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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오디오 SI-300.2D INTEGRATED AMPLIFIER 체험기

By core date 17-08-28 12:05 6 2,744 추천수 0 비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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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00.2D INTEGRATED AMPLIFIER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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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처음으로 오디오 장비의 체험단 선정이 됐습니다.
우선 SI-300.2d 장비를 기능적 부분이 아닌 구동력에서 100%? 활용을 할 수없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쁩니다.

장비를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은 최대한 체험기를 통해서 전달하기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피커 브랜드는 ATC,Dynaudio[차후 업그레이드 時에도 必聽 브랜드]입니다.
ATC의 경우 어둡고 깊이가 있어 좋아하지만 사실 청음을 여러 번 해본 것 말고는 잘 모르고 그냥 끝내주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희망 브랜드인거죠.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다인오디오의 DM 2/10의 경우 클래식부터 메탈까지의 장르를 들을 수 있는
스피커를 찾다 보니 선정했고 거의 10년 전 장만했습니다.


최근 들어 장비 세팅에만 한 3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DAC하나를 들이면서 시작 되었는데 악세서리를 추가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세팅을 바꿔보고 하다 보니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군요. 그러면서 세팅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차후 업그레이드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엠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체험 신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대여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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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SI-300.2D보다 더 눈에 띄는 올드스쿨 모니터 M2까지 대여를 받습니다.
무척이나 인상적인 스피커인데 이 글을 타이핑하고 있는 지금은 대여기까지 따로 적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엠프 보다는 더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이 글에서도 어떻게 등장할지 모르겠지만  보유하고 있는
스피커와는 비교불가, SI-300.2D와 매칭이 좋아서 SI-300.2D 엠프를 중심으로한 테스트에는
다인제품이 아닌 올드스쿨 모니터 M2통해서 했습니다.


우선 기존 장비 및 악세서리 안내 드립니다.

스피커 다인 : DM2/10
엠프 : NAIM NAIT XS
DAC : NUPRIME DAC9
오디오 소스 : PC [Foobar2000, TIdal, BUGS], CD : 캠브리지오디오 740C Bypass
케이블 : 스피커케이블 Audio Sensibility Testament Single-Wire Speaker Cables
         디지털케이블 PC : Audio Sensibility Impact SE USB Cable
CDP : 오디오플러스 동축 1010?, inakustik Referenz OP-102 광케이블
         인터케이블 : 코드컴퍼니 에픽 아날로그 인터 케이블
         파워케이블 : 와이어월드 일렉트라 7 ,트리니티 mk2 ,조이투오디오 이니그마? LE
                      Audio Sensibility Testament SE Power Cable
                      Audio Sensibility Statement Power Cable



첫인상

그랜드캐니언이 이미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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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00.2D와 보유중인 NAIM 社의 NAIT XS를 직접적이고 객관적인 성능과 같은 부분은 비교 불가능하고
가격 차이로 의미도 없지만 가격을 떠나 확연히 차이나는 것은 스테이징을 이미지화 했을 때입니다.
장비를 가지고 와서 가장 처음 설치한 것이 SI-300.2D이고 다인 오디오 스피커와 연결하여 파워온하자 바로 느껴진 건
스피커와 스피커 거리를 더 두어야한다는 것이었고 저음 부에서 윤각을 갖춘 베이스음을 뛰어 넘어서 안개 처럼 깔리는
저음도 존재한다라는 점이 들리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니어필드 환경인 상태에서 까닥 선을 넘어서면 공간이 터져 울림 통으로 변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된 거죠.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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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징 즉 공간감이 SI-300.2D를 대여 사용해보며 가장 인상에 깊은 점입니다.
NAIT XS를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느꼈던 것은 아지트 같은 골방도 준비된 카페에서 조명아래 담배도 피고 와인도 마시며
밴드의 음악을 듣는 느낌과 음원에 따라 스튜디오의 음향엔지니어가 되어서 모니터링 되는 음악을 듣고 있다는
상상을 펼칠 수 있었다면
SI-300.2D는 청음 환경을 그랜드케니언이 내려다보이는 절경 그리고 현장 엔지니어링 석으로 데려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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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야기하니 하나 집고 넘어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제가 어디서 주어 쌓은 미국 제품에 대한 선입견인데 미국산은 힘으로 조진다~ 그리고 날카롭고 경질이다.
그렇게 때문에 촉촉하지도 감성적이지도 않고 질감과 같은 배음에 뭍어 나야 나오는 음들은 포기햐야 한다는 선입견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경험은 틀리겠지만 제가 오디오 입문했을 당시에 낮은 금액에서 구동력이 좋다는 제품 중에 와트 수를 앞 세우는 제품이 한둘 있었습니다. A社가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기억하면 욕이 나오는군요.^^;
단지 청음 한번 한 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도 가지고만 있지만 10년전에 구입한 엔트리 케이블류들,  그 중에 경질성 케이블들이 가져다 주는 경험들.
이런 자금력이 부족한 오디오 입문 시절에 접하는 구동력?이 좋은 엠프들은 하나 같이 중고음이 날리고 또한 구동력이 필요없는
엔트리급 스피커에는 매칭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겠지만
단순히 구동력 대비 저렴하다는 이유로 관심도 없는데 좋다고 샵에서 들려주기도 했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개인적 선입견과 미국 제품의 특성이 결합하고 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에서 비싸서 들어보자고 하기도 뭐한
맥캔토시나 마크레빈슨과 같은 제품을 제외된 그 외의 제품은 찾아보기도 쉽지 않지 않나 싶어요.


