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음압 또한 높아 작은 올인원 기기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울릴 수 있는 건 덤.
DM 2/6
일반적으로 이 가격대 스피커들이 대부분 선명한 고음에 치중한다면 다인오디오 DM2/6은 부드럽고 진하며 진득한 중역이라는 것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커이다. 저음도 딱딱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좀 더 깊고 꽉찬 느낌이 있다. 공간과 개인 기호에 따라 DM2/6과 DM2/7을 가려서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DM2/7정도면 제법 큰 사이즈의 북쉘프 스피커로 깊은 저음과 진득하고 정보량이 가득한 중저음역대가 매력이며, DM2/6은 상대적으로 단정하면서 말끔한 음을 들려주는 편이라서 DM2/7에 비해 좀 더 즐겁고 경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좀 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서는 최고 히트 기종인 X12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뽑아낼 수도 있는 스피커이다.
Classic Two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스피커들이 거의 대부분 유럽 출신의 스피커들이며 덕트가 있는 저음반사형 스피커라면 NHT CLASSIC TWO는 제대로 된 미국 스피커의 특성을 느껴보기에 좋은 밀폐형 스피커이다. 상대적으로 구동이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지만 앰프 매칭만 잘 한다면 비교 대상들 중 가장 탄탄하고 근육미 있는 베이스와 엣지감 있는 마초적인 중고음을 재생하는 스피커이다. 전체적으로 고음, 중음, 저음 모두 타이트하고 명징하며 정교하게 조여진 음이 특징인데 음조의 흐릿함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음이 한결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밀어주는 앰프의 힘에 따라서 밀폐형 스피커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내부에서 응축되어 터져 나오는 듯한 임팩트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꽉 쪼여진 중고음과 당당한 근육질적인 저음부의 매력을 느껴보기에 정말 매력이 남다른 스피커이다. 좁은 공간에서 NHT를 저렴하게 경험해 보고 싶다면 Absolute Zero도 빠뜨릴 수 없는 추천기종이다.
 
LS50
브리티시 모니터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스피커 메이커 케프가 50주년을 맞이해 발매한 북쉘프 모니터로 과거 LS3/5a부터 이어져 내려온 브리티시 모니터의 명맥을 잇고 있다. 준플래그쉽인 3만불짜리 블레이드(Blade)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LS50은 블레이드에 사용된 최신 동축 Uni-Q 드라이버를 채용하는 한편 유리섬유가 함유된 독창적인 재질의 인클로저를 사용해 완성된 초고성능 북쉘프다. 크기를 상회하는 강력한 저역과 정교한 무대, 그리고 전/후 레이어링 등 감탄을 금치 못할 성능을 내주는 모델로서 21세기의 새로운 불쉘프 모니터의 계보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델. 올해 발매된 이 가격대 스피커 중에서는 가장 충격적이며 가장 놀라운 모델임과 동시에 누구나 들어도 납득할 만한 성능은 물론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디자인 또한 돋보이는 북쉘프 모니터의 뉴 레퍼런스.
Model 1 Signature 3rd Edition
고성능 북쉘프의 신기원을 이룩한 토템의 모델1은 오리지널을 거쳐 이후 Signature 버전이 출시되었고 이제 3세대까지 진화한 북쉘프 모니터의 최고봉 중 하나다. 현역 3세대 버전은 구형에 비해 구동이 좀 더 수월해졌고 토템의 전매특허 같은 정교한 음장과 핀 포인트 포커싱은 여전하며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수정으로 고역도 한층 매끄러워졌고 토널 밸런스도 한층 자연스럽다. 이 가격대에서는 공간이 그리 크지 않다면 톨보이보다 더 높은 음질을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북쉘프 중 하나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CM5
100만원에서 갓 벗어난 가장 중립적인 스피커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이 스피커를 배제해서는 안될 것이다. 너무 중립적이어서 슬픈 스피커일 수도 있겠지만 일반 북쉘프 스피커들에 비해 약간 더 큰 사이즈 덕분에 중저음이 풍부하고 넉넉하게 나와주는 스피커이다. 재생음에 자극이나 까칠함이 전혀 없는 순하고 부드러운 음을 평탄하게 재생해 준다. 차분하게 음악을 듣는 유저들에게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스피커이며 넉넉한 배음 덕분에 북쉘프 스피커를 선택해야 되지만 가능한 풍성한 음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앰프 매칭도 쉬운 편이어서 매칭에 따른 실패 요인이 적으며 디자인이나 사이즈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음악 애호가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중립적이며 안전한 스피커로 뽑을 수 있다.
