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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랩 M-PWR 세트 조합 독점 할인이벤트

By 나는나 date 14-04-02 08:03 0 3,157 추천수 0 비추천수 0




안녕하세요, 풀레인지 입니다.

PC-Fi 환경에 최적화 시켜 매니아 분들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는 오디오랩의 신제품 M-PWR 세트 조합 할인이벤트를 풀레인지에서 독점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M-PWR의 출시와 함께 공식 수입원인 (주)소비코AV에서 저희 풀레인지에 오디오랩 M-PWR에 대한 홍보차 진행되는 출시 이벤트입니다.


현재 영국의 M-PWR 출시 가격은 500파운드이며, Q-DAC의 출시 가격은 400파운드입니다. 둘이 합쳐서 환율대로 계산을 하면 1,585,000원 정도가 나오는데 현재 파운드 환율은 1760원 선으로 과거에 비해 인하된 상태입니다. 오디오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영국 파운드는 1800원에서 최고 2200원까지 계산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벤트 가격은 124만원으로, 영국 현지 가격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이벤트로써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며 국내 현재 인터넷 가격을 감안하더라도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저희 풀레인지에서는 가능한 회원 여러분들께 혜택을 더 드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프리앰프/파워앰프간 연결을 위해 사용할 케이블로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코드컴퍼니 COBRA 인터커넥터 케이블을 준비 5만원만 추가하면 17만원상당의 고급 케이블을 함께 구비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영국 내에서 동급 대비 가장 인기가 많은 인터커넥터며 이런 구성에서 사은품 형식으로 들어가는 케이블로는 상당히 고급 케이블에 속합니다. 인터 케이블이 필수적으로 한개가 더 필요로 되기 때문에 129만원이 기본 구성이라고 보는 편이 맞는데, 특별히 음색적으로 다른 음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냥 이렇게 케이블 포함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좀 더 상세한 매칭에 대해서는 아래 설명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M-PWR은 국내 최초 독점 물량





일단 4월 7일 5대가 입고되며, 다음 물량은 빠르면 4월 말, 늦으면 5월 초에 다시 입고됩니다. 처음 들어오는 물량이라 그 양이 극히 적으며, 독점 물량입니다. 공식 대리점에는 5월을 전후로 해서 들어오는 물량이 일부씩 납품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신청 및 결제 순서에 따라 5대 물량이 먼저 발송되며 예약을 해 주신 분들에 한해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어 5월을 전후로 하여 2차 물량이 입고되는대로 다시 발송이 됩니다.
2차 물량을 포함하여 전체 신청은 10대만 받으며, 이벤트 기간이 지나고 나서는 풀레인지에서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M-DAC 조합은 리퍼제품 조합



DAC의 매칭은 Q-DAC과 M-DAC 중 선택 가능합니다만, M-DAC는 현재 국내에 신품 재고가 없으며 수입원에서도 당장에 M-DAC의 수입 계획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M-DAC은 리퍼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리퍼 제품은 제품마다 박스 상태나 제품 상태가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당연히 큰 흠집이나 기스가 없는 깔끔한 제품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Q-DAC와 M-DAC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아래 자세하게 기재를 했으니, 잘 따져보고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Q-DAC와 M-DAC는 M-DAC가 음질이 조금 더 낫기는 하지만 USB 입력 신호나 가격적인 면에서 Q-DAC도 메리트가 있으며, 최근에는 USB 입력 문제때문에 신품 시장에서는 M-DAC보다는 Q-DAC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브리핑

저희 풀레인지에서 기획하여 진행하는 공구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보장이 됩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어셔 718 DMD, PSB, NHT, REVEL, USB DAC32, 심오디오 380D, 파이오니아 N-50 등이 모두 상품의 품질이나 성능 자체는 추천하기에 아쉬움이 없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이벤트란에는 다른 업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있지만 저희 풀레인지에서 이렇게 추천하는 이벤트 상품은 기본적으로 수입사나 관련 업체에서 의뢰를 한다고 해서 모두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품질을 따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파격적으로 제품의 유통을 포기한 정도의 가격일 경우라면 품질보다도 가격적 메리트를 더 따질 수도 있겠지만, 이번 구성의 경우는 기기의 구성이나 성능 자체가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구성입니다.

성능도 좋지만 디자인이나 사이즈 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M-PWR의 기본기도 왠만한 100만원 내외의 인티앰프에 뒤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100만원정도의 기본 인티앰프들보다 중저음의 이탈감이나 탄탄함, 단단함, 임팩트감 등은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으며, 과도하게 딱딱하지도 않고 적절한 탄력과 가격대비 가장 우수한 대역 밸런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디오랩이야 중립적이며 모범적인 대역 밸런스로는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데, M-PWR은 기존 최근의 오디오랩 인티앰프와는 음색 튜닝 자체를 약간 다르게 해서 장점이 있는 앰프입니다.