케리 인티 SI-300.2D 이 제품은 음의 중심이 가라앉아 있는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위에 처럼 마냥 선입견과 같은 그렇고 그런 미국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하죠.

개인적으로 최고의 오디오 튜닝은 HOUSE 즉 집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앞서 이미지로도 보여드렸지만 면적부터 차이나는 가까운 일본과 같은 주거 환경과는 정 반대로 미국은 넓으니 [뉴욕제외^^;]
음을 채우는 접근 부터가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것이 정서적으로 설계에 투영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차이점을 제가 좋아하는 메탈로 조금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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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의 데이브 롬바르도의 미친 더블베이스 드럼킥과 보컬의 샤우팅 그리고 날카로운 기타리브와 과격한 베이스를 
합주방에서 듣는다면  어떨까요?
방자체가 울림통이 되는 건 당연하고 위치에 따라 부밍은  자연스럽겠죠.
연주자들이야 모니터링 스피커를 통해서 그래도 합을 맞출 것이고 음악에 대한 그리고 연주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악조건을 뛰어 넘겠지만 청음자가 구석에서 듣는다면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SI-300.2D가 지닌 성향의 공간 스테이징을 만든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그랜드케니언 같은 스테이징이 그려진다면 천둥 번개가 몰아 쳐도 방구석에서 접시가 깨지는 것 보다 부산스럽지는 않겠죠.
SI-300.2D 음이의 중심이 깔리는 성향은 분명 아니지만 중고음이 날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 만만한 북셀프로 들이대지는 마세요 ^^;
단단한 돌덩이는 기본이고 압축된 중고음 총단이 귀에 박힐겁니다. 그리고 경우 따라서는 분명 음상이 일그러질거에요.



DAC 그리고 UP-Sa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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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엠프와 DAC가 같이 있는 제품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워낙 디지털 장비는 빠르게 발전하는데 그중 하나인 DAC은
이제 100만원 대에서 그래도 들어줄만 하다 싶은 장비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DAC 성향이라면 달리 더 전달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앞서 설명한 엠프 스테이징과 한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ByPass를 통해서 가지고 있는 80만원대 Nuprime社 제품과 비교 하였는데 성격이 다르지만 디테일한 업샘플링 기능을 차치한다 하고 음의 질로만 따졌을 때도 전원 부의 도움이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가격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 리뷰어들이 이야기하는 200만원대 이상이 아니면 굳이 DAC을 따로 살 필요는 없다!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도 이야기하겠지만 그냥 주는대로 받아 먹으면 양념치기 어렵습니다.

 
CDP에서 광케이블 연결하였을 때 바이패스를 하면 첫번째 화면을 보고 마지막 화면인 Sorce or Signal?이 몇으로 들어오는지 더블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업샘플링을 하면 가운데 화면 처럼 두번째 시그널은 Out? 몇으로 업샘플링 되었는지 표시가 되는 것이죠.
지금 보유중인 CDP에도 업샘플링 기능이 있지만 워낙 쓰레기 성능입니다.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됐죠.
업샘플링 시 모든 신호가 리니어화 되는데 브랜드 특성도 있겠지만 섬세하게 음을 살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SI-300.2D의 업샘플링 기능은 장식이 아닙니다.
블루투스를 연결 사용시에도 도움이 되어 PC와 SI-300.2D를 USB로 연결했을 때에 준수하게 섬세하게 업샘플링을 스케일에 맞게 잘이루어 냅니다.