Excite x14
국내 오디오 시장에서 100만원 초반 북쉘프 스피커 시장에서 다인오디오 X12보다 더 성공한 스피커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X12는 충분히 좋은 스피커였지만 X14는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다. 모든 제품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X14는 X12의 단점까지도 완벽하게 극복시켰는데,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한결 더 여유롭고 범용적이며 감성적인 느낌을 훨씬 더 능숙하게 펼쳐낸다. X12가 못했었던 중고음의 산뜻함이나 영롱함, 투명함 등도 제법 원숙하게 내주는 편이며 저음의 강력함은 약간 줄었지만 상대적으로 양감은 많아져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X12에 비해 특정 대역에 음이 몰리는 현상도 많이 줄었으며 한결 감성적인 소리를 들려준다. 대체적으로 FOCUS 시리즈와 성향이 많이 비슷해진 것이 특징으로, 굉장히 예쁘고 산뜻한 음을 내면서 동시에 다인오디오 특유의 중저역대의 진득함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Response D2
이 가격대에서 여전히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체리색 나무통에 자극없는 감미로운 소리를 주특기로 하는 중급 스피커를 찾는다면 선택의 대안이 그다지 많지 않다. 프로악 D TWO는 소형 북쉘프 스피커에 비해 한결 더 진하고 깊은 음을 재생한다. 까칠한 매칭만 피한다면 이보다 더 감미롭고 농밀한 음을 내는 스피커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기타 현대적 성향의 스피커들과는 달리 북쉘프 스피커이면서 아예 깊이있고 진득하며 농밀하고 감미로운 음에 몰두한 것도 추천의 이유이다.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느낌, 혹은 최고급 까베네소비뇽 와인을 마블링이 적절히 섞인 소고기와 함께 입안에서 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Electra 1008BE
포컬은 최근 구형 라인업을 완전히 개선해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였고, 최상급 유토피아 라인업에 이어 발표한 일렉트라, 코러스 라인 스피커들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소재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소리를 완성했다. 그 중 일렉트라 라인업의 북쉘프 1008BE 는 “W” composite sandwich cone을 채용해 깊고 단단한 저역을 구사하며 일렉트라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으로 베릴륨 트위터를 채용해 넓고 탁 트인 고해상도의 고역을 내준다. 슬램하고 넉넉한 스타일이 아니라 스피디하고 타이트하며 광대역의 상쾌함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위 BE718DMD 와 함께 최근 3년간 들었던 스피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 북쉘프 중 하나다.
Be-718 Diamond
지엽적인 팬 층을 확보하고 있던 어셔가 세계 시장에서 그 브랜드 밸류를 몇 배고 올려놓게 된 계기가 된 모델로서 이 분야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추천 모델이다. 대만의 캐비닛 제조기술, 조셉 다폴리토 박사의 인클로저 설계, GR-research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튜닝 등 글로벌 슈퍼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BE718 은 스테레오파일에서조차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들 뿐 아니라 음질 적으로 굉장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모난 데 없는 모범적인 밸런스와 8948A베이스 우퍼의 다이내믹한 움직임 그리고 베릴륨 대신 투입한 다이아몬드 트위터의 곱고 매끈하며 탁 트인 고역 등 가격을 뛰어넘든 흔치 않은 북쉘프다.
