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원에서 128만원으로 갓성비가 된 스피커

Mission LX Connect 무선 액티브 스피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 스피커는 신호를 무선으로 전달하는 완전 무선형 스피커로서 미션에서 최초로 만든 스테레오 액팁즈 스피커입니다. 중간에 LX Connect Hub 라는 DAC 겸 리시버가 제공되는데요 특징적인 거라면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라든지 액티브 스피커들은 스피커끼리 혹은 dac나 이런 컨트롤러와 함께 케이블이 연결이 되어야 되지만 지금 이 제품들은 파워 케이블 외에는 그 어떤 케이블도 필요하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트루 와이어리스 무선 스피커다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로 저희가 이 제품을 소개를 했을 때 이 스피커가 “상당히 괜찮다, 꽤 괜찮다.”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다만. 

그 당시에 “가격이 조금만 더 싸졌으면 좋겠다.” 라고 했었는데 이 제품이 출시 가격 자체는 은근히 비싸요. 미국 아마존 가격으로 하더라도 한 200만 원 정도 해요. 그러니까 보기에 비해서는 절대로 저렴한 스피커가 아니죠. 그리고 우리나라 권장 소비자가격도 한 185만원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제가 “한 148만원 정도만 하더라도 상당히 칭찬하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고 말씀드렸는데  드디어 가격이 대폭 조정이 되었습니다. 128만원인데요, 이 가격대로 들어오면 이제 금액에 대한 이야기를 되게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죠.

사실 풀레인지가 추천할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면서 가격 대비 욕먹을 일이 없는 가격, 까일 일이 없는 가격, 누구나 칭찬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의 리스트를 확보하기 위해서 제가 유통사의 가격 이야기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현재 지금 이 Mission LX Connect가 지금 이 스피커의 현재 판매 가격이라면 사실상 굉장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죠. 

풀레인지는 국내에 유통 중인 대부분의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를 대부분은 사용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각 제품 간에 판매되는 가격 대비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상대적으로 항상 평가를 하고 제가 이제 그 감을 익히고 있어요.

시장 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100%를 다 사용해 볼 수는 없겠죠. 그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70%에서 80% 정도를 사용을 해봤다고 한다면 그리고 비교를 해봤다라고 한다면 그 상대적인 경쟁력에 대한 일종의 포지션 같은 거에 대한 감을 유지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여러분께서는 신뢰를 하셔도 되는 겁니다. 

기능 설명

이 제품의 기능적인 장점 먼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허브라는 게 있어요. 이 제품이 LX Connect DAC 라는 단품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죠. 동일한 제품은 아닙니다. 모든 기능이나 스펙이나 음질이나 이런 측면이 LX Connect DAC와 동일하지만 지금 이 제품은 무선 전송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상위 개념의 제품이에요. 

Mission LX Connect 무선 액티브 스피커는 블루투스, 프리앰프 기능 그리고 후면 단자로는 아날로그 입력, 광 입력, HDMI 입력, USB DAC 입력까지 다 됩니다. 텔레비전하고 연결을 할 때는 HDMI나 광케이블로 연결하시면 되고 컴퓨터나 노트북 하고 연결하고 싶다면 USB DAC 기능으로 연결을 하시면 되고 턴테이블이나 그 외에 아날로그 기기를 연결하고 싶다면 아날로그 RCA 단자로 연결하시면 되고요. 

프리아웃 단자가 있기 때문에 서브우퍼 연결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컴퓨터 책상에서 이 제품을 사용을 한다, 그리고 컴퓨터하고도 연결을 하고 싶다면 그럼 이 허브만 컴퓨터 책상에 놓으시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스피커들은 아주 자유자재로 배치를 하되 스피커 케이블은 연결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 어떤 케이블도 파워 케이블을 제외한 그 어떤 케이블도 연결하실 필요가 없어요. 저도 사용을 해보니까 그 점이 정말 편리해요. 