분리된 프리/파워 구성이지만 사이즈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이즈로 인한 부담감도 가질 필요가 없으며, 가격 또한 올인원 제품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DAC의 성능은 그 어떤 올인원 제품보다 고급 부품이 들어가 있으며 성능도 보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헤드폰 앰프의 성능도 올인원 기기들의 성능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비교 대상을 꼭 가격이 더 비싸거나 비슷한 가격의 올인원 기기와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장점이 훨씬 더 많은 구성입니다. 이걸 객관적으로 기능이나 성능 하나하나를 차분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성능/성향과 매칭 포인트

기본적으로 M-DAC도 그렇고 Q-DAC도 그렇고 성향은 중립이며 모범 성향입니다. 따로 화려한 성향이라거나 개성이 강한 성향은 아닙니다. 대신에 밸런스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가격대비 음의 정보량 측면에서도 우수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리뷰어들은 이런 성향에 대해 별다른 과장을 자재하고 이야기 했을 때는 성향이 중립적이며 밸런스가 우수하고 모범생 스타일의 성향이라고 자주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M-PWR은 성향이 좀 다릅니다. 매칭을 위해서는 DAC의 성향도 파악을 해야 하지만 M-PWR의 성향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뷰에도 나와있지만 M-PWR은 기존 오디오랩의 앰프 성향과 조금 다릅니다. 기존 오디오랩의 성향이 방금 설명한 DAC의 성향처럼 전형적인 영국 모범생 생향이었다면 M-PWR은 약간 저돌적인 성향입니다. 물량투입이나 스팩 자체가 어마어마한 파워앰프는 아니지만 튜닝 자체를 약간 중저음을 맹렬하게 핸들링 해주는 성향으로 튜닝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비단 저희 풀레인지 리뷰 뿐만 아니라 영국 리뷰에도 동일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파워 앰프의 성향도 중고음이 짜릿하게 치고 나오는 경향은 아니지만 중저음의 윤곽을 표현해 주고 탄탄하고 임팩트하게 표현해 주며 응집력과 텐션감(탄력)을 잡아주는 능력은 아주 우수한 편입니다. 그래서 리뷰 중에 저음이 잘 나오지 않기로 유명한 PMC Twenty22라는 상당히 어려운 조건의 스피커를 매칭해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뽑아냈던 것입니다. "리뷰는 리뷰일 뿐"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만, 리뷰와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어려운 조건도 아닙니다. 그러면 당연히 리뷰와 똑같은 느낌이 나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리뷰와 조건을 동일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음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혹은 리뷰에서 말한 동일한 음이 나오고 있지만 취향상 마음에 안 드는 경우정도일 뿐이겠죠.

이런 이유로 약간 밝고 중고음의 톤이 높으며 생생하게 들리는 것을 바라는 분들이라면 케이블이나 스피커의 매칭을 밝은 쪽으로 신경써 주면 원하는 음을 얻을 수 있으며, 중립적이며 매끄러운 성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그대로 쓰셔도 되고, 음이 너무 뭉치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경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케이블이나 다른 매칭은 최대한 잔향과 배음이 살아나는 쪽으로 매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코드컴퍼니 COBRA 인터커넥터 케이블은 중고음의 색채감과 섬세한 표현력, 배음과 화사함 등을 살려주는 용도로는 상당히 쓸만한 케이블입니다. 더 이상 음을 타이트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기본적인 M-PWR의 단단한 느낌은 유지를 하되 색채감과 감미롭고 섬세한 표현력, 화사함과 배음을 약간 살려주는 용도로는 가장 적절한 케이블로써 저희 풀레인지에서 일부러 선별해서 구성한 매칭입니다. 이보다 오히려 더 깔끔하고 중고음을 명징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QED케이블도 고려해 볼만 하며, 전체적으로 힘이 붙는 스타일로는 네오텍도 쓸만합니다. 코드컴퍼니 COBRA와의 매칭 성향이 본인의 취향과 맞지 않을 것 같다면 케이블을 제외한 상품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파워앰프의 성향이 제법 임팩트하고 중저음역대가 웅장하고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 제한된 공간 내에서는 상급 기종을 능가할만큼 펀치감이 좋고 응집력이 있고 옹골찬 음을 들려주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전체 성향이 중립적인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편이기 때문에 너무 어두운 경향의 스피커만 아니라면 대부분 매칭은 준수한 편이며, DAC나 앰프의 성향이 대단히 중립적인 편이기 때문에 투명한 음을 듣고 싶다면 스피커를 가능한 밝고 투명한 경향으로 매칭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Q-DAC는 M-DAC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M-DAC와도 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M-DAC는 더 이상 신품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M-DAC가 부품의 고급화나 리모콘 기능 등이 다르긴 하지만 USB입력이 24/96까지밖에 안된다는 것은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부분이 더 중요해서 M-DAC보다는 Q-DAC가 국내에 계속 유통될 예정이며, 가격이 비싸고 24/96까지밖에 안되어도 괜찮다는 상호간의 필요성이 협의가 된다는 M-DAC도 수입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가격이 같은 것도 아니고 M-DAC가 제법 더 비싼 마당에 24/96밖에 안되는 DAC가 중고가 아닌 신품으로 소비가 되겠는가? 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회의적인 편입니다.