SI-300.2D와 올드스쿨 모니터 M2과의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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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아직도 저는 여름에 25% 메탈 음악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메탈 레파토리가 매년 극히 제한적으로 늘지만 꼭 여름이면 매년 어린시절 즐겨듣던 긴머리 형님들을 소환합니다.


SI-300.2D와 올드스쿨 모니터 M1로 듣는 메탈은 단 한마디로
하이파이 유져 중 메탈 매니아가 있다면 SI-300.2D와 올드스쿨 모니터 M1로 대동단결하라~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임팩드를 전달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 괘짝 스피커에서 뿜어나오던 메탈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신촌의 백스테이지와 같은 열기
이 모두 3WAY제품을 통해서 뿜어나오던 소리이며 대편성의 스케일까지는 무리더라도 뭉침과 일그러짐 없이
수 많은 현대적인 요소의 오디오 쾌감까지 곁드려 나오는 소리는 일딴 경험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Michael, Rabin과 피아니스트 Marc-Andre Hamelin과 같은 연주자의 음악들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SI-300.2D와 올드스쿨 모니터 M2과의 매칭을 개인적으로 평하면 10% SI-300.2D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잘 생각해봐야하는데 그 만큼 SI-300.2D의 구동력이 강력하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올드스쿨 모니터 M2가 울리기 어려운 스피커는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는 NAIM NAIT XS로도 들어줄만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는 우리는 하이파이유져로 몇 프로 부족함을 채우고 깍고 하기 위해서 장비도 바꾸고 악세서리도 바꾸지 않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세팅은 익숙한데 성능을 음질의 저하 없이 깍는 세팅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도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바라볼 때 앞서 엠프에 DAC이 포함된 제품을 싫어 하기도 하는거죠.



디자인 [내부 디자인 외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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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설계와 스팩을 볼 때 트로이달트랜드가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 또한 무게와 가격에 놀랐으니까요. 그리고 인상적인 것이 내부 설계에서보여지는 미국스러움입니다.

색칠놀이를 했는데 푸른색 계열의 전원부, 붉은 핑크색계열의 프리 DAC & 와이파이,블루투스 수신부,
그리고 거대한 방열판과 붙은 오렌지 색의 트랜지스터가 돋보이는 출력부 그리고 각 파트별 별도의 PCB보드

이것들이 보여주는 것은 저에게는 단순함이고 강함이고 자신감이었습니다.
제작자가 마치 설계는 카피하고 싶음 해봐 그런데 이런 물량을 넣고 이 가격에 맞출수 있냐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 처럼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시 스팩에 거품은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1000만원 이하에서 구동력으로 견줄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일딴 없습니다.^^; 있으면 그건 디지털엠프죠.


그리고 외부 디자인 뭐 그냥 미국 스럽습니다.
과거 제가 사용한 80년대 후반의 산스이 리시버와 비슷합니다. 디자인 올드 스쿨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디자인과 하우징의 투자 쪽에 많은 신경을 썼으면 이가격대가 가능한가 싶군요. 불가능하죠.

그리고 이미지에서도 보이듯 텍스트 표시 디스플레이와 출력 레벨미터의 색상 조도가 다릅니다.
이유는 텍스트부는 세븐세크먼트 표시과 비슷하게 자체 발광을하는데 레벨미터는 뒤에 백라이트 유닛을 두고 앞단 염색유리나 푸른색 계열필름으로 처리해서 차이가 나는 것 아닌가 싶은데 디자인 요소적으로 감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편 페널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나 더 붙이자면 조도 조절과 OFF가 가능하다.