그리고 음악을 컴퓨터로 들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상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제일 많이 들으시죠. 그럴땐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해서 재생을 하시면 돼요. 스마트폰하고 LX Connect Hub하고 무선으로 전송이 됩니다.

보통 허브하고 이 스피커들하고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나 액티브 스피커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을 연결을 해야 되죠. RCA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할 때 추가 비용이 몇만 원씩 들어가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LX Connect Hub와 스피커들 간에 그 어떤 케이블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트루 와이어리스 연결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허브 본체에 의해서 볼륨 조절이 되고요. 허브 본체가 터치 방식입니다. 그래서 입력 선택도 바꿀 수 있고 볼륨 조절도 할 수가 있고요. 별도의 리모콘도 제공을 하기 때문에 볼륨 조절하기가 간편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뒷면을 보시면요 베이스 저음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노브가 있습니다. 노브가 중앙에 놓고 기본적으로 놓고 쓰시면 0 이 되고요. 아래로 조절을 하시면 마이너스 6 이 되고 위로 조절을 하면은 플러스 6 이 됩니다. 

사실 제가 이 제품 처음 리뷰를 할 때 집에 가져가서 한 2.5평밖에 안 되는 제 방에서도 사용을 했었어요. 근데 그 방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었습니다. 방에서 사용할 때는 마이너스 6대 시벨을 하시면 돼요. 그리고 거실에서 사용하실 때는 그냥 중앙에다 놓고 쓰시면 됩니다. 

근데 제가 지금 이렇게 넓은 청음실에서도 사용을 해보면은 플러스 6 까지 할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경우에 따라서는 유독 저음이 많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하면서도 도톰한 사운드 약간 소리가 답답할지언정 그런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러스 6 에 놓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스피커는 미션 스피커에서 만든 스피커인데 모든 스피커 브랜드가 고유한 음색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음색이 얼마만큼 선명한 음색이냐 얼마만큼 부드러운 음색이냐 저음이 많은 음색이냐 저음이 깔끔하게 적은 음색이냐 그런 것들이 브랜드마다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어요. 

미션 스피커는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를 내는 스피커 브랜드인데요. 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오디오 사운드라는 게 저음을 빼버리면 공간 대비 공간은 정해져 있는데 저음을 상대적으로 살짝 빼버리면 중고음은 깨끗해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저음 조절 노브가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내가 목소리, 사람 보컬의 목소리를 좀 더 깨끗하게 듣고 싶다 생생하게 듣고 싶다. 기타 소리를 혹은 신디사이저 소리를 피아노 소리를 바이올린 소리를 좀 더 깨끗하게 듣고 싶다. 깔끔 단정하면서도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듣고 싶다. 

저음을 빼버리면 돼요. 제가 저음을 뺀다라고 표현을 했지만 이걸 절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오디오가 모든 스피커가 그냥 바로 틀어놓는데 아무 데서나 무조건 좋은 음질을 내주는 오디오는 이 세상에 없어요.  무조건 조정이 필요합니다. 매칭이 필요하고, 세팅이 필요하고, 조정이 필요해요. 이 베이스 조정 기능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이 스피커를 더 깔끔한 사운드, 더 선명한 사운드, 더 해상력이 좋게 들리게 되는 사운드, 혹은 좀 더 도톰한 사운드, 밀도감 있는 사운드, 더 풍부한 사운드 다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스피커 세트의 또 하나의 특출난 장점이라면 앰프가 각각 스피커에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100만 원 미만 제품 같은 경우에는 대체적으로는 앰프가 스피커 한쪽에만 들어가 있고 다른 한쪽은 패시브 다른 말로 해서 다른 한쪽 스피커에는 앰프가 안 들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미션 lx 커넥트 스피커는 양쪽 다 고성능 앰프가 탑재가 되어 있어요. 

그것도 출력은 60와트나 됩니다. 두 제품을 합치면 120와트가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제품을 거실 같은 공간에서 사용을 해봤을 때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하고 가장 큰 차이점이 느껴지는 가장 확실한 게 딱 느껴지는 느낌이 뭐냐면요 음악을 틀었을 때 굉장히 성량이 풍부하게 느껴져요. 

