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잡담란을 부담스러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곧 사이트 내에 닉네임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며, 오디오잡담란에서는 예민한 주제의 글을 작성할 때는 작성자가 직접 자신의 글에 대한 댓글 달기 권한을 정할 수 있도록 해서,
댓글을 회원명이나 닉네임이 아닌 임시 이름으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둘러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 잡담란은 음악과 영화 음향 등에 관련된 오디오 이야기를 부담없이 나누기 위한 게시판입니다.

시시콜콜한 관심이 가는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간단한 잡담 등도 괜찮고, 심오한 오디오에 대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과거에 사용했던 중고제품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도 좋고, 나중에 사고 싶은 오디오에 대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신제품이 나왔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면 그런 가벼운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혹은 심지어는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오디오에 관련된 이야기에 대한 가십거리들도 좋습니다.

간단하고 활발한 잡담들을 통해 오디오에 대한 자유롭고 편안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디오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오디오에 대한 재미를 더 늘려나갔으면 합니다.

오디오는 집에서 혼자 하는 취미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남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디오는 혼자하는 취미가 아닙니다.

잡담과 정보의 공유를 통해 취미생활의 재미를 더 늘려보세요.

부끄러워 마시고 막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별로 부끄러울 것 없습니다. 음악과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은 다 같은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