 
Element Fire
토템은 초창기부터 북쉘프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스피커를 전 세계에 알린 모델도 모델 1이었고 그 위력을 끝까지 밀어붙여 많은 구루를 양산한 마니2도 북쉘프였다. 그리고 또 한 번 엘리먼트 화이어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네트워크를 걸지 않는 형태의 파격적인 엘리먼트 라인업은 크로스오버를 걸지 않는 대신 토렌트 드라이버라는 자체 제작의 막강한 우퍼를 사용하고 있고 그 위력은 화이어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토템의 장기인 음장, 포커싱 부분은 여전하지만 정제되지 않은 실연의 생생한 열기와 싱싱한 사운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뮤지컬리티를 만들어낸다. 아마도 최근 하이파이 스피커 씬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토렌트 드라이버를 꼽을 수 있을 텐데 엘리먼트 화이어는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 과거 모델 1과 마니 2를 잇는 북쉘프 왕조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805 Diamond
영국은 물론 전 세계 마스터링 엔지니어들이 가장 좋아하며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B&W 의 모니터가 바로 노틸러스 805 시리즈가 아닐까한다. 그만큼 음악을 아주 정확하게 재생해주는 것은 물론이며 반대로 만일 805로 들으면 사운드의 단점까지도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정말 정직한 스피커다. 전체적으로 양감도 풍부하고 아주 듣기 좋은 두께감과 높은 해상력 그리고 다이아몬드 트위터에서 펼쳐놓은 무대는 커다란 극장 한가운데 있는 듯 한 넓고 편안한 음장을 선사해준다. 한쪽으로 치우친 밸런스로 인해 만들어지는 컬러링, 즉 착색보다는 중립적으로 모든 음악을 자연스러운 고음질로 즐기길 원한다면 이만한 스피커도 찾기 어렵다. 누구나 들어도 호감형인 타입의 롱런 스테디셀러 로 추천 안할 이유를 찾기가 더욱 어려운 스피커다.
Confidence C1 Signature
국내에서는 Special25가 더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C1 Signature가 갖고 있는 존재감이 확실히 Special25를 능가하고 있다. 다인오디오의 컨피던스 시리즈는 확실히 북쉘프 스피커인 C1보다는 키가 훤칠한 C2나 C4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과도하게 화려해서 부담스러운 존재들을 꺼려하는 이들에게는 C1만큼 애착가는 스피커도 없을 것이다.
에소타2를 탑재하여 단순히 농밀하고 미려한 음만 재생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사이즈 대비 엄창난 수준의 임팩트와 깊이감의 재생에도 능숙한 스피커이다. 중역대에서 만들어 내는 질감의 아오라는 분명 클래스를 대표하는 수준이며 부드럽고 은은하며 영롱한 음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매칭 상 당연히 중량급 고급 앰프를 물렸을 때의 아오라가 다르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질감 재생력의 존재감이 남다른 소출력 앰프만으로도 얼마든지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주는 스피커이기도 하다.
Duke 2
세라믹 재질의 아큐톤 드라이버를 사용해 출시한 스피커를 여럿 들어봤지만 북쉘프 중에서 듀크2만큼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어보긴 힘들 것이다. 크로스오버, 바인딩 포스트 등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듀크의 두번째 버전인 이 스피커는 드라이버가 신형으로 바뀌면서 내구성이 좋아졌음은 물론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들의 공통된 특성인 광대역, 고해상도, 넓은 사운드 스테이징과 정확한 포커싱 등을 뛰어넘는 위대한 결과물이다. 듀크 2는 아큐톤이 낼 수 있는 가장 농밀하고 유려한 소릴 내주는 북쉘프의 표본과 같은 스피커다. 아큐톤 유닛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 크로스오버와 인클로저 설계/튜닝, 그리고 고품질의 요르마 케이블을 사용해 오디오적인 쾌감은 물론 음색적인 매력까지 더해진 양수겸장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비교할만한 스피커가 쉽게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인 그들만의 세계는 그저 신비롭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Diablo Utopia EM
최고급 북쉘프 스피커 시장에서 포컬 Diablo Utopia의 존재감을 무시하기는 힘들다. 사이즈로도 그렇지만 전체 사운드의 품격에서도 그렇다. 다른 일반 북쉘프 스피커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넓고 장중한 사운드 스테이지를 표현하며 극도의 자연스러움을 재생한다. 2세대 베릴륨 트위터가 재생하는 극도로 투명하고 미려한 중고음은 현대 하이엔드 사운드의 한 축을 담당한다 할 정도로 인상적이다. 그 특유의 탁 트여있고 탁 터지면서 실키한 느낌의 촉촉함과 미려함은 정말 대단한 수준이다. "사이즈를 능가한다" 는 표현이 어울리는 스피커이다.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