100만 원 미만의 블루투스 스피커 심지어는 100만 원 초반대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가 거실에서 사용했을 때 혹은 나의 사무공간이나 업장에서 사용했을 때, 작업장 같은 데서 사용했을 때 볼륨을 최고 볼륨으로 올려야만 이쯤 되니까 그나마 들을만하네 화끈하게 뭔가 스트레스를 이렇게 탁 풀어내고 싶어가지고 볼륨을 조금 더 올리고 싶은데 최고 볼륨 정도 되어야 그나마 들을 만한 정도가 되는 그런 블루투스 스피커들 많이 겪어보셨죠? 블루투스 스피커 스피커 써보신 분들 중에 저는 그런 스피커들을 너무 많이 느껴봤어요. 

그게 저렴한 제품들의 한계예요. 가장 뚜렷한 한계. 근데 지금 이 제품은 녹음된 음질을 들어보십시오. 저음이 빵빵하게 나오는 그런 음악도 그리고 단순 보컬 음악도 성량이 풍부하죠. 스마트폰에서도 블루투스 음질이 조절이 되죠. 40으로 고정을 해놓고 클래식 음악 같은 경우에는 최고 볼륨으로 틀었고요. 보컬 음악이나 팝송이나 이런 음악 같은 경우에는 한 두세 단계 낮춰가지고 틀었어요. 그래도 출력이 44-45 이상으로는 아예 올릴 수가 없어요. 볼륨이 너무 커져버려가지고요. 

여러분들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하면서 내부에 탑재돼 있는 dac 따지는 경우가 있나요? 없죠. 좋은 DAC 부품이 들어가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DAC 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아주 소모적인 DAC의 모델 넘버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냥 저렴한 그런 부품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는 DAC에 어떤 부품이 탑재되어 있는지 따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공개도 되어 있지 않구요. 

그런데 지금 이 미션 lx 커넥트 허브에는 캐나다 SABRE 9018 k2md 칩이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해요. 무선 스피커가 필요하시죠. 그런 경우에 이런 듬직한 별도의 DAC와 프리앰프 그리고 전면에 보면 이어폰 헤드폰 단자도 갖추고 있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써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프리앰프 기능도 되죠. 뒤에 후면 단자를 보면은 아날로그 입력 단자 있죠 동축 입력단자 있죠 광학 입력단자 있죠 HDMI 단자 있죠 USB 연결 단자 있죠 없는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디지털적으로 디지털적인 스펙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가격 대비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합니다. 뿐만 아니라 앰프 설계도 일반적인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스피커 한쪽에만 앰프가 내장이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완전히 듀얼 모노 형태로 60W x2 로 해가지고 120w 앰프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고급 설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청음평가

이 스피커는 기본적으로는 절대로 자극적인 그리고 음색이 가벼운 느낌의 음을 내지 않기 위해서 설계된 스피커예요. 좋은 말로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낭만적인 사운드 그러면서도 굉장히 섬세하면서 예쁜 사운드 굉장히 감미로우면서도 보들보들한 그런 일종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그런 사운드예요. 

근데 제가 항상 이야기를 하죠. 모든 음질에는 반대 급부가 발생을 한다. 부드럽고 섬세하고 감미로우려면 소리의 청명함 소리에 쨍한 듯한 느낌, 소리의 명징함, 정교함 선명도 이런 측면에 있어서는 약간 손해를 감수하셔야 돼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특성 자체가 부드러운 성향이더라. 그러면 그거를 좁은 방에 가져가면 아주 청명하거나 청명하지는 않아요. 이러한 단점이 있긴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제가 이 제품을 2.5평밖에 안 되는 제 방에서도 한동안 사용을 했었어요. 걱정하실 이유가 없는 게 저음 양을 마이너스 6db로 조정하는 순간 소리가 너무 예뻐져버려요. 불필요한 저음이 살짝 빠져주기 때문에 그러니까 좁은 방에서는 저음이 과잉이 되면 안 돼요. 

