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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27-6번지 송우빌딩 B1
대표전화 : 1544-5952
팩스 : 02-957-8511
핸드폰 : 010-9669-9254
대표 : 노명
홈페이지 : www.soreaav.co.kr
 
Linn (린)
IKEMI(이케미)
CD/SACD플레이어
판매가 1,500,000원
제품특징
본체, 케이블, 리모콘 있습니다.
하판 받침고무가 떨어져 매직헥사로 받쳐서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픽업만 교체하였습니다.
상세정보

 


 

 

 

최근의 국내 오디오 시장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고 있다. IMF를 지나면서 우리 오디오 시장은 순식간에 중고 장터로 변해 버렸고 신품 가격은 거의 구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올라 버려, 수입원들은 환율 추이와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재고만을 조금씩 소진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었고, 매니아들은 새로운 제품과 제안에 목말라 했다.

지난 겨울을 넘어서면서 환율이 안정되고 오디오 제품에 대한 특소세가 폐지되면서 우리 오디오 시장은 다시 새로운 제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 구매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을 가진 좋은 제품들이 굶주렸던(?) 매니아들 앞에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구할만한 제품이 잘 보이지 않는 부문이 바로 CDP이다. 

SACD, DVD Audio등 새로운 규격들이 표준 규격 마련에 성과를 보이면서, SACD의 경우에는 몇몇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시대적 변화 속에서 매니아들은 고급 CDP를 구입하는 데에 상당히 소극적이고, 구입을 하더라도 이후의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따져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입원들도 이런 소비자 심리를 모르는 바가 아닐테고, 나중에 재고부담을 안게 되는 일을 피하고자 함인지 CDP의 수입에는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런 상황이 좋은 CDP를 가지고자 하는 매니아에게는 구입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이후의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초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게 되거나,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로 이전의 새제품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알려진” 중고 CDP를 구하는 선에서 타협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세계시장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러는 중에서도 용감하게(?) CD Format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Brand가 있으니, 우리가 잘 아는 영국의 “Linn”이다. 

Linn의 CDP에 대해서는 아마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도 있으리라 본다. Linn은 국내에는 LP12 턴테이블로 잘 알려진 회사이지만, 그 외의 다른 제품들은 국내 시장에서는 그리 성공하지 못했었다. 

CDP도 역시 이전에도 꾸준히 만들어 왔었다. 특히 Linn 의 Karik/Numerik CDP 조합은 해외에서는 대단한 호평을 받은 제품이나 국내에서는 역시 몇대 수입되지 못하고 수입이 중단되었다. 아마도 디자인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Linn의 제품들은 소리의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의 평이함이 편견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Karik/Numerik이 수입되던 초기에 이 제품을 시청해본 적이 있었다. 다이나믹이 훌륭하거나 오디오적인 즐거움이 넘치지는 않지만, 당시 필자는 Krell의 20i CDP에 만족하고 있지 않았다면 심각하게 구입을 고려했을 것이다. 당시의 좋은 기억과 LP12의 경험으로 Linn의 제품에 대한 친밀감을 가지게 되었다. 

Specification: 

Type : CD player or Transport 
Analogue Outputs : 2 pairs single-ended stereo analogue audio outputs 
Output Level : 2Vrms (peak code)Left & Right Balanced Analogue Audio 
Output Level : 4 Vrms between Hot and Cold (peak code), 2V rms between Hot and Shield, and Cold and Shield 
Digital Outputs : SPDIF digital audio electrical output with Sync Link* 
AES/EBU digital audio electrical output 
TOSLINK* Digital Audio optical output 
Conversion : Technology Delta-Sigma at 24-bit resolution with HDCD?decoding 
Mains Supply : Brilliant Slimline Power Supply 
Power Consumption : 20 VA approx 
Size : W 320 x D 325 x H 80mm 

Weight : 4.1kg 

Linn 답게 작고 가볍다. CDP는 무겁고 좀 무식한 놈이 좋다는 평소의 지론(?)이 있던지라 약간 아쉬워(?) 하면서 살펴보았다. 파워 스위치는 덩그라니 오른쪽에 작게 달려있는데 그리 고급스럽지 못하고, Stand-by 모드도 없다. 영국애들은 꼭 이렇게 만드는걸 좋아하나.. 

투덜거리면서 뒤로 돌려보았다. 쪼그만 것이 있을건 다 있다. 밸런스, 언밸런스 아나로그 출력과 디지털 출력도 AES/EBU, SPDIF, Toslink까지 있다. 