잡담

전문 리뷰어도 아닌데 글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미안해요.
처음이다 보니 잘하고 싶고 느낀 걸 잘 전달하고 싶다 보니 길어졌어요.
대여 2틀째지만 갑자기 일복[비즈니스]이 터지는 느낌이 들어 일요일 반나절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반납을 위해 벌써 포장했습니다. ㅡㅡ; 언제 반납할지는 몰라요. 단 기일 보다 빠를 수 있다는거…
세팅으로 어찌 좀 더 끌어올릴까? 그리고 새로 구입해 일하느라 바뻤던 토요일에 도착한 파워 케이블이 어떤놈인지 성향 파악?도 [사실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가늠이 되어 샀어요]않되어 있고 에이징도 않된 케이블을 꼽아 사용했지만요.

사실 더 쓸게 많아요. 들었던 음악 그리고 그 음악에서 표현된 느낌과 고음 중음 저음에서 체크한 특징 등등
하지만 장단점 적고 줄입니다. 긴글 읽어 주신 분들은 오디오 매니아^^;


장점
1.구동력을 보자면 말도 못하게 저렴하다. 가성비란 단어 따위 치워버리고 싶다.
나에겐 비싸지만 제품만을 보자면 DAC 기능 빼고도 싸다. 구동력이란 단어로 제한을 두는 것도 옳지 않다.
2.가격 이상의 음질을 들어볼 수 있다.
3.내부 디자인의 개별 보드화는 분명 케리오디오에서 향후 업그레이드를 위해 모디파이 되는 것으로 쉽게 바꿀 수 있을 거라 예상되어 진다.
4.디자인을 빼고 성능적으로나 음질적으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5.겨울에 방안 온도 상승, 극소형 라이에이터를 방에 들이게 된다. 만져 보면 따끈따끈 하다.
6.미대륙의 스테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단점
1.매칭에 주의하자. 성격이 마냥 좋지는 않다.
어설프게 엠프가 조금 스피커에 비해 약한데 싶어 SI-300.2D에 매칭하지말라.
스피커는 떡실신 되고 내귀는 단단한 돌덩이와 총탄이 귀에 박힌다.

2.디자인이 올드하고 오드아이와 같이 텍스트부와 출력레벨미터의 색상은 디지인적으로 감점 요인이다. 

댓글목록
(6)
  • core

    17-08-28 12:12

    수정합니다 문구중에 [블루투스를 연결 사용시에도 도움이 되어 PC와 SI-300.2D를 USB로 연결했을 때에 준수하게 섬세하게 업샘플링을 스케일에 맞게 잘이루어 냅니다.]에서 USB가 아니고 광케이블이나 코엑셜케이블을 통한 연결입니다.

    여기에 수정하는 이유는 올리는데 몇번 실패를해서 들어가 수정하기 두렵습니다.
  • 두둠칫

    17-08-28 13:44

    공식리뷰도 좋지만 이런 사용자의 솔직한 사용기 정말 좋습니다. 잼있게 봤구요.

    글 보고 나니 저도 이 앰프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체험단 계속 하시고 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 freewheelin

    17-08-28 16:30

    오우 대단한 사용기입니다. 올드스쿨 사용자로서 저와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이 계신다는 것이 반갑네요  좋은 사용기 잘봤습니다.
  • meteorzin

    17-08-28 18:03

    훌륭한 사용기네요. 무조건 칭찬만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공간에 딱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기의 성향을 정확하게 분석한 사용기 같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사용기를 못 쓰지?? ^^
  • ballistic

    17-08-28 23:09

    좋아하시는 장르에 어울리는 세팅을 찾아내신 흥분이 읽은 사람에게도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 core

    17-08-29 02:40

    장르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메탈에 특화를 시킨다면 트위터가 금속성 소재로 가야죠^^
    그래야 기타 에드립이나 리프가 진짜 실제 처럼 느껴지죠~

    전 장르 잡식 애호가입니다. 요 몇달 동안은 켄드릭 라마에 빠져 힙팝을 주고 듣기도 했습니다.
    사실 글에 내용을 더 붙이려했던 것이 음악 이야기였거든요.
    잠시 사용해본 Roon 통해서 장르 취향을 %로 확인 보니 정말 골고루 듣는구나도 싶었구요.

    재미나게 읽어주시는 분들 반응을 보니 저도 좋네요 ^^;
    그런데 일하다 지루해서 쉴겸 관심없었던 제품들 리뷰 글을 보면서 내가 무슨 배짱으로 대여하겠다고 했는지 싶어요.
    역시 멋모를 때 덤비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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