근데 지금 이 스피커를 그냥 기본적인 상태로 사용을 하게 되면 저음이 살짝 많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 저음으로 인해서 소리가 약간 답답해질 수가 있어요. 그 저음량만 조정을 해서 사용하면 소리가 정말 예쁩니다. 

정말 감미로워요. 부드러운 음질에 대한 장점을 아주 마음껏 발휘를 해줍니다. 클래식 음악과 재즈 음악을 실제 가정에서 오랫동안 백그라운드 사운드처럼 이렇게 틀어놓고 싶을 때는요 선명도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고 섬세해야 돼요. 섬세해 가닥 추림이 좋으면서 촉감이 오랫동안 감상할 수 좋게끔 기분 좋은 촉감이 나와주면서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나와줘야 돼요. 그러면서 답답하지 않은 사운드 그런 사운드가 재즈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듣는 데 더 좋은 음색이에요. 

오늘 제가 녹음한 음질들은 전부 다 유선 방식으로 무슨 고음질 파일을 재생한 게 아니고 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재생한 음질입니다. 

최근 들어서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 저희가 또 극찬하는 스피커들이 있죠, 그 스피커들하고 비교를 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음질을 갖추고 있고요. 다만 음색적인 특색에 있어서 쨍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쨍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다만 쨍한 스타일은 어떤 반대급부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다. 자극적이에요. 자극적이면서 딱딱하면서 소리의 촉감이 단조로워요. 소리의 촉감이 감성적이질 못해요. 물론 가격 차이도 있고요. 

이 제작사가 그래도 음질에 있어서 만듦새에 있어서 물량 투입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미국 가격을 한 200만 원 정도로 만들어놓고 출시를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송한 이야기지만 100만 원 미만 혹은 70~80만 원 미만의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 브랜드에서 만들어 놓은 그런 단순 블루투스 스피커들하고는 음질을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좀 이 스피커에게는 실례입니다. 

소리를 표현을 하는 그런 뉘앙스, 질감, 촉감 이런 것들이 많이 다릅니다. 음악을 딱 트는 순간 우와 짜릿해 엄청 선명하구나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음악을 딱 트는 순간 몸에서 긴장이 이렇게 쫙 풀어지면서 이 음악 정말 좋아하지 감정이 느껴진다. 

그리고 음색이 너무 가벼워서도 안 되고 너무 얇아서도 안 돼요. 근데 무조건 선명도만 좋은 스피커들은 얇고 가벼워요. 그리고 이 감정의 표현이 단조로워요. 

근데 지금 이 스피커는 제가 봤을 때는 단순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들의 수준을 살짝 넘어선 꽤 괜찮은 분리되어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나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감정의 표현 질감의 표현 섬세하면서도 따스한 톤의 부드러운 음색에서 느낄 수 있는 아주 기분 좋은 감성 그걸 느낄 수 있는 음질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총평

방금 검색을 해보니까 인터넷에 떠 있는 최저 가격이 128만 원이네요. 가격을 정말 많이 조정을 했네요. 그렇게 가격이 조정이 되면 적극 추천할 만한 거고요 적극 추천을 하게 되고요. 

예를 들어서 백명의 소비자가 있다라고 했을 때가격을 비싸게 판매를 하면 실망했다는 분들이 30%, 40%, 50%까지 가게 되는데 가격이 이렇게 조정이 되면 실망했다는 분들이 30%였는데 20%로 떨어지게 되고 20%였는데 15%로 떨어지게 되고 15%였는데 10%로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제품인 거예요. 이 정도 가격이라면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고 적극 추천할 만한 스피커가 상품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제품을 테스트를 해보면서 기분 좋게 음악 감상을 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영상은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글리뷰는 풀레인지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영상을 글로 재편집하여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