Q-DAC의 공식 제품 설명에도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M-DAC의 2/3 비용으로 98%의 성능을 낸다고 말이죠. 여기서 이 2%의 차이는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겠죠. 과거에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오디오에 있어서 작은 차이때문에 큰 돈을 쓰기 마련인데, 그 작은 차이는 내 스스로가 발견하고 자각하는 순간 모든 작은 차이는 큰 차이가 되어 버린다고 말이죠. 그렇지만 스팩이라도 같으면 당연히 M-DAC가 월등히 나은 선택이 되겠지만, 24/96까지밖에 안되면서도 가격이 더 비싸다는 것은 24/96 DAC가 일반적이던 과거에라면 모르겠지만 24/192가 기본이 되어버린 요즘의 경우는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음질의 차이는 두개를 직접 놓고 비교를 하면 당연히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무감하신 분들은 그다지 큰 차이가 아니라고 해도 될정도입니다.




DAC칩이 M-DAC는 ES9018이고 Q-DAC는 ES9016 이라고 하던데?

근래 들어 제가 가장 인상깊게 사용했던 하이앤드 DAC이자 CDP인 심오디오 650D도 Q-DAC와 동일한 ES9016입니다. ES9018이 한단계 상위 칩셋이긴 하지만 ES9016이라고 해서 심하게 깍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댑터 방식이라 아쉽다던데?



신품으로 이정도 가격에 판매되는 외산 DAC들 중에는 어댑터 방식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의 이 가격대 오디오 기기에 사용되는 어댑터들이 제작사에서 권장하는 어댑터가 아니라 단가를 낮추기 위해 국내에 들어와서 품질이 떨어지는 별도의 어댑터를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디오랩의 경우는 어댑터에 오디오랩 로고가 새겨진 오디오랩 전용 어댑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 어댑터는 비슷한 가격대 혹은 200만원대 소형 기기에 제공되는 어댑터보다도 더 우수한 품질의 어댑터입니다. 제가 어댑터 방식으로 오디오 기기를 제작한 외국 업체를 인터뷰 하면서 왜 어댑터 방식으로 만들었냐는 질문에 허접한 전원부가 작은 케이스 내부에 들어가 있어서 노이즈를 발생시키고 음질을 저해하는 것보다는 어댑터 방식이 더 현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당연스럽게 답변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어댑터가 저가 어댑터 제작업체에서 몇천원정도에 판매하는 허접한 어댑터라면 당연히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오디오랩 Q-DAC나 M-DAC는 충실하게 제작된 오디오랩 오리지널 어댑터가 제고오디는 것이기 때문에, 동급대비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 단순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 Q-DAC와 M-DAC의 차이점은?



프리앰프 기능이나 디지털 필터 기능 등은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M-DAC에는 리모콘이 지원되며, M-DAC는 AES 디지털 입력과 밸런스 아날로그 출력이 가능한 것이 차이점입니다.
Q-DAC는 M-DAC에서 24/96밖에 지원되지 않던 USB 입력을 24/192까지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가격은 가능한 인하시킨 모델입니다. 가격 차이는 있더라도 24/192 음원을 들을 일이 없는 분들이라면 M-DAC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며, 작은 차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고 24/192 음원의 재생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은 Q-DAC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분리형이라 전기세가 많이 나오거나 열이 많지는 않을지?

분리형 구조이긴 하지만 사실상 미니 앰프입니다. 파워앰프도 최고 200W까지 낼 수 있는 부품들을 사용하긴 했지만 정격 출력은 40W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PC-Fi용으로 사용할 것을 가정하여 제작된 제품이기 때문에 정격출력은 낮더라도 최고 출력은 135W에 달합니다. 그래서 전기세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출력은 낮지만 효율은 높도록 제작한 것이라 열의 방출도 적습니다. 파워앰프를 손으로 만져도 약간 따뜻한 정도입니다.




※ 이벤트 관련 필독 사항

* 상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Q-DAC + M-PWR          164만원 → 124만원 (옵션 적용 시 129만원)  M- DAC(리퍼제품) + M-PWR     197만원 → 126만원 (옵션 적용 시 131만원)  옵션사항 : Chord Company Cobra 17만원 → 5만원

* 선주문 5세트는 4월 8일 경에 발송되며, 그 이후의 주문은 4월 말이나 5월 첫째주에 발송됩니다.

* M-DAC 리퍼 상품의 기능이나 불량 문제 외의 신품과 포장이나 외관이 다른 문제로 인한 반품은 제품을 받은 날로부터 2일 내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M-DAC는 리퍼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을 받아보시면 꼭 외관 상태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 발생되는 2일 이후의 문제는 책임지기 어렵습니다.

* M-PWR만 구매하고 싶은 경우는 별도로 게시판이나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하실 때 "배송 메시지" 에 꼭 색상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면 가격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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