트레이를 열어보면서 비로소 마음이 좀 가라앉았다. 트레이부는 초고가 CDP인 상급기 CD12와 같은 알류미늄을 절삭한 트레이를 사용하여 오픈시 아주 부드럽고 작동감이 좋다. 픽업부는 기본적으로 소니의 것을 사용하고 트레이부를 Linn에서 개조를 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왜 Linn에서 Ikemi를 CDP라 하지 않고 CD player or Transport라고 하는지 이해가 간다. 그렇다는 얘기는 트랜스포트로서도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 아닐까 ? 

그외 CD12에서 승계된 것은 2-D 프로세싱과 브릴리언트 슬림라인 전원 유닛이라는 스위칭 회로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DA컨버너틑 버브라운사의 24비트 델터시그마 방식의 PCM1732U를 사용하고 있다. 

첫곡으로 보케리니의 Stabat Mater를 들어보았다. 
음악을 굉장히 쉽게 시작한다. 이 부분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가장 큰 차이중 하나라고 할 수 잇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CDP들은 보통 팽팽한 긴강감을 조성하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다. Wadia나 Mark Levinson도 예외는 아니다. Mellon의 소프라노는 편하게, 하지만 맑게 올라간다. 
전체적인 무게중심은 가운데라기보다는 약간 고역쪽으로 올라가있다. 하지만 고역이 강하다거나 부자연 스럽다는 느낌이 없으며 청명하게 느껴진다. 

현은 가늘게 뻗어 올라가면서 막힘이 없다. 조금 가늘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지워지진 않지만 너무 편안하고 맑아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게 된다. 

Heinichen의 Concerti Grandi 도 마찬가지다 F장조 협주곡의 1악장 Vivace에서 떠오르는 독주 바이올린 부분이 정말 청명하게 들린다. 합주부의 중역의 텐션은 탄탄하다기 보다는 기분좋게 들리며 무게감은 약간 가볍다. 

이전에 Karik/numerik과 비교를 한다면 좀 더 현대적인 소리를 들려준다. 디테일은 만족스러울 정도로 뛰어나다. 최근의 업비트 컨버터들이 생각날 정도로 악기간의 경계가 명확하고 앞뒤의 원근감이나 그 사이의 빈공간을 명확하게 구분하며 스피커 뒤쪽으로 벌어지는 음장도 깔끔하다. 이정도 디테일을 보장하고 고역으로 조금 치우친 느낌이 들면서도 피곤하지 않고 편하게 들린다는 것이 재미있다. 

Fillipa Giordano의 Havanera는 참 일품이다. 첫 도입부의 여성 보컬들이 펼침좋고 아름답다. Wagner의 발퀴레는 장대한 스케일이며 음장도 넓다 하지만 중역을 중심으로 압도하며 다가온다기 보다는 전체 음장을 감싸고 도는 듯한 스케일이 느껴진다. 

고역 끝으로 뻗는 타악기는 딱 딱 끊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고역에서의 스피드감 있는 소리의 제어에 관련있어 보이며, 고역에서 느껴지는 청명함도 이로 인한듯 하다. CD 전용 플레이어의 사용이 어쩌면 부담스러워 질 수도 있겠지만, 소리만 놓고 보았을 때 Linn은 납득할 만한 소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전에 큰 관심없던 Linn의 CD12가 들어보고 싶어졌다. 

정리를 해보면 
1. 전체적인 해상도는 상당한 수준급이며 스피드감이 좋다. 
2. 고역의 디테일이 뛰어나 스피커 뒤쪽으로 물러나는 음장의 Layer가 멋지며 도전적이지 않고 기분좋은 재생음이 인상적이다. 
3. 전체적인 소릿결은 좀 가늘게 느껴지지만 아주 자연스럽고, 가늘다는 것을 자꾸 기억나게 하지 않는다. 
4. 디자인은 고전적인 Linn의 디자인으로 그리 멋지지 못하지만 사용상의 편리성은 아주 훌륭하다.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Input/Output 방식을 거의 모두 지원한다. 

지금 CDP를 구하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한번 들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Linn (린)
IKEMI(이케미)
1,500,000원
UnisonResearch ...
유니슨리서치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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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Audio (...
프로젝트오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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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m (아캄)
FMJ CD17
8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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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CD-17
9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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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어 CD32...
2,9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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